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이형성증

자궁경부이형성증 - 임신·출산 육아위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자궁 입구(자궁경부)의 세포가 정상과 암세포의 중간 형태로 변한 상태로, 아직 암은 아니지만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 단계를 말한다.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가운데 고위험군에 지속적으로 감염되면서 발생한다. 변형 정도에 따라 경증(1단계)은 추적 관찰, 중등도(2단계)는 전기·레이저·냉동 치료, 중증(3단계)은 원추절제술 등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대부분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자궁경부세포검사(자궁경부암 검진)로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드물게 비정상 출혈이나 골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으로 HPV 예방접종을 꼽으며, 만 9~14세에 접종 효과가 가장 크지만 20~40대 성인도 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 예문

  • 자궁경부암 검진에서 이형성증이 나와서 놀랐는데 경증이라 일단 추적 관찰만 하기로 했어요.
  • HPV 고위험군 감염이 원인이라고 해서 큰애 HPV 예방접종도 미루지 말아야겠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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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집

초음파에서 확인되는 임신 초기(5~6주)의 작은 주머니 모양 구조물이다. 의학적으로는 '재태낭' 또는 '태낭'이라 한다. 맘카페에서 아기집이 보였다고 표현하며 임신을 처음 확인하는 순간이다. 아기집 안에서 난황(yolk sac)이 보이고 이후 태아 심박동이 확인되면 정상 임신으로 판단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탯줄

탯줄(umbilical cord, 제대)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약 50~60cm 길이의 관으로, 태아의 생명선 역할을 한다. 두 개의 동맥(노폐물 운반)과 한 개의 정맥(산소·영양 공급)으로 구성된 '2동맥 1정맥' 구조가 정상이며, '단일제대동맥(SUA)'은 선천성 기형과 연관될 수 있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분만 시 탯줄이 태아 목에 감기는 '제대권사'는 약 25%에서 발생하지만 대부분 문제 없이 출산된다. 분만 후 1~3분 지연 절단(delayed cord clamping)이 WHO 권장사항으로, 태반혈의 25~30%가 신생아에게 이동해 철분 저장량과 뇌 발달에 유리하다. 탯줄 제대혈은 조혈모세포 이식 등 치료 목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출처: WHO, 대한신생아학회)

자궁수축제

자궁 수축을 유도하거나 강화하기 위해 투여하는 약물로, 옥시토신(피토신)이 대표적이다. 유도분만이나 분만 촉진 시 정맥주사로 투여하며, 자궁 수축의 강도와 빈도를 조절하여 분만을 진행시킨다. 분만 후에도 자궁 수축을 촉진하여 산후 출혈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과다 투여 시 과도한 자궁 수축으로 태아 심박 이상이나 자궁 파열 위험이 있으므로 분만감시장치로 모니터링하며 투여한다. 미소프로스톨(사이토텍) 등의 프로스타글란딘 제제도 자궁수축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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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집

초음파에서 확인되는 임신 초기(5~6주)의 작은 주머니 모양 구조물이다. 의학적으로는 '재태낭' 또는 '태낭'이라 한다. 맘카페에서 아기집이 보였다고 표현하며 임신을 처음 확인하는 순간이다. 아기집 안에서 난황(yolk sac)이 보이고 이후 태아 심박동이 확인되면 정상 임신으로 판단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탯줄

탯줄(umbilical cord, 제대)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약 50~60cm 길이의 관으로, 태아의 생명선 역할을 한다. 두 개의 동맥(노폐물 운반)과 한 개의 정맥(산소·영양 공급)으로 구성된 '2동맥 1정맥' 구조가 정상이며, '단일제대동맥(SUA)'은 선천성 기형과 연관될 수 있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분만 시 탯줄이 태아 목에 감기는 '제대권사'는 약 25%에서 발생하지만 대부분 문제 없이 출산된다. 분만 후 1~3분 지연 절단(delayed cord clamping)이 WHO 권장사항으로, 태반혈의 25~30%가 신생아에게 이동해 철분 저장량과 뇌 발달에 유리하다. 탯줄 제대혈은 조혈모세포 이식 등 치료 목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출처: WHO, 대한신생아학회)

자궁수축제

자궁 수축을 유도하거나 강화하기 위해 투여하는 약물로, 옥시토신(피토신)이 대표적이다. 유도분만이나 분만 촉진 시 정맥주사로 투여하며, 자궁 수축의 강도와 빈도를 조절하여 분만을 진행시킨다. 분만 후에도 자궁 수축을 촉진하여 산후 출혈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과다 투여 시 과도한 자궁 수축으로 태아 심박 이상이나 자궁 파열 위험이 있으므로 분만감시장치로 모니터링하며 투여한다. 미소프로스톨(사이토텍) 등의 프로스타글란딘 제제도 자궁수축제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