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아나필락시스 대응

영유아 아나필락시스 대응 - 건강·발달 육아위키

식품, 약물, 곤충 독 등 알레르겐에 노출된 후 수 분~수십 분 내에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혈압저하 등이 급격히 나타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영유아에서는 달걀, 우유, 땅콩, 견과류가 주요 원인이다.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에피펜 주니어)를 허벅지 바깥쪽에 즉시 투여하는 것이 1차 치료이며, 투여 후 반드시 응급실에 가야 한다. 아나필락시스 이력이 있는 아이는 에피펜을 항상 소지하고, 어린이집·유치원에도 비치해야 한다.

✍️ 예문

  • 아이가 계란 먹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입술이 부어올라서 에피펜 맞고 응급실 갔어요.
  • 아나필락시스 경험이 있으면 에피펜을 항상 들고 다녀야 해요. 어린이집에도 하나 비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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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 증후군

과민성 장 증후군은 장에 특별한 염증이나 구조적 이상이 없는데도 복통과 배변 습관 변화가 반복되는 기능성 소화기 질환이다. 대한소화기학회에 따르면 보통 6개월 이상 반복되는 복통과 함께 설사형·변비형·혼합형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배변 후 통증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장과 뇌가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과정의 예민함, 스트레스, 특정 음식이 증상을 악화시킨다. 검사로 다른 질환을 배제한 뒤 진단하며, 규칙적인 식사,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과 카페인 줄이기,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이 도움이 된다. 육아 스트레스로 배가 자주 아픈 엄마에게도 흔한 질환이라, 생활습관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땀띠

땀관(에크린 땀샘의 배출관)이 막혀서 피부에 작은 발진이나 물집이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영어로는 'miliaria' 또는 'heat rash'라 한다. 더운 환경이나 과도한 옷 입히기가 원인이며, 목, 겨드랑이, 기저귀 부위, 등 등 땀이 잘 차는 부위에 주로 나타난다. 투명한 작은 물집(수정형), 붉은 돌기(홍색형) 등의 형태가 있다.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 옷을 입히면 자연스럽게 호전된다. 감염이 동반되지 않는 한 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다.

유모차

아기를 태우고 이동할 수 있는 바퀴 달린 수레이다. 크게 디럭스형(눕힐 수 있는 대형), 절충형(디럭스+휴대 겸용), 휴대용(가볍고 접이 가능) 세 종류로 나뉜다. 신생아 때는 완전히 눕힐 수 있는 유모차가 필요하며, 아기가 앉을 수 있게 되면 가벼운 휴대용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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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관(에크린 땀샘의 배출관)이 막혀서 피부에 작은 발진이나 물집이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영어로는 'miliaria' 또는 'heat rash'라 한다. 더운 환경이나 과도한 옷 입히기가 원인이며, 목, 겨드랑이, 기저귀 부위, 등 등 땀이 잘 차는 부위에 주로 나타난다. 투명한 작은 물집(수정형), 붉은 돌기(홍색형) 등의 형태가 있다.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 옷을 입히면 자연스럽게 호전된다. 감염이 동반되지 않는 한 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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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태우고 이동할 수 있는 바퀴 달린 수레이다. 크게 디럭스형(눕힐 수 있는 대형), 절충형(디럭스+휴대 겸용), 휴대용(가볍고 접이 가능) 세 종류로 나뉜다. 신생아 때는 완전히 눕힐 수 있는 유모차가 필요하며, 아기가 앉을 수 있게 되면 가벼운 휴대용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