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절개술

외음절개술 - 임신·출산 육아위키

외음절개술(episiotomy, 회음절개)은 분만 시 태아 머리가 통과할 때 회음부(질과 항문 사이)가 무계획적으로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진이 미리 작은 절개를 하는 시술이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초산에 일률적으로 시행되었으나,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와 ACOG는 선택적 시행을 권장한다. 일상적 외음절개가 오히려 회음부 손상, 출혈, 회복 기간 연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때문이다. 적응증은 태아 곤란증, 견갑난산, 겸자·흡입분만, 조산 등에 국한된다. 절개 방법은 정중절개와 중앙측방절개가 있으며, 분만 후 흡수성 실로 봉합한다. 회복을 위해 좌욕, 회음부 쿨링, 통증 완화제가 사용된다. (출처: WHO, ACOG)

✍️ 예문

  • 첫 출산이라 외음절개술을 하게 됐어요.
  • 외음절개술 부위 회복에 시간이 좀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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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풍

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임신성담즙정체증

임신 후기에 간에서 담즙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전신 특히 손바닥과 발바닥에 극심한 가려움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영어로는 'ICP(Intrahepatic Cholestasis of Pregnancy)'라 한다. 혈중 담즙산 수치 검사로 진단하며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분만을 고려하기도 한다.

좌식분만법

좌식분만법(squatting delivery)은 산모가 쪼그려 앉거나 앉은 자세에서 출산하는 자연주의 분만법이다. 서구 현대 의학이 도입되기 전 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사용된 전통적 분만 자세로, 최근 자연주의 출산 트렌드와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중력의 도움으로 분만 2기가 단축되고, 산도가 확장되어 회음부 손상이 줄어들며, 태아 심박수가 안정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분만 의자(birthing stool)나 욕조 가장자리를 활용하거나, 자연주의 출산 조산원에서 시행된다. 단, 허리·무릎 관절에 부담이 되며, 경막외마취(무통분만) 상태에서는 불가능하다. 응급 상황 시 의료 개입이 어려울 수 있어 의료진과 상의 후 선택해야 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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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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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담즙정체증

임신 후기에 간에서 담즙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전신 특히 손바닥과 발바닥에 극심한 가려움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영어로는 'ICP(Intrahepatic Cholestasis of Pregnancy)'라 한다. 혈중 담즙산 수치 검사로 진단하며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분만을 고려하기도 한다.

좌식분만법

좌식분만법(squatting delivery)은 산모가 쪼그려 앉거나 앉은 자세에서 출산하는 자연주의 분만법이다. 서구 현대 의학이 도입되기 전 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사용된 전통적 분만 자세로, 최근 자연주의 출산 트렌드와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중력의 도움으로 분만 2기가 단축되고, 산도가 확장되어 회음부 손상이 줄어들며, 태아 심박수가 안정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분만 의자(birthing stool)나 욕조 가장자리를 활용하거나, 자연주의 출산 조산원에서 시행된다. 단, 허리·무릎 관절에 부담이 되며, 경막외마취(무통분만) 상태에서는 불가능하다. 응급 상황 시 의료 개입이 어려울 수 있어 의료진과 상의 후 선택해야 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