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관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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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코로 빠져나가는 통로인 비루관(코눈물관)이 막혀 있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nasolacrimal duct obstruction'이라 한다. 신생아의 약 5~6%에서 발견되며, 한쪽 또는 양쪽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눈곱이 자주 끼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대부분 생후 6~12개월 이내에 자연 개통되므로, 그전까지는 눈물주머니 마사지(눈 안쪽을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눌러주기)를 하면서 경과를 관찰한다. 12개월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으면 비루관탐침술(probe)로 막힌 곳을 뚫어주는 시술을 한다.

✍️ 예문

  • 아기 한쪽 눈에서 자꾸 눈물이 고이고 눈곱이 끼어서 안과 갔더니 비루관폐쇄래요.
  • 비루관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니까 눈물 고임이 많이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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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조기유합증

두개골 봉합선이 정상 시기보다 일찍 닫혀 두개골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질환이다. 발생 빈도는 출생아 2,000~2,500명 중 1명이며, 하나의 봉합선만 유합되면 두상 변형이 주 증상이고, 여러 봉합선이 유합되면 뇌압 상승으로 인한 발달 지연 위험이 있다. 사두증이나 단두증과 달리 봉합선 자체가 딱딱하게 융합되어 있으며, CT 촬영으로 확진한다. 치료는 수술(두개성형술)이며, 보통 생후 6~12개월 사이에 시행한다.

유당불내증

우유에 포함된 유당(락토스)을 분해하는 효소(락타아제)가 부족하여 유당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영어로는 'lactose intolerance'라 한다. 우유나 유제품 섭취 후 복부 팽만감, 복통, 설사, 가스가 발생한다. 선천적으로 드물며, 장염 후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이차성 유당불내증'이 영아에게 더 흔하다. 장염 회복 후 분유를 먹일 때 설사가 지속되면 유당불내증을 의심하고, 일시적으로 락토프리 분유(유당제거 분유)로 교체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신생아 청력 검사

신생아 청력 검사(newborn hearing screening)는 출생 직후 아기의 청각 기능 이상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선별 검사로, 생후 1개월 이내에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1~3명 비율로 발생하며, 조기 발견하여 생후 6개월 이내에 보청기 착용이나 재활을 시작하면 정상에 가까운 언어 발달이 가능하다. 검사 방법은 자동청성뇌간반응(AABR)과 이음향방사(OAE)가 있으며, 통증 없이 아기가 자는 동안 시행한다. 2018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본인부담금이 최소화되었다. (출처: 질병관리청, 대한이비인후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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