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탈모

신생아 탈모 - 건강·발달 육아위키

신생아 탈모는 생후 첫 몇 달 사이에 아기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의학적으로는 ‘신생아성 탈모(neonatal alopecia)’ 또는 ‘휴지기 탈모(telogen effluvium)’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경우, 엄마의 호르몬 영향으로 임신 중 자라던 아기의 모발이 출생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빠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또한, 아기가 오래 누워 있는 자세 때문에 머리 뒤쪽에 마찰이 생겨 머리카락이 빠지는 ‘자세성 탈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신생아 탈모는 병적인 탈모와 달리 염증이나 통증이 없고, 모낭이 살아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새 머리카락이 자라난다.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1세 사이에 머리카락이 고르게 자라며, 별도의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 다만, 원형 탈모처럼 특정 부위만 심하게 빠지거나, 피부가 붉게 변하는 경우에는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

✍️ 예문

  • 아기 머리 뒤쪽에 머리카락이 빠져서 놀랐는데 신생아 탈모라고 해서 조금 안심했다.
  • 의사 선생님이 신생아 탈모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머리를 자주 감기거나 약을 바를 필요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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