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관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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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코로 빠져나가는 통로인 비루관(코눈물관)이 막혀 있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nasolacrimal duct obstruction'이라 한다. 신생아의 약 5~6%에서 발견되며, 한쪽 또는 양쪽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눈곱이 자주 끼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대부분 생후 6~12개월 이내에 자연 개통되므로, 그전까지는 눈물주머니 마사지(눈 안쪽을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눌러주기)를 하면서 경과를 관찰한다. 12개월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으면 비루관탐침술(probe)로 막힌 곳을 뚫어주는 시술을 한다.

✍️ 예문

  • 아기 한쪽 눈에서 자꾸 눈물이 고이고 눈곱이 끼어서 안과 갔더니 비루관폐쇄래요.
  • 비루관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니까 눈물 고임이 많이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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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단계

공생단계(symbiotic phase)는 발달심리학자 마거릿 말러(Margaret Mahler)가 제시한 분리-개별화 이론의 두 번째 단계로, 생후 2~5개월 사이에 해당한다. 이 시기 영아는 자신과 양육자를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의 존재처럼 인식하며, 양육자의 정서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엄마와 나는 하나'라는 융합적 인식이 특징으로, 이 시기 양육자의 일관되고 민감한 반응이 기본적 신뢰감(basic trust) 형성의 기초가 된다. 생후 5~9개월부터 '분화기(differentiation)'로 넘어가며 자신과 타인을 구분하기 시작한다. 공생단계의 적절한 공생 경험은 이후 건강한 자아와 대인관계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 (출처: Mahler, 1975)

변이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경련(연축)을 일으켜 좁아지면서 가슴 통증이 나타나는 협심증으로, '관상동맥 연축성 협심증'이라고도 한다. 대한심장학회에 따르면 혈관이 심하게 막히지 않았는데도 주로 한밤중부터 새벽, 이른 아침의 안정 시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음주·흡연·스트레스·추위가 유발 요인이며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인에게 비교적 흔하다. 일반 협심증과 달리 운동보다 휴식 중에 생겨 진단이 까다로워 심전도와 약물 유발검사 등이 쓰인다. 칼슘차단제 같은 약물로 잘 조절되지만 방치하면 심근경색·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금연과 금주가 중요하다. 새벽에 반복되는 가슴 통증이 있으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수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다. 발열과 함께 얼굴, 몸통, 팔다리에 가려운 수포(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발진은 붉은 반점 → 물집 → 고름 → 딱지 순서로 진행되며, 다양한 단계의 발진이 동시에 존재한다.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며, 비말과 직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수두 백신(생후 12~15개월)으로 예방할 수 있으나, 접종 후에도 가볍게 걸릴 수 있다(돌파감염). 대부분 1~2주 내 자연 회복되지만, 면역 저하자나 신생아는 합병증 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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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단계

공생단계(symbiotic phase)는 발달심리학자 마거릿 말러(Margaret Mahler)가 제시한 분리-개별화 이론의 두 번째 단계로, 생후 2~5개월 사이에 해당한다. 이 시기 영아는 자신과 양육자를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의 존재처럼 인식하며, 양육자의 정서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엄마와 나는 하나'라는 융합적 인식이 특징으로, 이 시기 양육자의 일관되고 민감한 반응이 기본적 신뢰감(basic trust) 형성의 기초가 된다. 생후 5~9개월부터 '분화기(differentiation)'로 넘어가며 자신과 타인을 구분하기 시작한다. 공생단계의 적절한 공생 경험은 이후 건강한 자아와 대인관계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 (출처: Mahler, 1975)

변이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경련(연축)을 일으켜 좁아지면서 가슴 통증이 나타나는 협심증으로, '관상동맥 연축성 협심증'이라고도 한다. 대한심장학회에 따르면 혈관이 심하게 막히지 않았는데도 주로 한밤중부터 새벽, 이른 아침의 안정 시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음주·흡연·스트레스·추위가 유발 요인이며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인에게 비교적 흔하다. 일반 협심증과 달리 운동보다 휴식 중에 생겨 진단이 까다로워 심전도와 약물 유발검사 등이 쓰인다. 칼슘차단제 같은 약물로 잘 조절되지만 방치하면 심근경색·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금연과 금주가 중요하다. 새벽에 반복되는 가슴 통증이 있으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수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다. 발열과 함께 얼굴, 몸통, 팔다리에 가려운 수포(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발진은 붉은 반점 → 물집 → 고름 → 딱지 순서로 진행되며, 다양한 단계의 발진이 동시에 존재한다.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며, 비말과 직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수두 백신(생후 12~15개월)으로 예방할 수 있으나, 접종 후에도 가볍게 걸릴 수 있다(돌파감염). 대부분 1~2주 내 자연 회복되지만, 면역 저하자나 신생아는 합병증 위험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