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다. 발열과 함께 얼굴, 몸통, 팔다리에 가려운 수포(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발진은 붉은 반점 → 물집 → 고름 → 딱지 순서로 진행되며, 다양한 단계의 발진이 동시에 존재한다.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며, 비말과 직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수두 백신(생후 12~15개월)으로 예방할 수 있으나, 접종 후에도 가볍게 걸릴 수 있다(돌파감염). 대부분 1~2주 내 자연 회복되지만, 면역 저하자나 신생아는 합병증 위험이 높다.
✍️ 예문
- 어린이집에서 수두가 돌아서 아기도 예방접종을 맞았어요.
- 수두에 걸리면 물집이 터지지 않게 손톱을 짧게 깎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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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현상
퇴행현상(regression)은 이미 습득한 발달 단계나 행동이 일시적으로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말한다. 배변훈련 완료 후 다시 실수하거나, 혼자 자던 아이가 갑자기 엄마와 자려 하거나, 말을 잘하던 아이가 유아어를 쓰는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 원인은 동생 출생, 이사, 어린이집 입소, 질병, 부모 갈등 등 큰 스트레스 상황이며, 아이가 정서적 안정을 찾기 위한 무의식적 반응이다. 대부분 2~6주 내에 자연 회복되며, 과도한 훈육보다 애정 표현과 안정감 제공이 우선이다.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발달 전반에 영향을 주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뇌막염
뇌막염(meningitis)은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뇌수막(meninges)에 발생한 염증으로, 세균성·바이러스성·결핵성·진균성으로 나뉜다. 세균성은 응급질환으로 사망률이 높고, 바이러스성은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주요 원인균은 폐렴구균, 수막구균, Hib(b형 인플루엔자균)이며, 예방접종(폐렴구균 PCV13, Hib, 수막구균 백신)으로 크게 감소했다. 증상은 고열, 심한 두통, 목 경직(Kernig·Brudzinski 징후), 구토, 의식 변화, 영아의 경우 처진 모습·울부짖음·대천문 돌출이다. 세균성 뇌막염 의심 시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수이며, 골수천자 검사 후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다. 지연되면 청력 손실·뇌 손상·사망 위험이 크다. (출처: 질병관리청)
낙상
낙상은 아기가 침대, 소파, 기저귀 교환대, 보행기 등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0~2세 영아 두부 외상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영아 안전사고의 40% 이상이 낙상으로 발생한다. 낙상 직후 1~2분간 울다 안정되면 대부분 경증이나, 의식 저하, 구토 반복(2회 이상), 경련, 대천문 팽창, 머리에 혹이 크게 생기는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 침대에는 안전 난간을, 바닥에는 충격 흡수 매트를 설치하고, 아기를 높은 곳에 혼자 두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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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막염(meningitis)은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뇌수막(meninges)에 발생한 염증으로, 세균성·바이러스성·결핵성·진균성으로 나뉜다. 세균성은 응급질환으로 사망률이 높고, 바이러스성은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주요 원인균은 폐렴구균, 수막구균, Hib(b형 인플루엔자균)이며, 예방접종(폐렴구균 PCV13, Hib, 수막구균 백신)으로 크게 감소했다. 증상은 고열, 심한 두통, 목 경직(Kernig·Brudzinski 징후), 구토, 의식 변화, 영아의 경우 처진 모습·울부짖음·대천문 돌출이다. 세균성 뇌막염 의심 시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수이며, 골수천자 검사 후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다. 지연되면 청력 손실·뇌 손상·사망 위험이 크다.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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