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잇몸염

임신성잇몸염 - 임신·출산 육아위키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붓고 쉽게 출혈이 생기는 상태로, 임산부의 약 60~75%가 경험한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증가가 잇몸 혈관의 투과성을 높이고 세균에 대한 면역 반응을 변화시켜 발생한다. 양치 시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잇몸이 빨갛게 붓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방치하면 임신성 잇몸 종양(임신성 에폴리스)이 생기거나, 치주염으로 악화되어 조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임신 중에도 치과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이 가능하므로 구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 예문

  • 임신하고 나서 양치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나요. 임신성잇몸염이래요.
  • 임신 중에도 치과 스케일링 받을 수 있으니까 잇몸 안 좋으면 치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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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무력증

자궁경부는 자궁 하부에서 질과 연결되는 원통형 구조물로 길이 약 3~4cm이다. 정상적으로는 닫혀 있어 세균 침입을 막고 태아를 자궁 내에 유지시킨다. 분만이 시작되면 점차 소실(얇아짐)되고 개대(확장)되어 태아가 통과할 수 있도록 10cm까지 열린다.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짧아지면 조기 분만 위험이 높아지며, 프로게스테론 질 좌약이나 자궁경부 원형결찰술(맥도날드 수술)로 치료한다. 정기 산전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과 함께 경부 길이를 초음파로 확인한다.

위기임산부 1308

위기임산부 1308은 예기치 않은 임신, 경제적 어려움, 미혼, 청소년 임신, 외국인, 가정폭력 등으로 출산을 고민하는 모든 임산부를 위한 24시간 긴급상담 전화이다. 이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며, 전국 어디서나 익명으로 전화, 온라인,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을 통해 원가정 양육을 우선 권유하며, 정부 지원 정보, 산전후 의료비,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와의 연계가 이루어진다. 2024년에는 901명의 위기임산부가 상담을 받았고, 그 중 92명이 원가정 양육을 선택한 사례가 보고되었다. 보건복지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상담 서비스는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아동 보호를 위한 중요한 지원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분만병원

분만병원은 한국 임산부가 임신 1차 진료부터 출산까지 통합 진료·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료기관이다. ① 임신 5~6주 「아기집(태낭)」·「태아 심장박동」 1차 확인, ② 임신 12주·22주 정밀초음파 등 정기 검진, ③ 「임신확인서」·「산모수첩」 발급, ④ 출산까지 통합 진료(임신 합병증·고위험 산모 포함), ⑤ 분만 후 「산후조리원」 같은 병원 우선 연계, ⑥ 「마미톡」·「모아베베」 등 「임산부 앱」 바코드 등록 연계, ⑦ 「분만취약지역」 자치구는 「분만취약지 거점의료기관」(보건복지부 지정) 운영이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보건복지부·관할 자치구 보건소·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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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는 자궁 하부에서 질과 연결되는 원통형 구조물로 길이 약 3~4cm이다. 정상적으로는 닫혀 있어 세균 침입을 막고 태아를 자궁 내에 유지시킨다. 분만이 시작되면 점차 소실(얇아짐)되고 개대(확장)되어 태아가 통과할 수 있도록 10cm까지 열린다.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짧아지면 조기 분만 위험이 높아지며, 프로게스테론 질 좌약이나 자궁경부 원형결찰술(맥도날드 수술)로 치료한다. 정기 산전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과 함께 경부 길이를 초음파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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