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기침 - 건강·발달 육아위키

기침(cough)은 기도 내 자극물질(가래, 이물, 염증)을 배출하기 위한 반사적 호흡 반응이다. 영유아의 기침은 바이러스성 상기도감염(감기)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대부분 1~2주 내 자연 회복된다. 기침의 양상에 따라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데, 개 짖는 듯한 기침(크룹 증후군), 발작적이고 킁킁 소리를 내는 기침(백일해), 쌕쌕거림이 동반된 기침(천식·세기관지염), 밤에 심한 기침(후비루·천식) 등이 있다. 생후 3개월 미만 영아의 기침, 호흡곤란 동반, 3주 이상 지속, 38.5℃ 이상 발열, 피 섞인 가래가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 2세 미만에게는 꿀이나 기침약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출처: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 예문

  • 아기가 밤에 자꾸 기침해서 수면을 잘 못 해요.
  • 기침이 1주 넘게 지속돼 소아과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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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시설중대사고

어린이놀이시설(놀이터·키즈카페·보육시설 놀이공간 등)에서 발생하는 사망·중상·질식 등의 중대 안전사고를 행정안전부가 집계·분석한 통계이다. 2025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간 중대사고는 수십 건 수준이며, 연령별로는 4~7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시설 유형으로는 공공놀이터와 키즈카페 비중이 높다. 주요 원인은 ① 부주의한 추락·충돌, ② 놀이기구 파손·부식, ③ 질식(끼임), ④ 시설 관리 미흡이다. 행정안전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 안전 점검 강화, 보호자 안전수칙 홍보, 놀이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의무화(연 4시간) 등을 추진한다. 관련 안전 정보는 어린이안전포털(childsaf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행정안전부 2025 연간 분석)

격리수유

격리수유는 감염성 질환이나 특정 건강 문제로 인해 아기와 산모, 또는 아기들 간의 접촉을 일시적으로 제한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수유를 말한다. 주로 신생아실이나 병원 내 감염 예방 차원에서 시행하며, 전염 가능성이 있는 질환(예: 감기, 독감, 코로나19, 수두 등)에 노출된 경우가 많다. 이때 수유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모유를 짜서 간접적으로 먹이거나, 전용 공간에서 따로 수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격리수유의 목적은 아기의 면역력이 약한 시기에 불필요한 감염을 차단하면서도, 영양 공급과 애착 형성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있다. 육아 중 부모는 격리수유 상황에서 “모유를 계속 줘도 될까?”, “접촉이 얼마나 위험할까?” 같은 고민을 하게 되며, 의료진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슬개반사

슬개반사(patellar reflex, knee-jerk reflex)는 무릎뼈 아래의 슬개건을 고무망치로 두드렸을 때 대퇴사두근이 반사적으로 수축하여 다리가 위로 튕겨 오르는 심부건반사(深部腱反射)이다. 이는 근방추의 신장 자극이 척수의 L2-L4 분절을 거쳐 다시 대퇴사두근으로 전달되는 단일 시냅스 반사로, 중추신경계 및 말초신경계 상태를 평가하는 기본 신경학적 검사이다. 영아에서도 생후 직후부터 관찰되며, 반사가 과도하게 항진되거나(뇌성마비 등) 소실된 경우(하부운동신경원 손상) 신경학적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의 신경계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출처: 대한소아신경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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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시설중대사고

어린이놀이시설(놀이터·키즈카페·보육시설 놀이공간 등)에서 발생하는 사망·중상·질식 등의 중대 안전사고를 행정안전부가 집계·분석한 통계이다. 2025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간 중대사고는 수십 건 수준이며, 연령별로는 4~7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시설 유형으로는 공공놀이터와 키즈카페 비중이 높다. 주요 원인은 ① 부주의한 추락·충돌, ② 놀이기구 파손·부식, ③ 질식(끼임), ④ 시설 관리 미흡이다. 행정안전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 안전 점검 강화, 보호자 안전수칙 홍보, 놀이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의무화(연 4시간) 등을 추진한다. 관련 안전 정보는 어린이안전포털(childsaf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행정안전부 2025 연간 분석)

격리수유

격리수유는 감염성 질환이나 특정 건강 문제로 인해 아기와 산모, 또는 아기들 간의 접촉을 일시적으로 제한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수유를 말한다. 주로 신생아실이나 병원 내 감염 예방 차원에서 시행하며, 전염 가능성이 있는 질환(예: 감기, 독감, 코로나19, 수두 등)에 노출된 경우가 많다. 이때 수유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모유를 짜서 간접적으로 먹이거나, 전용 공간에서 따로 수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격리수유의 목적은 아기의 면역력이 약한 시기에 불필요한 감염을 차단하면서도, 영양 공급과 애착 형성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있다. 육아 중 부모는 격리수유 상황에서 “모유를 계속 줘도 될까?”, “접촉이 얼마나 위험할까?” 같은 고민을 하게 되며, 의료진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슬개반사

슬개반사(patellar reflex, knee-jerk reflex)는 무릎뼈 아래의 슬개건을 고무망치로 두드렸을 때 대퇴사두근이 반사적으로 수축하여 다리가 위로 튕겨 오르는 심부건반사(深部腱反射)이다. 이는 근방추의 신장 자극이 척수의 L2-L4 분절을 거쳐 다시 대퇴사두근으로 전달되는 단일 시냅스 반사로, 중추신경계 및 말초신경계 상태를 평가하는 기본 신경학적 검사이다. 영아에서도 생후 직후부터 관찰되며, 반사가 과도하게 항진되거나(뇌성마비 등) 소실된 경우(하부운동신경원 손상) 신경학적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의 신경계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출처: 대한소아신경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