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배아

감자배아 - 임신·출산 육아위키

감자배아는 체외수정(IVF) 과정에서 배아가 투명대(zona pellucida)를 뚫고 나오는 부화(hatching)가 완전히 끝난 뒤의 동그란 모양 배아를 말한다. 투명대는 수정란을 보호하는 단백질 껍질이며, 배아가 이를 벗어나야 자궁내막에 착상할 수 있다. 보조부화술(AHA)은 투명대가 두꺼운 경우 레이저나 산성 용액으로 얇게 만들어 부화를 돕는 시술이다. 감자배아는 착상 직전 단계의 건강한 배아를 의미하므로, 시험관 시술에서 이식 성공률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 예문

  • 난임 시술 과정에서는 수정란을 잘 길러 감자배아가 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 이번에 5일 배양 감자배아로 임테기 확인 성공했어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QR 코드
alt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 용어 검색하기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다태임신

자궁 안에 두 명 이상의 태아가 동시에 임신된 상태를 말한다. 쌍둥이(쌍태), 세쌍둥이(삼태) 등이 해당한다. 자연 임신에서의 쌍둥이 발생률은 약 1/80이나, 과배란 유도나 체외수정(IVF) 등 보조생식술의 발달로 다태임신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단태임신에 비해 조산, 저체중아, 임신성고혈압, 임신성당뇨, 태아성장지연 등의 위험이 높아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된다. 쌍태아가 하나의 태반을 공유하는 경우(일융모막) 쌍태아간수혈증후군(TTTS)의 위험도 있다.

과다월경

과다월경은 한 번의 월경 주기에 출혈량이 80mL를 넘거나 월경이 7일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하며, 흔히 월경과다라고도 한다. 실제로는 생리대를 1~2시간마다 갈아야 할 만큼 흠뻑 젖거나, 100원짜리 동전보다 큰 핏덩어리가 자주 나오고, 출혈량이 많아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가 기준이 된다. 원인은 자궁근종·자궁선근증·자궁내막용종 같은 자궁의 구조적 이상(기질적 원인)과 호르몬 불균형(기능성 원인)으로 나뉘며,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출혈이 지속되면 철분이 고갈돼 빈혈과 무기력감이 생기고 심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골반 초음파와 혈색소 검사로 원인과 빈혈 정도를 확인하고, 호르몬 자궁장치(미레나)·경구피임약·자궁내시경 시술·근종 절제술 등으로 치료한다고 설명한다. 한두 시간마다 생리대를 갈 정도이거나 월경이 7일 넘게 이어지면 병원 진료가 권장된다.

수유콜

수유콜은 산후조리원에서 아기의 수유 시간이 되면 산모에게 전화를 걸어 수유실로 오도록 알리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신생아의 수유 주기에 맞춰 이루어지며, 대부분 직접 수유(직수)를 선택한 산모에게 적용된다. 수유콜은 주야간 모두 운영되며 조리원 시스템에 따라 자동 호출 또는 수기 호출로 이루어진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다태임신

자궁 안에 두 명 이상의 태아가 동시에 임신된 상태를 말한다. 쌍둥이(쌍태), 세쌍둥이(삼태) 등이 해당한다. 자연 임신에서의 쌍둥이 발생률은 약 1/80이나, 과배란 유도나 체외수정(IVF) 등 보조생식술의 발달로 다태임신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단태임신에 비해 조산, 저체중아, 임신성고혈압, 임신성당뇨, 태아성장지연 등의 위험이 높아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된다. 쌍태아가 하나의 태반을 공유하는 경우(일융모막) 쌍태아간수혈증후군(TTTS)의 위험도 있다.

과다월경

과다월경은 한 번의 월경 주기에 출혈량이 80mL를 넘거나 월경이 7일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하며, 흔히 월경과다라고도 한다. 실제로는 생리대를 1~2시간마다 갈아야 할 만큼 흠뻑 젖거나, 100원짜리 동전보다 큰 핏덩어리가 자주 나오고, 출혈량이 많아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가 기준이 된다. 원인은 자궁근종·자궁선근증·자궁내막용종 같은 자궁의 구조적 이상(기질적 원인)과 호르몬 불균형(기능성 원인)으로 나뉘며,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출혈이 지속되면 철분이 고갈돼 빈혈과 무기력감이 생기고 심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골반 초음파와 혈색소 검사로 원인과 빈혈 정도를 확인하고, 호르몬 자궁장치(미레나)·경구피임약·자궁내시경 시술·근종 절제술 등으로 치료한다고 설명한다. 한두 시간마다 생리대를 갈 정도이거나 월경이 7일 넘게 이어지면 병원 진료가 권장된다.

수유콜

수유콜은 산후조리원에서 아기의 수유 시간이 되면 산모에게 전화를 걸어 수유실로 오도록 알리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신생아의 수유 주기에 맞춰 이루어지며, 대부분 직접 수유(직수)를 선택한 산모에게 적용된다. 수유콜은 주야간 모두 운영되며 조리원 시스템에 따라 자동 호출 또는 수기 호출로 이루어진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