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수첩

산모수첩 - 임신·출산 육아위키

임신이 확인된 후 산부인과에서 발급받는 건강관리 기록 수첩으로, 임산부의 건강 정보와 산전검사 결과를 기록한다. 혈액형, 키, 체중, 혈압, 혈액검사 결과, 초음파 소견, 예방접종 기록 등이 포함된다. 다른 병원에 전원하거나 응급 상황 시 의료진이 산모의 건강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건소에서 임산부 등록 시 다양한 혜택(엽산제, 철분제 무료 지급 등)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전자산모수첩 앱을 통해 디지털로 관리하는 경우도 많다.

✍️ 예문

  • 산모수첩은 병원 다닐 때마다 꼭 챙겨가세요.
  • 보건소에서 산모수첩 등록하면 엽산이랑 철분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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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절개

회음절개(회음 절개술)는 분만 2기에 태아 머리가 만출될 때 회음부 조직이 불규칙하게 파열되는 것을 예방하고 분만을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해 의료진이 가위로 회음부를 절개하는 시술이다. 정중측절개(중앙 사선 방향)가 가장 흔하게 시행된다. WHO는 일상적 회음절개를 권장하지 않으며 의학적 필요(태아 곤란증, 기계 분만 등)가 있을 때만 시행을 권고한다. 절개 후 봉합은 흡수성 봉합사로 이루어지며 대개 2~4주 내 자연 흡수된다. 산후 통증 관리를 위해 좌욕, 냉찜질, 진통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둔위

둔위(역아)는 임신 말기에 태아의 머리가 위를 향하고 엉덩이·무릎·발이 자궁 아래쪽에 위치한 태위로, 만삭 태아의 약 3~4%에서 나타난다. 완전둔위(엉덩이+다리), 불완전둔위(한쪽 다리 신전), 족위(두 발이 아래)로 세분된다. 자연분만 시 머리가 마지막으로 나와 뇌 산소 공급 차단 위험이 있어 대부분 제왕절개가 권고된다. 임신 36주 이전에는 외회전술로 태아 위치 교정을 시도할 수 있다. 태아 위치는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하며,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분만 방법을 상의해야 한다.

인공수정

인공수정(Intrauterine Insemination, IUI)은 배란 시점에 맞춰 농축·정제한 정자를 자궁 내로 직접 주입하는 난임 치료법이다. 시험관 시술(IVF)의 이전 단계 치료로, 비용과 신체 부담이 적다. 적응증은 경증 남성 불임, 경증 자궁내막증, 자궁경부 이상, 원인 불명 난임 등이다. 배란 유도제 복용 후 초음파로 난포 발달을 모니터링하며, 배란 시점에 맞춰 시술한다. 시술은 5~10분으로 간단하며 통증이 거의 없다. 주기당 성공률은 10~20%, 4~6회 시도 후 실패 시 시험관 시술로 전환한다. 한국은 난임시술비 지원 사업으로 인공수정 회당 최대 30만원, 연 3회까지 지원된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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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절개

회음절개(회음 절개술)는 분만 2기에 태아 머리가 만출될 때 회음부 조직이 불규칙하게 파열되는 것을 예방하고 분만을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해 의료진이 가위로 회음부를 절개하는 시술이다. 정중측절개(중앙 사선 방향)가 가장 흔하게 시행된다. WHO는 일상적 회음절개를 권장하지 않으며 의학적 필요(태아 곤란증, 기계 분만 등)가 있을 때만 시행을 권고한다. 절개 후 봉합은 흡수성 봉합사로 이루어지며 대개 2~4주 내 자연 흡수된다. 산후 통증 관리를 위해 좌욕, 냉찜질, 진통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둔위

둔위(역아)는 임신 말기에 태아의 머리가 위를 향하고 엉덩이·무릎·발이 자궁 아래쪽에 위치한 태위로, 만삭 태아의 약 3~4%에서 나타난다. 완전둔위(엉덩이+다리), 불완전둔위(한쪽 다리 신전), 족위(두 발이 아래)로 세분된다. 자연분만 시 머리가 마지막으로 나와 뇌 산소 공급 차단 위험이 있어 대부분 제왕절개가 권고된다. 임신 36주 이전에는 외회전술로 태아 위치 교정을 시도할 수 있다. 태아 위치는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하며,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분만 방법을 상의해야 한다.

인공수정

인공수정(Intrauterine Insemination, IUI)은 배란 시점에 맞춰 농축·정제한 정자를 자궁 내로 직접 주입하는 난임 치료법이다. 시험관 시술(IVF)의 이전 단계 치료로, 비용과 신체 부담이 적다. 적응증은 경증 남성 불임, 경증 자궁내막증, 자궁경부 이상, 원인 불명 난임 등이다. 배란 유도제 복용 후 초음파로 난포 발달을 모니터링하며, 배란 시점에 맞춰 시술한다. 시술은 5~10분으로 간단하며 통증이 거의 없다. 주기당 성공률은 10~20%, 4~6회 시도 후 실패 시 시험관 시술로 전환한다. 한국은 난임시술비 지원 사업으로 인공수정 회당 최대 30만원, 연 3회까지 지원된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