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배려석

임산부배려석 - 혜택·정책 육아위키

대중교통(지하철, 버스)에 설치된 임산부 전용 또는 우선 좌석이다. 서울 지하철에는 2013년부터 핑크색 임산부 배려석이 운영되고 있으며, 임신 초기 배가 나오지 않아 임산부로 인식되기 어려운 경우를 위해 '임산부 배려 배지(엄마사랑 배지)'를 착용하도록 권장한다. 법적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사회적 캠페인으로 정착되고 있다. 지하철 역사, 보건소, 임산부 등록 시 배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예문

  • 임산부 배려 배지를 가방에 달면 초기에도 자리를 양보받기 쉬워요.
  • 지하철 핑크색 임산부배려석은 가능하면 비워두는 게 에티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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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돌봄

부부가 함께 자녀 돌봄에 참여하는 문화를 일컫는 신개념으로, 기존 '일방적 엄마 돌봄' 구조를 벗어나 아빠의 실질적 육아 참여를 강조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한국보육진흥원은 2025년부터 '맞돌봄 문화 확산 사진 공모전', 공동육아 정책 포럼 등을 통해 맞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정부 정책적으로는 배우자 3종 지원 세트(배우자 출산휴가 확대·유산사산휴가·단기 육아휴직), 6+6 부모육아휴직제, 육아기 10시 출근제 등이 맞돌봄 실현을 뒷받침한다. 아빠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인지·정서 발달(아빠효과)과 부부 관계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출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고용노동부, 한국보육진흥원)

산후조리비

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출생코호트

같은 해 또는 같은 시기에 태어난 인구집단을 의미하는 인구학 용어로,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삼아 그 세대의 결혼·출산·취업 경향을 추적 분석할 때 사용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연구에 따르면, 1981~1993년생 코호트를 분석한 결과 후기 코호트로 갈수록 누적 출생아 수와 누적 혼인율이 감소하는 '만혼·만산' 경향이 뚜렷이 나타났다. 특히 1985년생 코호트 분석에서 육아휴직 사용자의 추가 출산 비율이 비사용자 대비 11~12% 더 높게 나타나, 정책 효과성을 코호트별로 측정할 수 있는 유용한 분석 단위로 활용된다. (출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출산율 반등 흐름 분석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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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돌봄

부부가 함께 자녀 돌봄에 참여하는 문화를 일컫는 신개념으로, 기존 '일방적 엄마 돌봄' 구조를 벗어나 아빠의 실질적 육아 참여를 강조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한국보육진흥원은 2025년부터 '맞돌봄 문화 확산 사진 공모전', 공동육아 정책 포럼 등을 통해 맞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정부 정책적으로는 배우자 3종 지원 세트(배우자 출산휴가 확대·유산사산휴가·단기 육아휴직), 6+6 부모육아휴직제, 육아기 10시 출근제 등이 맞돌봄 실현을 뒷받침한다. 아빠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인지·정서 발달(아빠효과)과 부부 관계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출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고용노동부, 한국보육진흥원)

산후조리비

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출생코호트

같은 해 또는 같은 시기에 태어난 인구집단을 의미하는 인구학 용어로,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삼아 그 세대의 결혼·출산·취업 경향을 추적 분석할 때 사용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연구에 따르면, 1981~1993년생 코호트를 분석한 결과 후기 코호트로 갈수록 누적 출생아 수와 누적 혼인율이 감소하는 '만혼·만산' 경향이 뚜렷이 나타났다. 특히 1985년생 코호트 분석에서 육아휴직 사용자의 추가 출산 비율이 비사용자 대비 11~12% 더 높게 나타나, 정책 효과성을 코호트별로 측정할 수 있는 유용한 분석 단위로 활용된다. (출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출산율 반등 흐름 분석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