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계측

골반계측 - 임신·출산 육아위키

산모의 골반 크기와 형태를 측정하여 태아가 산도를 통과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검사이다. 내진을 통한 임상적 골반계측과 영상(X선, CT, MRI)을 이용한 방사선학적 골반계측이 있다. 골반 입구(진결합선), 중간 골반(좌골간경), 골반 출구(좌골결절간경) 등을 측정하며, 태아 머리에 비해 골반이 좁으면 아두골반불균형(CPD)으로 제왕절개가 필요할 수 있다. 최근에는 초음파와 MRI 기술이 발전하여 방사선 노출 없이 골반 상태를 평가하기도 한다.

✍️ 예문

  • 초산인데 골반이 좁다고 해서 골반계측을 했어요.
  • 골반계측 결과 아기 머리가 골반을 통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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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멜랑콜리

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임신성소양증

임신 중 피부에 특별한 발진 없이 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임신 후기(28주 이후)에 배, 팔, 다리 등에 발생하며, 특히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일부는 임신성담즙정체증(ICP)에 의한 것으로, 담즙산 수치 상승이 원인이다. 담즙정체증이 동반되면 조산, 태아 곤란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혈액검사(담즙산, 간수치)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보습제,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며, 담즙정체증이 확인되면 우르소데옥시콜산을 처방받는다.

양수검사

양수는 자궁 내 양막낭을 채우고 있는 투명~연노란색 액체로, 태아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시키며 폐·소화기관 발달을 촉진한다. 임신 초기에는 주로 산모의 혈장 성분이고, 임신 중기 이후에는 태아의 소변이 주성분이 된다. WHO에 따르면 만삭 기준 양수량은 약 500~1,000mL가 정상이다. 양수지수(AFI)가 5cm 미만이면 양수과소증, 25cm 이상이면 양수과다증으로 분류된다. 양수가 갑자기 대량으로 흘러나오는 양막파수 시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하며, 소량씩 지속적으로 새는 고위파수도 감염 위험이 있어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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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소양증

임신 중 피부에 특별한 발진 없이 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임신 후기(28주 이후)에 배, 팔, 다리 등에 발생하며, 특히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일부는 임신성담즙정체증(ICP)에 의한 것으로, 담즙산 수치 상승이 원인이다. 담즙정체증이 동반되면 조산, 태아 곤란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혈액검사(담즙산, 간수치)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보습제,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며, 담즙정체증이 확인되면 우르소데옥시콜산을 처방받는다.

양수검사

양수는 자궁 내 양막낭을 채우고 있는 투명~연노란색 액체로, 태아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시키며 폐·소화기관 발달을 촉진한다. 임신 초기에는 주로 산모의 혈장 성분이고, 임신 중기 이후에는 태아의 소변이 주성분이 된다. WHO에 따르면 만삭 기준 양수량은 약 500~1,000mL가 정상이다. 양수지수(AFI)가 5cm 미만이면 양수과소증, 25cm 이상이면 양수과다증으로 분류된다. 양수가 갑자기 대량으로 흘러나오는 양막파수 시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하며, 소량씩 지속적으로 새는 고위파수도 감염 위험이 있어 응급처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