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마취

척추마취 - 임신·출산 육아위키

척추뼈 사이의 지주막하 공간에 마취약을 주입하여 하반신을 마취하는 방법으로, 제왕절개 수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취법이다. 경막외마취보다 마취 효과가 빠르고 확실하며,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되어 아기가 나오는 순간을 인지할 수 있다. 시술 시 옆으로 누워 허리를 구부린 자세에서 가느다란 바늘로 약물을 주입한다. 부작용으로 두통(척추마취 후 두통), 저혈압, 오심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시술 후 일정 시간 누워있어야 한다. 경막외마취와 달리 카테터를 삽입하지 않으므로 일회성 투여가 일반적이다.

✍️ 예문

  • 제왕절개 때 척추마취를 해서 아래쪽은 아무 감각이 없었어요.
  • 척추마취 후 두통이 올 수 있다고 해서 시술 후 몇 시간 동안 누워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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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유산

계류유산(missed abortion)은 태아가 자궁 내에서 사망했으나 자연 배출되지 않고 자궁 안에 남아있는 유산 형태이다. 복통이나 출혈 증상 없이 정기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 임신의 약 1~5%에서 발생하며, 임신 12주 이내 초기 유산의 50~60%가 계류유산으로 확인된다. 원인의 50% 이상은 태아 염색체 이상이며, 산모 요인(면역, 감염, 호르몬 이상)도 있다. 진단 후 처치는 ① 자연 배출 대기 (1~2주), ② 약물 유도 (미소프로스톨), ③ 수술적 제거 (소파술·MVA) 중 선택한다. 다음 임신 시도는 1~3회 월경 후 가능하며,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 원인 검사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기초체온법

기초체온법은 매일 아침 같은 시각 활동 전 안정 상태에서 구강 체온(기초체온)을 측정·기록하여 배란 시점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 분비로 체온이 약 0.3~0.5도 상승(고온기 진입)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6개월 이상 기록하면 자신의 주기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WHO는 이 방법을 자연 가족 계획(NFP)의 구성 요소로 인정하나, 단독 사용 시 피임 실패율이 높아 점액 관찰법과 병용하는 이중 지표법을 권장한다.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저온기에서 고온기로 전환되는 시점 전후 2~3일이 임신 가능성이 높은 배란 기간이다.

기형아 검사

기형아 검사는 임신 중 태아에게 선천적 기형이나 유전적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산전 검사이다. 일반적으로 산모의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필요 시 양수 검사나 융모막 검사 등을 통해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다운증후군, 개방성 신경관 결손, 염색체 이상 등 주요 기형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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