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력

산과력 - 임신·출산 육아위키

산과력은 여성의 임신·분만·유산 이력을 표준화된 방법으로 기록하는 체계이다. G(Gravida, 임신 총 횟수), P(Para, 임신 20주 이후 분만 횟수), A(Abortion, 자연·인공 유산 횟수), L(Living, 현재 생존 자녀 수)의 약어로 표기하며, 예를 들어 G3P2A1L2는 세 번 임신, 두 번 분만, 한 번 유산, 현재 자녀 둘을 의미한다. 의료 현장에서 산모의 현재 임신 위험도 평가와 분만 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모두 동일한 표기 체계를 사용한다.

✍️ 예문

  •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의사가 산과력을 물어봐서 첫째는 제왕절개였고 둘째는 자연분만했다고 설명했다.
  • 반복 유산 경험이 있어서 이번 임신 전에는 산과력을 의사와 충분히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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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 사진

주수 사진은 임신부가 임신 주차(주수)를 기준으로 촬영하는 기록용 사진을 말한다. 임신 4주, 12주, 20주 등 주요 시점에 배의 변화를 남기거나, 초음파 사진과 함께 촬영하여 태아의 성장 과정을 시각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이는 임신 과정을 추억으로 남기는 동시에, 아기의 성장 발달을 가족이나 지인과 공유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된다.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착검사

반착검사(recurrent implantation failure test)는 시험관 시술(IVF) 반복 실패 또는 습관성 유산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종합 검사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자궁 요인(자궁경부·자궁강 이상, 자궁내막 수용성), 면역 요인(자연살해세포 활성도, 항인지질항체, 갑상선 항체), 혈액 응고 이상(혈전 성향), 호르몬(갑상선·당화혈색소), 남성 요인(정자 DNA 분절도), 염색체(부부 핵형 검사) 등을 포괄한다. 최근에는 자궁내막 수용성 배열검사(ERA)로 착상 창 시기를 정밀 측정하고, 자궁내막 미생물 검사(EMMA/ALICE)로 감염성 원인을 찾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전처치(항응고제, 면역조절제, 개인화된 배아 이식)를 시행한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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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 사진

주수 사진은 임신부가 임신 주차(주수)를 기준으로 촬영하는 기록용 사진을 말한다. 임신 4주, 12주, 20주 등 주요 시점에 배의 변화를 남기거나, 초음파 사진과 함께 촬영하여 태아의 성장 과정을 시각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이는 임신 과정을 추억으로 남기는 동시에, 아기의 성장 발달을 가족이나 지인과 공유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된다.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착검사

반착검사(recurrent implantation failure test)는 시험관 시술(IVF) 반복 실패 또는 습관성 유산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종합 검사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자궁 요인(자궁경부·자궁강 이상, 자궁내막 수용성), 면역 요인(자연살해세포 활성도, 항인지질항체, 갑상선 항체), 혈액 응고 이상(혈전 성향), 호르몬(갑상선·당화혈색소), 남성 요인(정자 DNA 분절도), 염색체(부부 핵형 검사) 등을 포괄한다. 최근에는 자궁내막 수용성 배열검사(ERA)로 착상 창 시기를 정밀 측정하고, 자궁내막 미생물 검사(EMMA/ALICE)로 감염성 원인을 찾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전처치(항응고제, 면역조절제, 개인화된 배아 이식)를 시행한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