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유산

습관성 유산 - 임신·출산 육아위키

습관성 유산(recurrent pregnancy loss, RPL)은 임신 20주 이전 자연 유산이 2~3회 이상 연속으로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 가임 여성의 약 1~2%가 경험하며,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이 증가한다. 원인은 염색체 이상(50%), 자궁 기형(15%), 내분비 이상(17%), 면역학적 요인(20%), 혈전성향증, 감염, 원인 불명 등이다. 진단 검사로 부부 염색체 분석, 자궁 영상(초음파·자궁난관조영술), 호르몬 검사(갑상선, 당뇨, 프로락틴), 혈전 검사, 면역 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한다. 원인별 치료가 중요하며, 자궁 기형은 수술, 항인지질증후군은 아스피린+헤파린, 원인 불명은 tender loving care(TLC)로 관리한다. 치료 후 80% 이상에서 성공적 임신이 가능하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 예문

  • 세 번째 유산이라 병원에서 습관성 유산으로 진단받았어요.
  • 습관성 유산은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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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피임약은 경구용 피임제로, 합성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함유해 배란을 억제하고 자궁내막을 변화시켜 임신을 방지하는 약물이다. 복합 경구피임약(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과 프로게스테론 단일 제제로 나뉜다. 정확히 복용 시 피임 효과는 99% 이상이다. 수유 중에는 에스트로겐이 모유량을 줄일 수 있어 프로게스테론 단일 제제(미니필)가 권장된다. 부작용으로 가슴 통증, 메스꺼움, 기분 변화, 드물게 혈전증 위험이 있다. 35세 이상 흡연자, 편두통·고혈압·혈전증 병력자는 신중한 처방이 필요하다. 피임 외에도 월경 주기 조절, 생리통 완화,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자궁내막증 관리에 사용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후크현상

후크현상은 임신테스트기나 특정 호르몬 검출 검사에서 호르몬 수치가 지나치게 높을 때, 오히려 음성 혹은 약한 양성으로 잘못 표시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임신테스트기는 소변 속의 hCG(융모성 생식선자극호르몬)를 검출하는 원리인데, 호르몬 농도가 일정 범위 이상으로 너무 높으면 항체가 제대로 반응하지 못해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육아 부모들에게는 흔히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기를 사용할 때 접하는 개념이며, 초기 임신 후반부나 다태임신, 혹은 특정 질환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다.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이와는 별개로 배란테스트기에서 시약선(T)이 대조선(C)보다 진해지는 현상을 ‘역전’ 혹은 후크현상으로 부르기도 한다.

난포

난포는 난소 피질에 존재하는 소낭 구조로, 중앙의 난자와 이를 둘러싼 과립막 세포·내막 세포로 구성된다. 출생 시 약 100~200만 개가 존재하다가 사춘기에는 약 30~40만 개로 줄어들며, 매 월경 주기마다 FSH 자극으로 여러 개가 성숙을 시작하지만 보통 한 개(우성 난포)만 완전 성숙한다. 성숙한 그라프 난포는 지름 약 18~25mm로 자라 LH 급등 후 36~40시간 내 배란된다. 배란 후 난포는 황체로 변하여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에서는 다수의 작은 난포가 성숙하지 못하고 정체되어 배란 장애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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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피임약은 경구용 피임제로, 합성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함유해 배란을 억제하고 자궁내막을 변화시켜 임신을 방지하는 약물이다. 복합 경구피임약(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과 프로게스테론 단일 제제로 나뉜다. 정확히 복용 시 피임 효과는 99% 이상이다. 수유 중에는 에스트로겐이 모유량을 줄일 수 있어 프로게스테론 단일 제제(미니필)가 권장된다. 부작용으로 가슴 통증, 메스꺼움, 기분 변화, 드물게 혈전증 위험이 있다. 35세 이상 흡연자, 편두통·고혈압·혈전증 병력자는 신중한 처방이 필요하다. 피임 외에도 월경 주기 조절, 생리통 완화,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자궁내막증 관리에 사용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후크현상

후크현상은 임신테스트기나 특정 호르몬 검출 검사에서 호르몬 수치가 지나치게 높을 때, 오히려 음성 혹은 약한 양성으로 잘못 표시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임신테스트기는 소변 속의 hCG(융모성 생식선자극호르몬)를 검출하는 원리인데, 호르몬 농도가 일정 범위 이상으로 너무 높으면 항체가 제대로 반응하지 못해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육아 부모들에게는 흔히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기를 사용할 때 접하는 개념이며, 초기 임신 후반부나 다태임신, 혹은 특정 질환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다.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이와는 별개로 배란테스트기에서 시약선(T)이 대조선(C)보다 진해지는 현상을 ‘역전’ 혹은 후크현상으로 부르기도 한다.

난포

난포는 난소 피질에 존재하는 소낭 구조로, 중앙의 난자와 이를 둘러싼 과립막 세포·내막 세포로 구성된다. 출생 시 약 100~200만 개가 존재하다가 사춘기에는 약 30~40만 개로 줄어들며, 매 월경 주기마다 FSH 자극으로 여러 개가 성숙을 시작하지만 보통 한 개(우성 난포)만 완전 성숙한다. 성숙한 그라프 난포는 지름 약 18~25mm로 자라 LH 급등 후 36~40시간 내 배란된다. 배란 후 난포는 황체로 변하여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에서는 다수의 작은 난포가 성숙하지 못하고 정체되어 배란 장애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