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위

태위 - 임신·출산 육아위키

태위는 자궁 안에서 태아 신체의 장축이 자궁 장축과 이루는 관계 및 선진 부위에 따른 태아 자세 분류이다. 크게 두위(cephalic, 머리가 아래로 향함), 둔위(breech, 엉덩이·발이 아래), 횡위(transverse, 태아가 가로로 위치)로 나뉜다. 만삭 태아의 약 95%는 두위를 취하며, 이 중 후두전위(뒤통수가 산모 앞쪽)가 가장 자연분만에 유리하다. 둔위와 횡위는 자연분만이 어렵거나 불가능하여 제왕절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태위는 임신 30주 이후 초음파와 복부 촉진(레오폴드 복진법)으로 확인하며, 36주 이후에도 두위가 아닌 경우 외회전술 또는 분만 방법 변경을 고려한다.

✍️ 예문

  • 37주 초음파에서 아기가 두위로 잘 자리 잡았대요.
  • 아기가 계속 둔위라서 외회전술을 시도해볼지 상담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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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관 결손

신경관 결손은 태아 발달 초기에 신경관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을 말한다. 대표적인 형태로는 척추 갈림증(척추이분증), 무뇌증 등이 있다. 신경관 결손은 태아의 발달 단계에서 매우 이른 시기에 발생하므로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초기 여성의 엽산 섭취가 중요한 예방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불완전유산

불완전유산(incomplete abortion)은 유산이 시작되어 태아와 부속물의 일부가 배출되었으나, 자궁 내에 잔여 조직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지속적인 출혈과 복통, hCG 수치 감소 지연이 특징이다. 자궁 내 잔여 조직이 남아있으면 감염, 출혈, 향후 임신 방해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처치가 필요하다. 처치 옵션은 ① 자연 배출 대기(증상이 경미하고 안정적일 때), ② 약물 유도(미소프로스톨 경구 또는 질정), ③ 수술(소파술 또는 수동 진공흡입술, MVA)이다. 산모의 출혈량, 감염 징후, 정서 상태를 고려해 선택한다. 처치 후 다음 임신 시도는 최소 1회 월경 후가 일반적이며, 반복 유산 시 원인 검사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기초체온법

기초체온법은 매일 아침 같은 시각 활동 전 안정 상태에서 구강 체온(기초체온)을 측정·기록하여 배란 시점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 분비로 체온이 약 0.3~0.5도 상승(고온기 진입)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6개월 이상 기록하면 자신의 주기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WHO는 이 방법을 자연 가족 계획(NFP)의 구성 요소로 인정하나, 단독 사용 시 피임 실패율이 높아 점액 관찰법과 병용하는 이중 지표법을 권장한다.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저온기에서 고온기로 전환되는 시점 전후 2~3일이 임신 가능성이 높은 배란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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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관 결손

신경관 결손은 태아 발달 초기에 신경관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을 말한다. 대표적인 형태로는 척추 갈림증(척추이분증), 무뇌증 등이 있다. 신경관 결손은 태아의 발달 단계에서 매우 이른 시기에 발생하므로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초기 여성의 엽산 섭취가 중요한 예방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불완전유산

불완전유산(incomplete abortion)은 유산이 시작되어 태아와 부속물의 일부가 배출되었으나, 자궁 내에 잔여 조직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지속적인 출혈과 복통, hCG 수치 감소 지연이 특징이다. 자궁 내 잔여 조직이 남아있으면 감염, 출혈, 향후 임신 방해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처치가 필요하다. 처치 옵션은 ① 자연 배출 대기(증상이 경미하고 안정적일 때), ② 약물 유도(미소프로스톨 경구 또는 질정), ③ 수술(소파술 또는 수동 진공흡입술, MVA)이다. 산모의 출혈량, 감염 징후, 정서 상태를 고려해 선택한다. 처치 후 다음 임신 시도는 최소 1회 월경 후가 일반적이며, 반복 유산 시 원인 검사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기초체온법

기초체온법은 매일 아침 같은 시각 활동 전 안정 상태에서 구강 체온(기초체온)을 측정·기록하여 배란 시점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 분비로 체온이 약 0.3~0.5도 상승(고온기 진입)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6개월 이상 기록하면 자신의 주기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WHO는 이 방법을 자연 가족 계획(NFP)의 구성 요소로 인정하나, 단독 사용 시 피임 실패율이 높아 점액 관찰법과 병용하는 이중 지표법을 권장한다.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저온기에서 고온기로 전환되는 시점 전후 2~3일이 임신 가능성이 높은 배란 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