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뇌기능장애 (MBD)

미세뇌기능장애 (MBD) - 건강·발달 육아위키

뇌에 뚜렷한 구조적 이상은 없지만 미세한 기능적 문제로 인해 학습, 행동, 운동 조절에 어려움을 보이는 상태를 포괄적으로 일컫던 용어이다. 현재는 ADHD, 학습장애, 발달성협응장애 등 구체적 진단명으로 세분화되었다. 주의력 산만, 과잉행동, 미세운동 서투름, 학습 부진 등이 특징적이다. 조기 발견 시 행동치료, 감각통합치료,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 예문

  • 아이가 글씨를 너무 못 쓰고 집중을 못해서 검사받았더니 미세뇌기능 쪽 문제가 있을 수 있대요.
  • 요즘은 미세뇌기능장애라는 말 대신 구체적인 진단명으로 나눠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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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개육아

애개육아는 ‘아이(애) + 반려견(개) + 육아’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자녀와 반려견을 동시에 돌보는 생활을 의미한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아기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는 부모들이 겪는 고민과 생활 방식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조현병

조현병은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와 행동 등이 나타나는 만성 뇌 질환으로, 뇌의 신경회로가 적절히 조율되지 못해 생기는 정신질환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따르면 주로 10대 후반에서 30대 사이에 발병하며,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의학적 질환이라는 이해가 중요하다. 꾸준한 약물치료와 상담으로 증상을 잘 조절할 수 있지만, 증상이 나아졌다고 임의로 약을 끊으면 재발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가족의 지지가 회복의 핵심이다. 청소년 자녀의 사회적 위축, 환청, 갑작스러운 사고·행동 변화가 길게 이어지면 전문기관 상담이 권장된다.

영유아 하임리히법

영유아 하임리히법은 영유아가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되었을 때 시행하는 응급처치법이다. 영유아는 성인과 달리 복부 밀어내기 대신 등 두드리기와 가슴 압박을 반복하여 이물질 배출을 유도한다. 이는 영유아의 신체 구조상 복부 압박이 장기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등 중앙부를 5회 두드리고, 이어서 가슴 중앙부를 5회 압박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12개월 이상 소아에게는 뒤에서 안아 복부를 감싸고 배꼽과 명치 중간 지점을 위로 쓸어 올리듯 밀어 올리는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한다. 이러한 응급처치는 질식으로 인한 뇌 손상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며, 보호자는 대한심폐소생술협회나 질병관리청 등의 지침에 따라 정확한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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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개육아

애개육아는 ‘아이(애) + 반려견(개) + 육아’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자녀와 반려견을 동시에 돌보는 생활을 의미한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아기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는 부모들이 겪는 고민과 생활 방식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조현병

조현병은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와 행동 등이 나타나는 만성 뇌 질환으로, 뇌의 신경회로가 적절히 조율되지 못해 생기는 정신질환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따르면 주로 10대 후반에서 30대 사이에 발병하며,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의학적 질환이라는 이해가 중요하다. 꾸준한 약물치료와 상담으로 증상을 잘 조절할 수 있지만, 증상이 나아졌다고 임의로 약을 끊으면 재발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가족의 지지가 회복의 핵심이다. 청소년 자녀의 사회적 위축, 환청, 갑작스러운 사고·행동 변화가 길게 이어지면 전문기관 상담이 권장된다.

영유아 하임리히법

영유아 하임리히법은 영유아가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되었을 때 시행하는 응급처치법이다. 영유아는 성인과 달리 복부 밀어내기 대신 등 두드리기와 가슴 압박을 반복하여 이물질 배출을 유도한다. 이는 영유아의 신체 구조상 복부 압박이 장기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등 중앙부를 5회 두드리고, 이어서 가슴 중앙부를 5회 압박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12개월 이상 소아에게는 뒤에서 안아 복부를 감싸고 배꼽과 명치 중간 지점을 위로 쓸어 올리듯 밀어 올리는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한다. 이러한 응급처치는 질식으로 인한 뇌 손상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며, 보호자는 대한심폐소생술협회나 질병관리청 등의 지침에 따라 정확한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