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유산

습관성 유산 - 임신·출산 육아위키

습관성 유산(recurrent pregnancy loss, RPL)은 임신 20주 이전 자연 유산이 2~3회 이상 연속으로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 가임 여성의 약 1~2%가 경험하며,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이 증가한다. 원인은 염색체 이상(50%), 자궁 기형(15%), 내분비 이상(17%), 면역학적 요인(20%), 혈전성향증, 감염, 원인 불명 등이다. 진단 검사로 부부 염색체 분석, 자궁 영상(초음파·자궁난관조영술), 호르몬 검사(갑상선, 당뇨, 프로락틴), 혈전 검사, 면역 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한다. 원인별 치료가 중요하며, 자궁 기형은 수술, 항인지질증후군은 아스피린+헤파린, 원인 불명은 tender loving care(TLC)로 관리한다. 치료 후 80% 이상에서 성공적 임신이 가능하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 예문

  • 세 번째 유산이라 병원에서 습관성 유산으로 진단받았어요.
  • 습관성 유산은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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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팩

초유팩은 출산 직후 엄마가 분비하는 초유를 위생적으로 담아 보관하기 위한 전용 용기를 말한다. 초유는 아기의 면역력 형성과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특히 조산아나 저체중아에게 큰 도움이 된다. 초유팩은 이러한 초유를 유축기로 짜낸 뒤 소량씩 소분하여 담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냉장이나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위생적인 소재로 제작되어 세균 오염을 최소화하고, 보관 날짜와 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부모들이 아기에게 안전하게 초유를 먹일 수 있도록 돕는다. 산후 회복이나 모유 분비 상황에 따라 직접 수유가 어려운 경우에도 초유팩을 활용하면 아기가 생애 초기의 중요한 영양분을 놓치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

분만감시장치

분만 중 태아의 심박수와 산모의 자궁 수축 패턴을 동시에 기록하는 전자 장비로, 전자태아감시(EFM: Electronic Fetal Monitoring)라고도 한다. 산모의 배에 두 개의 센서를 부착하여 태아 심박수의 변화(가속, 감속)와 자궁 수축의 빈도, 강도를 실시간으로 관찰한다. 분만 중 태아 곤란증(distress)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목적이며, 이상 소견이 나타나면 산소 투여, 체위 변경, 긴급 제왕절개 등의 조치를 취한다. 유도분만이나 고위험 임신에서는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계류유산

계류유산(missed abortion)은 태아가 자궁 내에서 사망했으나 자연 배출되지 않고 자궁 안에 남아있는 유산 형태이다. 복통이나 출혈 증상 없이 정기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 임신의 약 1~5%에서 발생하며, 임신 12주 이내 초기 유산의 50~60%가 계류유산으로 확인된다. 원인의 50% 이상은 태아 염색체 이상이며, 산모 요인(면역, 감염, 호르몬 이상)도 있다. 진단 후 처치는 ① 자연 배출 대기 (1~2주), ② 약물 유도 (미소프로스톨), ③ 수술적 제거 (소파술·MVA) 중 선택한다. 다음 임신 시도는 1~3회 월경 후 가능하며,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 원인 검사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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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팩

초유팩은 출산 직후 엄마가 분비하는 초유를 위생적으로 담아 보관하기 위한 전용 용기를 말한다. 초유는 아기의 면역력 형성과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특히 조산아나 저체중아에게 큰 도움이 된다. 초유팩은 이러한 초유를 유축기로 짜낸 뒤 소량씩 소분하여 담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냉장이나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위생적인 소재로 제작되어 세균 오염을 최소화하고, 보관 날짜와 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부모들이 아기에게 안전하게 초유를 먹일 수 있도록 돕는다. 산후 회복이나 모유 분비 상황에 따라 직접 수유가 어려운 경우에도 초유팩을 활용하면 아기가 생애 초기의 중요한 영양분을 놓치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

분만감시장치

분만 중 태아의 심박수와 산모의 자궁 수축 패턴을 동시에 기록하는 전자 장비로, 전자태아감시(EFM: Electronic Fetal Monitoring)라고도 한다. 산모의 배에 두 개의 센서를 부착하여 태아 심박수의 변화(가속, 감속)와 자궁 수축의 빈도, 강도를 실시간으로 관찰한다. 분만 중 태아 곤란증(distress)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목적이며, 이상 소견이 나타나면 산소 투여, 체위 변경, 긴급 제왕절개 등의 조치를 취한다. 유도분만이나 고위험 임신에서는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계류유산

계류유산(missed abortion)은 태아가 자궁 내에서 사망했으나 자연 배출되지 않고 자궁 안에 남아있는 유산 형태이다. 복통이나 출혈 증상 없이 정기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 임신의 약 1~5%에서 발생하며, 임신 12주 이내 초기 유산의 50~60%가 계류유산으로 확인된다. 원인의 50% 이상은 태아 염색체 이상이며, 산모 요인(면역, 감염, 호르몬 이상)도 있다. 진단 후 처치는 ① 자연 배출 대기 (1~2주), ② 약물 유도 (미소프로스톨), ③ 수술적 제거 (소파술·MVA) 중 선택한다. 다음 임신 시도는 1~3회 월경 후 가능하며,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 원인 검사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