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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동네 육아친구 찾기 육아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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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크루는 같은 동네에 사는 엄마들이 육아 친구를 만들고, 자유모임과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육아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서울·경기·부산 등 지역별 육아 정보와 모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크루레터, 오픈 요청 기능을 통해 안전한 소통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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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육아 정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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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육아친구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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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장난감미술관(현백 천호점) 생생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중곡동에서 24.6월생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곳에 이사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하원 후, 주말에 놀러다닐 곳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놀이터나 키즈카페, 실내동물원 등 다양한 곳을 찾아다니는데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도쿄장난감미술관 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차로 15분 정도만 가면 되는 거리라 아기를 태우고 가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무엇보다 원목으로 만들어진 장난감들이 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습니다. 입구에서는 느린 우체통이라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조명도 은은하고 낚시존, 스시집 놀이, 다다미방, 주방놀이 등 다양한 존으로 나눠져 있어 아기가 지루해 하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원목으로 만들어진 장난감들은 아기의 창의력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히 좋아보였고, 많이 데리고 갈 수록 노는 방법이 다양해지는 걸 느꼈답니다. 아마 이런 놀이를 하며 뇌에 자극이 많이 갈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저는 몬테소리를 보내볼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몬테소리는 40분 수업에 회당 약 5만원 정도하는데 이곳은 2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더 길게 놀 수 있으니 굳이 몬테소리를 가야할 필요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 1회는 무조건 어린이집 하원 후 이곳에 데려가 놀아주고 있어요. 몬테소리 교구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주차도 3시간 무료라 편하고, 8층에 가면 아기 용품 쇼핑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이 전시가 끝나기 전까지 매주 한 번씩 가보고 싶어요 >_< 그럼 오늘도 모두 육아팅!! 입니다. (홍보 1도 없는 내돈내산이에요! 좋은 정보를 주고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당ㅎㅎ)

뷰티풀월드 • 중곡동

겨울철 아이와 저렴하고 따뜻하게 놀기 좋은 은평아이맘놀이터 수색동점

아이 연령대 상관없이 편하게 놀기 좋은 서울형키즈카페 은평아이맘놀이터!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놀이공간, 친절한 선생님들까지 갖춘 곳이라 만족도가 높아요. 특히 겨울철에도 따뜻한 실내에서 마음껏 놀 수 있어 더 추천해요 😊 🅿️ 주차 가능 다른 서울형 키카는 주차장 협소한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아니라서 차 가지고 가기 편해서 방문하기 좋아요. 👩‍🏫 선생님들 친절함 아이들 세심하게 봐주시고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편안해요 🧸 소근육 + 대근육 놀이 모두 가능 소근육 장난감은 물론, 공 굴리며 올라갔다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경사진 놀이공간이 있어 돌 지난 아기부터 30개월 넘은 아이까지 함께 놀기 좋아요. 🌡️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 놀이터 날씨 상관없이 쾌적하게 이용 가능 💸 저렴한 이용요금 아동 3,000원 / 어른 1,000원 가성비 최고 👍 📅 주말 운영 토요일·일요일 모두 오픈!

누누네 • 상암동

가성비 최고 부천 로봇박물관 추천해요!

추운 계절이라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실내 놀이 공간을 찾고 있는데 ㅎㅎ 지난 주말 다녀온 곳이 마음에 들어 공유드려요. 부천에 있는 곳인데 제가 사는 상암동에서 30분 정도밖에 안 걸리더라고요. 주차장 잘 되어 있고 입장 전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실도 있어요. 간단한 음료도 판매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36갤 이상 3,000원. 내부에는 로봇 기차, 로봇 거미(직접 조종 가능), 로봇 화가 등등 아이들이 흥미로울 만한 아이템이 많더라고요 ㅎㅎ 화면에 아이 얼굴을 넣은 로보트가 등장하기도 하는데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좀더 큰 아이들은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한 것 같았어요. 이외에 미니 볼풀장,레고존, 게임장 등이 있어서 즐기기도 좋아요. 멀지 않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K • 상암동

박물관 나들이, 수원국립농업박물관 추천할게요!

아이랑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충분했던 곳이라 정리해봐요. 수원국립농업박물관은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볼거리·체험거리가 다양해서 짧게 보고 나오는 박물관은 아니었어요. 실내 전시관 + 야외 공간이 잘 나뉘어 있고, 동선이 넓어서 아이랑 이동하기 편했어요. 엘리베이터, 경사로가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 이동도 무리 없었고, 실제로 유모차 동반 방문객도 많은 편이었어요. 전시는 농업, 식생활, 씨앗과 곡식, 농업 도구 등 아이 눈높이에 맞춘 구성이라 설명이 어렵지 않았어요. 어린이박물관도 있어서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 만져보고 ✔ 눌러보고 ✔ 직접 체험해보는 요소들이 많아서 아이 집중도가 꽤 괜찮았어요. 체험활동도 있고 전시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잘 마련돼 있었어요. 야외가 생각보다 잘 되어 있어요.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미로도 있어서 실내만 보고 나오기엔 아쉬운 구조예요. 날씨 괜찮은 날이면 야외에서 머무는 시간

빵가 • 산본동

친한 육아선배와 수다 떤 것 같은 책!

육아크루 이벤트로 <공교육 안에서 다르게 키우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느새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니, 먹이고 재우고 입히는.. 어찌 보면 단순한 육아 이상의 육아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엄마로서 육아 가치관, 철학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아이 교육은 어떻게 해야할지 등이요. 저와 비슷한 고민, 생각을 하고 계실 육아동지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저의 후기를 남겨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든 느낌은, 나보다 5년 먼저 육아를 시작한 선배와 마주 앉아 수다를 떨고 있는 것 같다는 거였어요. 어렵지 않은 말로 생생하고 구체적인 경험을 나눠주는 작가님 덕분에 ‘엄마는 다 이렇구나’ 위로 받기도 하고 ‘이럴 때 작가님은 어떻게 했을까’ 조언을 얻기도 했지요. 책 제목처럼 정해진 틀과 대세에 아이를 밀어넣는 일방적인 육아가 아니라 아이를 좀더 자유롭게, 행복하게 하는 육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이 담겨있어요. 인상적이었던 점은 이름만 얼핏 알고 있었던 ‘농촌유학’을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였는데요. 가감없이 장단점을 알려주시기도 했고, 작가님 말대로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 자연, 공공자원을 활용’할 수 있음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었어요 “조금 부족한 듯 키워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내가 못 해주는 것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불안하거나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우리는 나중에 아이에게 공부를 안 시켜서 혹은 아이에게 공부를 너무 시켜서 후회하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즐겁게 누리지 못해 가장 후회할지 모른다” “즐겁게 살아라,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좋은 쪽으로 해석하려 노력한다” 제게 공감과 배움이 되어 밑줄 그은 문장들이에요. 책 마지막장까지 후루룩 읽고 제 머릿속에 든 생각은 이거였어요. “완벽한 육아는 있을 수 없다/ 세상, 타인의 기준보다 나와 아이의 행복과 즐거움을 중심에 두자/ 육아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한다 지금에 집중하자” 출산과 함께 시작된 육아 인생이 어느덧 5년차인데, 아직도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이 들 때가 있고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싶을 때도 있어요. 엄마만이 짊어진 이 무게를 조용히 알아주고 토닥여주면서,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할지 고민하고 방향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육아동지분들도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작가님의 말을 덧붙이며, 저의 후기를 마무리 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든다. 어쩌면 엄마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경계에 머무는 사람이 아닐까. 회사와 가정 양쪽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 아이와 나 사이에서 어떤 발도 섣불리 빼지 못하고 걸쳐 있는 사람. 그럼에도 내가 머무는 그 경계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서 있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 게 엄마의 삶인가 싶다”

K • 상암동

인천 검단 선사박물관 아이랑 실내 체험으로 추천해요!

아이랑 가볍게 다녀오기 괜찮았던 곳이라 공유해요. 인천 검단 선사박물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이 잘 구성된 편이에요. 지금 2026년 5월 10일까지 ‘유물이의 구석구석 세상나들이’ 전시를 하고 있어서, 단순 관람이 아니라 직접 유물 발굴 체험도 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특히 이 부분을 재미있어했고, 그냥 보는 박물관보다 참여형이라 집중도도 괜찮았어요. 전시 동선이 단순해서 아이 손 잡고 천천히 보기 좋고, 실내라 날씨 상관없이 방문하기 좋아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유모차 이동도 가능했고, 관람 시간도 길지 않아 아이 컨디션 부담이 적었어요. ✔ 유물이의 구석구석 세상나들이 전시 (26년 5월 10일까지) ✔ 유물 발굴 체험 가능 ✔ 실내 박물관 / 유모차 가능 ✔ 짧은 나들이 코스로 적당 멀리 나들이는 부담될 때, 체험 포함해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었어요.

빵가 • 산본동

오이도 모레놀이 카페 추천해요!

아이랑 외출 코스로 괜찮았던 카페라 공유해요. 투슬로우커피는 아이 동반 기준으로 생각보다 편했던 곳이에요. 4층에 모래놀이 존이 따로 있어서 커피 마시면서 아이 놀게 하기 좋았고, 실내라 날씨 영향 적은 점도 장점이었어요. 모래놀이 공간이 분리돼 있어서 소음이나 동선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유모차 이동 가능하고, 층간 이동도 어렵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고 정돈된 편이라 아이랑 있어도 부담이 적었어요. 커피는 산미 강하지 않은 무난한 스타일이고, 디저트도 과하지 않아서 잠깐 쉬어가기 좋았어요. 주차는 바로 앞 공영주차장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 4층 모래놀이 존 있음 ✔ 엘리베이터 있어 유모차 가능 ✔ 아이랑 외출 후 휴식용 카페 아이랑 카페 고민될 때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에요.

빵가 • 산본동

우리 동네에서 육아친구를 찾아요!

크루톡

도쿄장난감미술관(현백 천호점) 생생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중곡동에서 24.6월생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곳에 이사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하원 후, 주말에 놀러다닐 곳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놀이터나 키즈카페, 실내동물원 등 다양한 곳을 찾아다니는데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도쿄장난감미술관 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차로 15분 정도만 가면 되는 거리라 아기를 태우고 가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무엇보다 원목으로 만들어진 장난감들이 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습니다. 입구에서는 느린 우체통이라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조명도 은은하고 낚시존, 스시집 놀이, 다다미방, 주방놀이 등 다양한 존으로 나눠져 있어 아기가 지루해 하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원목으로 만들어진 장난감들은 아기의 창의력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히 좋아보였고, 많이 데리고 갈 수록 노는 방법이 다양해지는 걸 느꼈답니다. 아마 이런 놀이를 하며 뇌에 자극이 많이 갈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저는 몬테소리를 보내볼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몬테소리는 40분 수업에 회당 약 5만원 정도하는데 이곳은 2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더 길게 놀 수 있으니 굳이 몬테소리를 가야할 필요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 1회는 무조건 어린이집 하원 후 이곳에 데려가 놀아주고 있어요. 몬테소리 교구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주차도 3시간 무료라 편하고, 8층에 가면 아기 용품 쇼핑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이 전시가 끝나기 전까지 매주 한 번씩 가보고 싶어요 >_< 그럼 오늘도 모두 육아팅!! 입니다. (홍보 1도 없는 내돈내산이에요! 좋은 정보를 주고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당ㅎㅎ)

뷰티풀월드 • 중곡동

겨울철 아이와 저렴하고 따뜻하게 놀기 좋은 은평아이맘놀이터 수색동점

아이 연령대 상관없이 편하게 놀기 좋은 서울형키즈카페 은평아이맘놀이터!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놀이공간, 친절한 선생님들까지 갖춘 곳이라 만족도가 높아요. 특히 겨울철에도 따뜻한 실내에서 마음껏 놀 수 있어 더 추천해요 😊 🅿️ 주차 가능 다른 서울형 키카는 주차장 협소한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아니라서 차 가지고 가기 편해서 방문하기 좋아요. 👩‍🏫 선생님들 친절함 아이들 세심하게 봐주시고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편안해요 🧸 소근육 + 대근육 놀이 모두 가능 소근육 장난감은 물론, 공 굴리며 올라갔다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경사진 놀이공간이 있어 돌 지난 아기부터 30개월 넘은 아이까지 함께 놀기 좋아요. 🌡️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 놀이터 날씨 상관없이 쾌적하게 이용 가능 💸 저렴한 이용요금 아동 3,000원 / 어른 1,000원 가성비 최고 👍 📅 주말 운영 토요일·일요일 모두 오픈!

누누네 • 상암동

가성비 최고 부천 로봇박물관 추천해요!

추운 계절이라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실내 놀이 공간을 찾고 있는데 ㅎㅎ 지난 주말 다녀온 곳이 마음에 들어 공유드려요. 부천에 있는 곳인데 제가 사는 상암동에서 30분 정도밖에 안 걸리더라고요. 주차장 잘 되어 있고 입장 전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실도 있어요. 간단한 음료도 판매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36갤 이상 3,000원. 내부에는 로봇 기차, 로봇 거미(직접 조종 가능), 로봇 화가 등등 아이들이 흥미로울 만한 아이템이 많더라고요 ㅎㅎ 화면에 아이 얼굴을 넣은 로보트가 등장하기도 하는데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좀더 큰 아이들은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한 것 같았어요. 이외에 미니 볼풀장,레고존, 게임장 등이 있어서 즐기기도 좋아요. 멀지 않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K • 상암동

박물관 나들이, 수원국립농업박물관 추천할게요!

아이랑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충분했던 곳이라 정리해봐요. 수원국립농업박물관은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볼거리·체험거리가 다양해서 짧게 보고 나오는 박물관은 아니었어요. 실내 전시관 + 야외 공간이 잘 나뉘어 있고, 동선이 넓어서 아이랑 이동하기 편했어요. 엘리베이터, 경사로가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 이동도 무리 없었고, 실제로 유모차 동반 방문객도 많은 편이었어요. 전시는 농업, 식생활, 씨앗과 곡식, 농업 도구 등 아이 눈높이에 맞춘 구성이라 설명이 어렵지 않았어요. 어린이박물관도 있어서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 만져보고 ✔ 눌러보고 ✔ 직접 체험해보는 요소들이 많아서 아이 집중도가 꽤 괜찮았어요. 체험활동도 있고 전시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잘 마련돼 있었어요. 야외가 생각보다 잘 되어 있어요.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미로도 있어서 실내만 보고 나오기엔 아쉬운 구조예요. 날씨 괜찮은 날이면 야외에서 머무는 시간

빵가 • 산본동

친한 육아선배와 수다 떤 것 같은 책!

육아크루 이벤트로 <공교육 안에서 다르게 키우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느새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니, 먹이고 재우고 입히는.. 어찌 보면 단순한 육아 이상의 육아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엄마로서 육아 가치관, 철학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아이 교육은 어떻게 해야할지 등이요. 저와 비슷한 고민, 생각을 하고 계실 육아동지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저의 후기를 남겨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든 느낌은, 나보다 5년 먼저 육아를 시작한 선배와 마주 앉아 수다를 떨고 있는 것 같다는 거였어요. 어렵지 않은 말로 생생하고 구체적인 경험을 나눠주는 작가님 덕분에 ‘엄마는 다 이렇구나’ 위로 받기도 하고 ‘이럴 때 작가님은 어떻게 했을까’ 조언을 얻기도 했지요. 책 제목처럼 정해진 틀과 대세에 아이를 밀어넣는 일방적인 육아가 아니라 아이를 좀더 자유롭게, 행복하게 하는 육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이 담겨있어요. 인상적이었던 점은 이름만 얼핏 알고 있었던 ‘농촌유학’을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였는데요. 가감없이 장단점을 알려주시기도 했고, 작가님 말대로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 자연, 공공자원을 활용’할 수 있음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었어요 “조금 부족한 듯 키워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내가 못 해주는 것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불안하거나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우리는 나중에 아이에게 공부를 안 시켜서 혹은 아이에게 공부를 너무 시켜서 후회하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즐겁게 누리지 못해 가장 후회할지 모른다” “즐겁게 살아라,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좋은 쪽으로 해석하려 노력한다” 제게 공감과 배움이 되어 밑줄 그은 문장들이에요. 책 마지막장까지 후루룩 읽고 제 머릿속에 든 생각은 이거였어요. “완벽한 육아는 있을 수 없다/ 세상, 타인의 기준보다 나와 아이의 행복과 즐거움을 중심에 두자/ 육아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한다 지금에 집중하자” 출산과 함께 시작된 육아 인생이 어느덧 5년차인데, 아직도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이 들 때가 있고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싶을 때도 있어요. 엄마만이 짊어진 이 무게를 조용히 알아주고 토닥여주면서,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할지 고민하고 방향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육아동지분들도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작가님의 말을 덧붙이며, 저의 후기를 마무리 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든다. 어쩌면 엄마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경계에 머무는 사람이 아닐까. 회사와 가정 양쪽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 아이와 나 사이에서 어떤 발도 섣불리 빼지 못하고 걸쳐 있는 사람. 그럼에도 내가 머무는 그 경계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서 있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 게 엄마의 삶인가 싶다”

K • 상암동

인천 검단 선사박물관 아이랑 실내 체험으로 추천해요!

아이랑 가볍게 다녀오기 괜찮았던 곳이라 공유해요. 인천 검단 선사박물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이 잘 구성된 편이에요. 지금 2026년 5월 10일까지 ‘유물이의 구석구석 세상나들이’ 전시를 하고 있어서, 단순 관람이 아니라 직접 유물 발굴 체험도 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특히 이 부분을 재미있어했고, 그냥 보는 박물관보다 참여형이라 집중도도 괜찮았어요. 전시 동선이 단순해서 아이 손 잡고 천천히 보기 좋고, 실내라 날씨 상관없이 방문하기 좋아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유모차 이동도 가능했고, 관람 시간도 길지 않아 아이 컨디션 부담이 적었어요. ✔ 유물이의 구석구석 세상나들이 전시 (26년 5월 10일까지) ✔ 유물 발굴 체험 가능 ✔ 실내 박물관 / 유모차 가능 ✔ 짧은 나들이 코스로 적당 멀리 나들이는 부담될 때, 체험 포함해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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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모레놀이 카페 추천해요!

아이랑 외출 코스로 괜찮았던 카페라 공유해요. 투슬로우커피는 아이 동반 기준으로 생각보다 편했던 곳이에요. 4층에 모래놀이 존이 따로 있어서 커피 마시면서 아이 놀게 하기 좋았고, 실내라 날씨 영향 적은 점도 장점이었어요. 모래놀이 공간이 분리돼 있어서 소음이나 동선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유모차 이동 가능하고, 층간 이동도 어렵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고 정돈된 편이라 아이랑 있어도 부담이 적었어요. 커피는 산미 강하지 않은 무난한 스타일이고, 디저트도 과하지 않아서 잠깐 쉬어가기 좋았어요. 주차는 바로 앞 공영주차장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 4층 모래놀이 존 있음 ✔ 엘리베이터 있어 유모차 가능 ✔ 아이랑 외출 후 휴식용 카페 아이랑 카페 고민될 때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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