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골절

소아 골절 - 건강·발달 육아위키

아이의 뼈가 외부 충격으로 부러지거나 금이 가는 것으로, 소아의 뼈는 유연하여 성인과 다른 특징적 골절 유형이 나타난다. 녹색 나뭇가지 골절(한쪽만 부러짐), 토러스 골절(뼈가 구부러짐) 등이 소아에게 특징적이며, 성장판 손상이 동반되면 성장 장애 위험이 있다. X선으로 진단하고 석고 고정이 기본 치료이며, 소아의 뼈는 리모델링 능력이 뛰어나 성인보다 회복이 빠르다. 성장판을 포함한 골절은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 예문

  • 놀이터에서 떨어져서 X선 찍었더니 녹색 나뭇가지 골절이래요. 깁스 3주 했어요.
  • 아이 골절은 성장판 손상 여부가 중요하니까 소아정형외과에서 꼭 확인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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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내반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속눈썹이 눈(각막과 결막)을 찌르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entropion' 또는 'epiblepharon'이라 한다. 동양인 영유아에게 흔하며, 특히 아래 눈꺼풀에 많이 발생한다. 눈물 흘림, 눈 깜빡임 증가,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속눈썹이 각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 각막 손상(미란,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성장하면서 얼굴 뼈가 발달하고 지방이 줄어들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4~5세까지 경과를 관찰한다. 호전되지 않거나 각막 손상이 반복되면 수술적 교정을 한다.

퇴행현상

퇴행현상(regression)은 이미 습득한 발달 단계나 행동이 일시적으로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말한다. 배변훈련 완료 후 다시 실수하거나, 혼자 자던 아이가 갑자기 엄마와 자려 하거나, 말을 잘하던 아이가 유아어를 쓰는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 원인은 동생 출생, 이사, 어린이집 입소, 질병, 부모 갈등 등 큰 스트레스 상황이며, 아이가 정서적 안정을 찾기 위한 무의식적 반응이다. 대부분 2~6주 내에 자연 회복되며, 과도한 훈육보다 애정 표현과 안정감 제공이 우선이다.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발달 전반에 영향을 주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백일기침 (백일해)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 100일 가까이 지속된다 하여 '백일기침'이라 불린다.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하지만, 2주차부터 발작적인 기침 끝에 '훕' 하는 흡기음(whooping)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신생아와 영아에서는 기침 대신 무호흡 발작으로 나타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DTaP 백신(생후 2·4·6개월)으로 예방하며, 임산부도 Tdap 접종을 통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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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내반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속눈썹이 눈(각막과 결막)을 찌르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entropion' 또는 'epiblepharon'이라 한다. 동양인 영유아에게 흔하며, 특히 아래 눈꺼풀에 많이 발생한다. 눈물 흘림, 눈 깜빡임 증가,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속눈썹이 각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 각막 손상(미란,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성장하면서 얼굴 뼈가 발달하고 지방이 줄어들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4~5세까지 경과를 관찰한다. 호전되지 않거나 각막 손상이 반복되면 수술적 교정을 한다.

퇴행현상

퇴행현상(regression)은 이미 습득한 발달 단계나 행동이 일시적으로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말한다. 배변훈련 완료 후 다시 실수하거나, 혼자 자던 아이가 갑자기 엄마와 자려 하거나, 말을 잘하던 아이가 유아어를 쓰는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 원인은 동생 출생, 이사, 어린이집 입소, 질병, 부모 갈등 등 큰 스트레스 상황이며, 아이가 정서적 안정을 찾기 위한 무의식적 반응이다. 대부분 2~6주 내에 자연 회복되며, 과도한 훈육보다 애정 표현과 안정감 제공이 우선이다.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발달 전반에 영향을 주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백일기침 (백일해)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 100일 가까이 지속된다 하여 '백일기침'이라 불린다.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하지만, 2주차부터 발작적인 기침 끝에 '훕' 하는 흡기음(whooping)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신생아와 영아에서는 기침 대신 무호흡 발작으로 나타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DTaP 백신(생후 2·4·6개월)으로 예방하며, 임산부도 Tdap 접종을 통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