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심초음파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비침습적으로 확인하는 영상 검사이다. 선천성 심장 기형(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동맥관개존 등), 심잡음 감별, 가와사키병 후 관상동맥 평가 등에 사용된다. 검사 시간은 20~40분이며, 통증이나 방사선 노출 없이 진행되어 영유아에게 안전하다. 아기가 잠든 상태에서 검사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검사 전 수면을 유도하기도 한다.
✍️ 예문
- 심잡음이 들린다고 해서 심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정상이었어요.
- 심초음파는 초음파라 아프지도 않고 방사선도 없어서 안심하고 맡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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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심초음파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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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성장판(growth plate, 골단판)은 긴뼈의 양쪽 끝부분에 위치한 연골 조직층으로, 이곳에서 연골세포가 증식하며 뼈의 길이 성장이 일어난다. 엑스레이상 뼈와 뼈 사이의 하얀 선으로 나타나며, 사춘기 종료 후 연골세포 증식이 멈추면서 뼈로 완전히 대체된다(성장판 폐쇄). 남아는 평균 16~18세, 여아는 14~16세에 폐쇄된다. 성장판 손상 시 성장 부전, 사지 길이 차이, 각 변형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소아 골절 시 정형외과 진료가 필수적이다. 성장판 폐쇄 여부는 손목 엑스레이로 뼈 나이(bone age)를 측정해 확인하며, 저신장증이나 성조숙증 진단에도 활용된다. (출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헤르판지나
콕사키바이러스 A군에 의해 입안 뒤쪽(인두, 편도)에 수포와 궤양이 생기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수족구병과 원인 바이러스가 같은 계열이나, 수족구와 달리 손발에는 발진이 없고 입안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39~40도의 고열과 함께 목 안쪽에 작은 물집이 생기며 심한 인두통을 호소한다. 주로 여름~가을에 유행하고, 1~7세 영유아에게 흔하다.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해열제와 수분 보충으로 증상 관리를 하면 1주일 내에 자연 회복된다.
유아 행동발달검사 (CBCL)
만 1.5~5세(또는 6~18세)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부모 보고식 표준화 검사이다. 내현화 문제(불안, 우울, 위축), 외현화 문제(공격성, 규칙 위반), 사회성, 주의력 등 여러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소아정신과, 발달센터에서 널리 사용되며, T점수 65점 이상이면 임상적 주의가 필요한 수준이다. ADHD, 불안장애, 행동장애 등의 선별 도구로 활용되며, 치료 전후 변화 측정에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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