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자궁근종 - 임신·출산 육아위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부인과 질환이다. 위치에 따라 점막하 근종, 근층내 근종, 장막하 근종으로 분류하며, 크기와 위치에 따라 월경과다, 골반통, 빈뇨, 불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무증상인 경우 정기 관찰만으로 충분하나, 증상이 심하거나 급격히 커지면 약물치료(GnRH 작용제), 자궁동맥색전술, 근종절제술 등을 고려한다. 임신 중에는 근종이 커질 수 있으며 조산이나 태위 이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

✍️ 예문

  • 자궁근종이 커져서 정기적으로 초음파를 보고 있어요.
  • 자궁근종은 위치에 따라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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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태반

전치태반(placenta previa)은 태반이 자궁경부 내구를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덮는 상태로, 임신 후반기 무통성 출혈의 주요 원인이다. 전체 임신의 약 0.5%에서 발생하며, 완전 전치태반, 부분 전치태반, 변연 전치태반, 하위 태반으로 분류된다. 위험 요인은 이전 제왕절개 수술력, 고령 임신, 흡연, 다태임신 등이다. 임신 20주 경 초음파에서 발견되면 대부분 임신 진행에 따라 자궁 확장으로 태반 위치가 올라가 정상화되나, 32주 이후에도 지속되면 제왕절개가 필수이다. 출혈 시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며, 안정과 자궁수축 억제제 투여로 관리한다. 태반유착 증후군과 연관될 경우 대량 출혈 위험이 높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임신성고혈압

임신성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은 임신 20주 이후 처음 발생한 고혈압(수축기 140 이상 또는 이완기 90 이상)으로, 단백뇨나 다른 장기 침범이 없는 상태이다. 단백뇨가 동반되면 '전자간증(preeclampsia)', 경련이 발생하면 '자간증(eclampsia)'으로 진행된다. 임산부의 약 5~10%에서 발생하며, 초산부·다태임신·고령임신·비만·당뇨·만성 고혈압 병력 등이 위험 요인이다.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어 정기 산전검진에서 혈압 측정이 필수이다. 관리는 안정, 단백뇨·혈압 모니터링, 필요 시 항고혈압제(메틸도파, 라베타롤) 투여, 중증 시 조기 분만이다. 방치 시 태반조기박리, 태아 저체중, 조산, HELLP 증후군의 위험이 있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리스테리아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라는 세균에 의한 식중독을 말한다. 이 균은 냉장 온도(4도)에서도 증식할 수 있어 냉장 보관 식품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임산부는 일반인보다 감염 위험이 약 10배 높으며, 감염 시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유산, 사산, 조산, 신생아 패혈증)을 줄 수 있다. 덜 익힌 육류, 훈제 해산물,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즉석 샐러드 등이 주요 감염원이다. 임산부는 이들 식품을 피하고, 음식을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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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태반

전치태반(placenta previa)은 태반이 자궁경부 내구를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덮는 상태로, 임신 후반기 무통성 출혈의 주요 원인이다. 전체 임신의 약 0.5%에서 발생하며, 완전 전치태반, 부분 전치태반, 변연 전치태반, 하위 태반으로 분류된다. 위험 요인은 이전 제왕절개 수술력, 고령 임신, 흡연, 다태임신 등이다. 임신 20주 경 초음파에서 발견되면 대부분 임신 진행에 따라 자궁 확장으로 태반 위치가 올라가 정상화되나, 32주 이후에도 지속되면 제왕절개가 필수이다. 출혈 시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며, 안정과 자궁수축 억제제 투여로 관리한다. 태반유착 증후군과 연관될 경우 대량 출혈 위험이 높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임신성고혈압

임신성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은 임신 20주 이후 처음 발생한 고혈압(수축기 140 이상 또는 이완기 90 이상)으로, 단백뇨나 다른 장기 침범이 없는 상태이다. 단백뇨가 동반되면 '전자간증(preeclampsia)', 경련이 발생하면 '자간증(eclampsia)'으로 진행된다. 임산부의 약 5~10%에서 발생하며, 초산부·다태임신·고령임신·비만·당뇨·만성 고혈압 병력 등이 위험 요인이다.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어 정기 산전검진에서 혈압 측정이 필수이다. 관리는 안정, 단백뇨·혈압 모니터링, 필요 시 항고혈압제(메틸도파, 라베타롤) 투여, 중증 시 조기 분만이다. 방치 시 태반조기박리, 태아 저체중, 조산, HELLP 증후군의 위험이 있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리스테리아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라는 세균에 의한 식중독을 말한다. 이 균은 냉장 온도(4도)에서도 증식할 수 있어 냉장 보관 식품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임산부는 일반인보다 감염 위험이 약 10배 높으며, 감염 시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유산, 사산, 조산, 신생아 패혈증)을 줄 수 있다. 덜 익힌 육류, 훈제 해산물,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즉석 샐러드 등이 주요 감염원이다. 임산부는 이들 식품을 피하고, 음식을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