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L

CRL - 임신·출산 육아위키

Crown-Rump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머리끝(정수리)에서 엉덩이 끝까지의 길이를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머리엉덩길이' 또는 '두둔장'이라 한다. 임신 초기(6~13주)에 태아의 크기를 측정하여 정확한 임신 주수와 분만 예정일을 산출하는 데 사용한다. 초음파 사진에서 CRL이라고 표기되며, 임산부가 초음파 결과지를 볼 때 가장 먼저 접하는 약어 중 하나이다. 임신 14주 이후에는 태아가 구부리고 펴는 자세 변화가 커서 BPD 등 다른 지표를 주로 사용한다.

✍️ 예문

  • 초음파에서 CRL이 15mm라고 나왔는데 7주 정도 된 거래요.
  • CRL로 임신 주수를 계산하면 마지막 생리일 기준보다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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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요실금

출산 후 기침, 재채기, 웃음, 달리기 등 복압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소변이 자신도 모르게 새는 증상을 말한다. 분만 과정에서 골반저근과 요도 괄약근이 손상되거나 약해져서 발생하며, 자연분만, 거대아 출산, 다산, 난산 등이 위험 요인이다. 산모의 약 30~50%가 출산 후 일시적으로 경험하며, 대부분 산후 6개월~1년 내에 개선된다. 케겔운동(골반저근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이자 예방법이며, 심한 경우 바이오피드백 치료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산모패드

출산 후 오로(산후 출혈)를 흡수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형 위생 패드이다. 일반 생리대보다 크기가 크고 흡수력이 뛰어나며, 출산 직후부터 오로가 줄어들 때까지(약 4~6주) 사용한다. 출산 가방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필수 준비물이며, 산후조리원에서도 사용한다.

자분 (자연분만)

자연분만(자분)은 제왕절개 등 외과적 개입 없이 산모의 힘과 규칙적인 자궁 수축으로 태아가 질을 통해 출생하는 분만 방식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분만은 규칙적 진통 시작(1기) → 태아 만출(2기) → 태반 만출(3기) 세 단계로 진행된다. 자연분만은 산모의 회복이 빠르고 신생아가 산도를 통과하며 폐 내 양수가 자연 배출되어 호흡 적응에 유리하다. 단, 난산·태아 곤란증 등 의학적 이유가 있으면 제왕절개로 전환될 수 있다. 분만 진행이 느리거나 통증이 극심할 경우 무통 분만(경막외마취)을 병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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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요실금

출산 후 기침, 재채기, 웃음, 달리기 등 복압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소변이 자신도 모르게 새는 증상을 말한다. 분만 과정에서 골반저근과 요도 괄약근이 손상되거나 약해져서 발생하며, 자연분만, 거대아 출산, 다산, 난산 등이 위험 요인이다. 산모의 약 30~50%가 출산 후 일시적으로 경험하며, 대부분 산후 6개월~1년 내에 개선된다. 케겔운동(골반저근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이자 예방법이며, 심한 경우 바이오피드백 치료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산모패드

출산 후 오로(산후 출혈)를 흡수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형 위생 패드이다. 일반 생리대보다 크기가 크고 흡수력이 뛰어나며, 출산 직후부터 오로가 줄어들 때까지(약 4~6주) 사용한다. 출산 가방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필수 준비물이며, 산후조리원에서도 사용한다.

자분 (자연분만)

자연분만(자분)은 제왕절개 등 외과적 개입 없이 산모의 힘과 규칙적인 자궁 수축으로 태아가 질을 통해 출생하는 분만 방식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분만은 규칙적 진통 시작(1기) → 태아 만출(2기) → 태반 만출(3기) 세 단계로 진행된다. 자연분만은 산모의 회복이 빠르고 신생아가 산도를 통과하며 폐 내 양수가 자연 배출되어 호흡 적응에 유리하다. 단, 난산·태아 곤란증 등 의학적 이유가 있으면 제왕절개로 전환될 수 있다. 분만 진행이 느리거나 통증이 극심할 경우 무통 분만(경막외마취)을 병행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