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곤란증

태아곤란증 - 임신·출산 육아위키

분만 중 또는 임신 중 태아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영어로는 'fetal distress'라 한다. 분만감시장치에서 태아 심박수의 비정상적 변화(지속적 서맥, 반복적 후기감속 등)로 의심된다. 탯줄 압박, 태반 기능 부전, 자궁의 과도한 수축, 모체 저혈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위 변경, 수액 투여, 산소 투여 등의 조치로 호전되지 않으면 긴급 제왕절개를 시행한다. 신속한 대응이 태아의 뇌 손상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 예문

  • 분만 중 아기 심박이 떨어져서 태아곤란증이라고 응급 제왕절개를 했어요.
  • 태아곤란증은 빨리 대처하면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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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산도(birth canal)는 분만 시 태아가 통과하는 산모의 경로로, 자궁경부, 질, 외음부(회음부)를 포함한다. 골반 뼈의 크기와 모양(골반강)이 산도의 외곽을 형성하며, 연조직인 자궁경부·질벽이 탄력적으로 확장된다. 태아 머리 크기와 산모 골반 크기의 상대적 관계가 분만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아두골반불균형(CPD)' 평가의 기준이 된다. 산도는 분만 중 최대 10cm(자궁경부 완전 개대)까지 열리며, 회음부는 분만 막바지에 신전되어 태아 머리가 통과하도록 한다. 회음절개나 회음 열상은 산도 손상을 줄이기 위한 처치이며, 분만 후 좌욕과 케겔 운동으로 회복을 돕는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둘라

출산 전 중 후에 산모에게 지속적인 신체적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비의료 전문가이다. 그리스어로 '여성을 돕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라마즈 호흡법 마사지 정서적 격려 등을 통해 산모가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외에서는 무척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이자 직업군이며, 한국에서도 최근 둘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산모가 늘고 있다.

착상통

착상통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파고드는 착상 과정(수정 후 6~12일)에서 일부 여성이 경험하는 경미한 하복부 통증 또는 콕콕 찌르는 느낌이다. 자궁내막 혈관이 자극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통증 강도는 생리통보다 훨씬 약하고 수 분~수 시간 내에 소실된다. 착상혈과 동반될 수 있으며 모든 임산부에서 나타나지는 않는다. 착상통 자체는 의학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 시간이 길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자궁외임신이나 난소 낭종 파열 등 다른 원인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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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birth canal)는 분만 시 태아가 통과하는 산모의 경로로, 자궁경부, 질, 외음부(회음부)를 포함한다. 골반 뼈의 크기와 모양(골반강)이 산도의 외곽을 형성하며, 연조직인 자궁경부·질벽이 탄력적으로 확장된다. 태아 머리 크기와 산모 골반 크기의 상대적 관계가 분만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아두골반불균형(CPD)' 평가의 기준이 된다. 산도는 분만 중 최대 10cm(자궁경부 완전 개대)까지 열리며, 회음부는 분만 막바지에 신전되어 태아 머리가 통과하도록 한다. 회음절개나 회음 열상은 산도 손상을 줄이기 위한 처치이며, 분만 후 좌욕과 케겔 운동으로 회복을 돕는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둘라

출산 전 중 후에 산모에게 지속적인 신체적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비의료 전문가이다. 그리스어로 '여성을 돕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라마즈 호흡법 마사지 정서적 격려 등을 통해 산모가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외에서는 무척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이자 직업군이며, 한국에서도 최근 둘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산모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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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통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파고드는 착상 과정(수정 후 6~12일)에서 일부 여성이 경험하는 경미한 하복부 통증 또는 콕콕 찌르는 느낌이다. 자궁내막 혈관이 자극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통증 강도는 생리통보다 훨씬 약하고 수 분~수 시간 내에 소실된다. 착상혈과 동반될 수 있으며 모든 임산부에서 나타나지는 않는다. 착상통 자체는 의학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 시간이 길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자궁외임신이나 난소 낭종 파열 등 다른 원인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