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산 - 임신·출산 육아위키

경산(經產)은 출산 경험이 한 번 이상 있는 여성을 의미한다. 초산부(첫 출산)에 비해 자궁경부가 이미 확장된 경험이 있어 개대(開大)가 빠르고, 평균 분만 시간이 짧은 편이다. 초산부의 평균 분만 시간이 12~18시간인 반면, 경산부는 6~8시간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다만 경산이라 해도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자궁파열 등의 위험은 존재하므로 정기적인 산전 검사가 필수적이다. 산과력 표기 시 경산 횟수는 'Para(P)' 뒤에 숫자로 기록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산과 가이드라인)

✍️ 예문

  • 경산이라 그런지 진통 시작 후 금방 분만했어요.
  • 초산보다 경산이 회복도 더 빠르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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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펫족

딩펫족은 ‘딩크족(DINK: Double Income, No Kids)’과 ‘펫(Pet)’의 합성어로, 자녀 대신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삼아 함께 사는 맞벌이 부부를 뜻한다. 이들은 아이를 낳지 않거나 미루는 대신, 반려동물을 자녀처럼 돌보며 정서적 만족과 가족의 의미를 찾는다. 최근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결혼 후 출산을 선택하지 않는 부부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딩펫족은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보험, 프리미엄 식품, 여행, 병원 등 ‘펫 경제’의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육아를 하는 부모 입장에서 보면, 딩펫족은 아이 대신 반려동물을 중심으로 삶을 꾸려가는 또 다른 형태의 가족 모델로, 양육의 의미와 가족의 형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사회적 변화 중 하나다.

태위

태위는 자궁 안에서 태아 신체의 장축이 자궁 장축과 이루는 관계 및 선진 부위에 따른 태아 자세 분류이다. 크게 두위(cephalic, 머리가 아래로 향함), 둔위(breech, 엉덩이·발이 아래), 횡위(transverse, 태아가 가로로 위치)로 나뉜다. 만삭 태아의 약 95%는 두위를 취하며, 이 중 후두전위(뒤통수가 산모 앞쪽)가 가장 자연분만에 유리하다. 둔위와 횡위는 자연분만이 어렵거나 불가능하여 제왕절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태위는 임신 30주 이후 초음파와 복부 촉진(레오폴드 복진법)으로 확인하며, 36주 이후에도 두위가 아닌 경우 외회전술 또는 분만 방법 변경을 고려한다.

입덧

임신 초기(보통 6~12주)에 나타나는 메스꺼움과 구토증상을 말한다. 영어로는 'morning sickness'라 하지만 하루 중 아무 때나 나타날 수 있다. 주로 특정 냄새나 음식에 민감해지며, 대부분 임신 중기(14~16주)에 접어들면 자연스럽게 완화된다. 심한 경우 수분 섭취가 어려워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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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펫족

딩펫족은 ‘딩크족(DINK: Double Income, No Kids)’과 ‘펫(Pet)’의 합성어로, 자녀 대신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삼아 함께 사는 맞벌이 부부를 뜻한다. 이들은 아이를 낳지 않거나 미루는 대신, 반려동물을 자녀처럼 돌보며 정서적 만족과 가족의 의미를 찾는다. 최근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결혼 후 출산을 선택하지 않는 부부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딩펫족은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보험, 프리미엄 식품, 여행, 병원 등 ‘펫 경제’의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육아를 하는 부모 입장에서 보면, 딩펫족은 아이 대신 반려동물을 중심으로 삶을 꾸려가는 또 다른 형태의 가족 모델로, 양육의 의미와 가족의 형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사회적 변화 중 하나다.

태위

태위는 자궁 안에서 태아 신체의 장축이 자궁 장축과 이루는 관계 및 선진 부위에 따른 태아 자세 분류이다. 크게 두위(cephalic, 머리가 아래로 향함), 둔위(breech, 엉덩이·발이 아래), 횡위(transverse, 태아가 가로로 위치)로 나뉜다. 만삭 태아의 약 95%는 두위를 취하며, 이 중 후두전위(뒤통수가 산모 앞쪽)가 가장 자연분만에 유리하다. 둔위와 횡위는 자연분만이 어렵거나 불가능하여 제왕절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태위는 임신 30주 이후 초음파와 복부 촉진(레오폴드 복진법)으로 확인하며, 36주 이후에도 두위가 아닌 경우 외회전술 또는 분만 방법 변경을 고려한다.

입덧

임신 초기(보통 6~12주)에 나타나는 메스꺼움과 구토증상을 말한다. 영어로는 'morning sickness'라 하지만 하루 중 아무 때나 나타날 수 있다. 주로 특정 냄새나 음식에 민감해지며, 대부분 임신 중기(14~16주)에 접어들면 자연스럽게 완화된다. 심한 경우 수분 섭취가 어려워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