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월경

과다월경 - 임신·출산 육아위키

과다월경은 한 번의 월경 주기에 출혈량이 80mL를 넘거나 월경이 7일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하며, 흔히 월경과다라고도 한다. 실제로는 생리대를 1~2시간마다 갈아야 할 만큼 흠뻑 젖거나, 100원짜리 동전보다 큰 핏덩어리가 자주 나오고, 출혈량이 많아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가 기준이 된다. 원인은 자궁근종·자궁선근증·자궁내막용종 같은 자궁의 구조적 이상(기질적 원인)과 호르몬 불균형(기능성 원인)으로 나뉘며,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출혈이 지속되면 철분이 고갈돼 빈혈과 무기력감이 생기고 심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골반 초음파와 혈색소 검사로 원인과 빈혈 정도를 확인하고, 호르몬 자궁장치(미레나)·경구피임약·자궁내시경 시술·근종 절제술 등으로 치료한다고 설명한다. 한두 시간마다 생리대를 갈 정도이거나 월경이 7일 넘게 이어지면 병원 진료가 권장된다.

✍️ 예문

  • 생리대를 한두 시간마다 갈 정도로 양이 많고 핏덩어리도 자주 나와서 결국 병원에서 검사받았어요.
  • 과다월경 때문에 빈혈까지 와서 어지러웠는데 자궁근종이 원인이라 호르몬 장치를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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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T

임산부의 혈액에서 태아 DNA 조각을 분석하여 염색체 이상을 선별하는 비침습적 산전검사이다. 임신 10주 이후부터 가능하며 다운증후군(21번 삼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파타우증후군(13번) 등의 검출률이 약 99%에 달한다. 확진 검사는 아니므로 양성 시 양수검사나 융모막검사로 확인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생화학적임신

임신테스트기에서 양성(두 줄)이 나왔으나 초음파에서 임신낭(아기집)이 확인되기 전에 자연 유산되는 극초기 임신을 말한다. 영어로는 'chemical pregnancy'라 한다. 수정란이 착상은 했으나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경우에 해당하며, hCG 호르몬이 일시적으로 분비되어 임신 반응은 나타나지만 곧 생리처럼 출혈이 시작된다. 전체 임신의 약 50~75%가 생화학적임신으로 끝난다는 연구도 있으나, 대부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간다. 임신테스트기의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발견율이 증가했다.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부인과 질환이다. 위치에 따라 점막하 근종, 근층내 근종, 장막하 근종으로 분류하며, 크기와 위치에 따라 월경과다, 골반통, 빈뇨, 불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무증상인 경우 정기 관찰만으로 충분하나, 증상이 심하거나 급격히 커지면 약물치료(GnRH 작용제), 자궁동맥색전술, 근종절제술 등을 고려한다. 임신 중에는 근종이 커질 수 있으며 조산이나 태위 이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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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혈액에서 태아 DNA 조각을 분석하여 염색체 이상을 선별하는 비침습적 산전검사이다. 임신 10주 이후부터 가능하며 다운증후군(21번 삼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파타우증후군(13번) 등의 검출률이 약 99%에 달한다. 확진 검사는 아니므로 양성 시 양수검사나 융모막검사로 확인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생화학적임신

임신테스트기에서 양성(두 줄)이 나왔으나 초음파에서 임신낭(아기집)이 확인되기 전에 자연 유산되는 극초기 임신을 말한다. 영어로는 'chemical pregnancy'라 한다. 수정란이 착상은 했으나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경우에 해당하며, hCG 호르몬이 일시적으로 분비되어 임신 반응은 나타나지만 곧 생리처럼 출혈이 시작된다. 전체 임신의 약 50~75%가 생화학적임신으로 끝난다는 연구도 있으나, 대부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간다. 임신테스트기의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발견율이 증가했다.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부인과 질환이다. 위치에 따라 점막하 근종, 근층내 근종, 장막하 근종으로 분류하며, 크기와 위치에 따라 월경과다, 골반통, 빈뇨, 불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무증상인 경우 정기 관찰만으로 충분하나, 증상이 심하거나 급격히 커지면 약물치료(GnRH 작용제), 자궁동맥색전술, 근종절제술 등을 고려한다. 임신 중에는 근종이 커질 수 있으며 조산이나 태위 이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