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센서

등센서 - 건강·발달 육아위키

등센서는 아기를 안고 있다가 바닥에 눕히는 순간 등이 닿는 것을 감지한 듯 즉시 깨어나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육아 신조어이다. 의학적 용어는 아니지만, 생후 0~4개월 영아에서 매우 흔하게 관찰된다. 원인으로는 모로반사(Moro reflex), 체온 변화 감지(안겨 있을 때보다 이불이 차갑게 느껴짐), 전정감각 변화(자세 이동 시 균형 감각 자극) 등이 꼽힌다. 대처법으로는 아기가 깊은 수면(non-REM)에 진입한 후 내려놓기, 속싸개(스와들링) 사용, 핫팩으로 이불을 미리 데워두기, 옆으로 안아 천천히 눕히기 등이 있다.

✍️ 예문

  • 등센서 작동해서 눕히면 바로 울어요.
  • 등센서 피하려고 아기가 깊이 잠들 때까지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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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센서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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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연

또래 아이들의 평균적인 언어 발달 이정표에 비해 말이 늦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speech delay' 또는 'language delay'라 한다. 만 12개월까지 옹알이가 없거나, 18개월에 의미 있는 단어가 하나도 없거나, 24개월에 두 단어 조합이 없으면 언어지연을 의심한다. 청력 문제, 구강 구조 이상, 자폐스펙트럼, 지적장애 등이 원인일 수 있으나, 단순 언어발달지연(late talker)으로 시간이 지나면 따라잡는 경우도 많다. 조기에 언어치료를 시작하면 예후가 좋으므로, 의심되면 영유아건강검진이나 소아재활의학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두개조기유합증

두개골 봉합선이 정상 시기보다 일찍 닫혀 두개골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질환이다. 발생 빈도는 출생아 2,000~2,500명 중 1명이며, 하나의 봉합선만 유합되면 두상 변형이 주 증상이고, 여러 봉합선이 유합되면 뇌압 상승으로 인한 발달 지연 위험이 있다. 사두증이나 단두증과 달리 봉합선 자체가 딱딱하게 융합되어 있으며, CT 촬영으로 확진한다. 치료는 수술(두개성형술)이며, 보통 생후 6~12개월 사이에 시행한다.

영아 돌연사 위험요인

영아돌연사증후군(SIDS)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엎드려 재우기, 부드러운 침구(이불, 베개, 인형) 사용, 부모와 같은 침대에서 자기(co-sleeping), 간접흡연 노출, 과도한 보온 등이 대표적이다. 예방을 위해 미국소아과학회는 '안전수면 ABC(Alone, Back, Crib)' 원칙을 권장한다. 딱딱한 매트리스 위에 홑이불만 깔고, 바로 눕혀 재우며, 공갈 젖꼭지 사용이 SIDS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생후 1~4개월에 위험이 가장 높으므로 이 시기 수면 환경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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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아이들의 평균적인 언어 발달 이정표에 비해 말이 늦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speech delay' 또는 'language delay'라 한다. 만 12개월까지 옹알이가 없거나, 18개월에 의미 있는 단어가 하나도 없거나, 24개월에 두 단어 조합이 없으면 언어지연을 의심한다. 청력 문제, 구강 구조 이상, 자폐스펙트럼, 지적장애 등이 원인일 수 있으나, 단순 언어발달지연(late talker)으로 시간이 지나면 따라잡는 경우도 많다. 조기에 언어치료를 시작하면 예후가 좋으므로, 의심되면 영유아건강검진이나 소아재활의학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두개조기유합증

두개골 봉합선이 정상 시기보다 일찍 닫혀 두개골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질환이다. 발생 빈도는 출생아 2,000~2,500명 중 1명이며, 하나의 봉합선만 유합되면 두상 변형이 주 증상이고, 여러 봉합선이 유합되면 뇌압 상승으로 인한 발달 지연 위험이 있다. 사두증이나 단두증과 달리 봉합선 자체가 딱딱하게 융합되어 있으며, CT 촬영으로 확진한다. 치료는 수술(두개성형술)이며, 보통 생후 6~12개월 사이에 시행한다.

영아 돌연사 위험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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