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블럭스 관람후기! 6세아이와 함께🤍
저희 아이가 숫자를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기 시작한 건 처음 넘버블럭스를 보면서였어요. 그래서 넘버블럭스에대한 애정이 저도, 아이도 남달랐답니다 하나, 둘, 셋… 숫자가 캐릭터가 되고 노래가 되고 이야기가 되니까 어느 순간부터 “엄마, 7은 5랑 2야!” 이렇게 말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육아크루덕에 넘버블럭스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화면 속에서만 보던 넘버블럭스가 눈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데 아이 눈이 반짝반짝✨ 중간중간 숫자 문제를 질문하는 배우분들의 물음에 큰 소리로, 손 번쩍 들고 참여하려고 하는 모습이 괜히 뭉클했어요.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숫자를 만난 아이. 뮤지컬을 보고 나오면서 엄마 너무너무 재미있었다며 행복하도 즐거워하는 목소리를 듣는데 아, 이래서 경험이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넘버블럭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 세계관을 그대로 무대에서 만나는 느낌이라 몰입도도 높고, 무엇보다 숫자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커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숫자와 친해지는 가장 귀여운 방법 💛 넘버블럭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