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선

임신선 - 임신·출산 육아위키

임신선(흑선, linea nigra)은 임신 중 배꼽 아래에서 치골까지 세로로 나타나는 갈색~검은 선으로, 에스트로겐 증가로 멜라닌 세포가 자극되어 색소가 침착된 것이다. 임신 5개월(20주) 전후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기존에 있던 백선(흰 선)이 색이 짙어지는 방식으로 발생한다. 피부색이 어두운 여성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태아 성별과 무관하며, 일부 속설과 달리 선의 위치로 성별을 판단할 수 없다. 출산 후 수개월 내에 서서히 옅어지나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아니다.

✍️ 예문

  • 임신 후기 들어서 임신선이 많이 생겼어요.
  • 임신선 크림을 미리 발라서 예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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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영양제

임신 준비 영양제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산부인과학회 권고에 따르면 임신 시도 3개월 전부터 시작해 임신 1삼분기까지 지속 복용하는 핵심 영양 보충제다. 표준 4종은 ① 엽산 일 400~800μg(신경관 결손 예방), ② 비타민 D 일 400~800IU(태아 골격 형성·면역), ③ 종합 임산부 비타민(아연·셀레늄·DHA 포함), ④ 철분(임신 확인 후 시작 또는 빈혈 시 사전 시작)이다. 식약처 KFDA 인증 임산부용 제품을 산부인과 추천 기준으로 선택한다. 한국에서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국민행복카드로 일부 구매 가능하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관할 보건소·산부인과·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수중분만법

수중분만법(water birth)은 욕조나 분만 풀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채 출산하는 분만법이다. 영국, 뉴질랜드 등에서 보편화되었고 한국에서도 일부 조산원·병원에서 시행된다. 장점은 중력과 물의 부력으로 산모의 통증이 줄고, 긴장이 이완되어 분만 시간이 단축되며, 회음부 손상이 감소한다는 점이다. 태아가 물속에서 태어나는 순간에도 '잠수반사'로 첫 호흡을 지연시킨다는 이론이 있다. 단, 고위험 임신(쌍둥이, 전치태반, 임신성 고혈압)은 금기이며, 물 온도(36~37℃) 유지, 태아 감염 위험 관리가 중요하다. 2014년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분만 1기까지는 허용하나 실제 출산 순간은 침대에서 할 것을 권고한다. (출처: ACOG)

제대혈보관

제대 탈락은 출생 후 클램프로 묶인 탯줄 절단부가 자연 건조·괴사되어 배꼽에서 떨어지는 과정이다. 대한소아과학회에 따르면 생후 7~21일 사이에 이루어지며, 늦어도 4주 이내에 완료된다. 탈락 전까지는 탯줄 주위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목욕은 통목욕 대신 스펀지 목욕을 권장하고, 기저귀를 탯줄 아래로 접어 공기가 통하게 한다. 탯줄 주변이 붉게 부어오르거나, 분비물에서 악취가 나거나, 38도 이상 발열이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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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영양제

임신 준비 영양제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산부인과학회 권고에 따르면 임신 시도 3개월 전부터 시작해 임신 1삼분기까지 지속 복용하는 핵심 영양 보충제다. 표준 4종은 ① 엽산 일 400~800μg(신경관 결손 예방), ② 비타민 D 일 400~800IU(태아 골격 형성·면역), ③ 종합 임산부 비타민(아연·셀레늄·DHA 포함), ④ 철분(임신 확인 후 시작 또는 빈혈 시 사전 시작)이다. 식약처 KFDA 인증 임산부용 제품을 산부인과 추천 기준으로 선택한다. 한국에서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국민행복카드로 일부 구매 가능하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관할 보건소·산부인과·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수중분만법

수중분만법(water birth)은 욕조나 분만 풀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채 출산하는 분만법이다. 영국, 뉴질랜드 등에서 보편화되었고 한국에서도 일부 조산원·병원에서 시행된다. 장점은 중력과 물의 부력으로 산모의 통증이 줄고, 긴장이 이완되어 분만 시간이 단축되며, 회음부 손상이 감소한다는 점이다. 태아가 물속에서 태어나는 순간에도 '잠수반사'로 첫 호흡을 지연시킨다는 이론이 있다. 단, 고위험 임신(쌍둥이, 전치태반, 임신성 고혈압)은 금기이며, 물 온도(36~37℃) 유지, 태아 감염 위험 관리가 중요하다. 2014년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분만 1기까지는 허용하나 실제 출산 순간은 침대에서 할 것을 권고한다. (출처: ACOG)

제대혈보관

제대 탈락은 출생 후 클램프로 묶인 탯줄 절단부가 자연 건조·괴사되어 배꼽에서 떨어지는 과정이다. 대한소아과학회에 따르면 생후 7~21일 사이에 이루어지며, 늦어도 4주 이내에 완료된다. 탈락 전까지는 탯줄 주위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목욕은 통목욕 대신 스펀지 목욕을 권장하고, 기저귀를 탯줄 아래로 접어 공기가 통하게 한다. 탯줄 주변이 붉게 부어오르거나, 분비물에서 악취가 나거나, 38도 이상 발열이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