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성

자기주도성 - 건강·발달 육아위키

아이가 외부 지시 없이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결정·행동하는 발달적 역량으로, 인지·정서·사회성 발달의 핵심 기초이다. 에릭 에릭슨의 심리사회 발달 이론에서 '자율성 대 수치심 단계'(18개월~3세)에 해당하는 시기가 자기주도성 형성의 결정적 시기로 본다. 영유아기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방법은 ① 선택권 주기(두 가지 중 고르기), ② 스스로 할 기회 제공(옷 입기·양치·식사), ③ 시도·실패 허용, ④ 감정·생각 표현 장려, ⑤ 성인의 과도한 개입 자제이다. 자기주도성이 잘 발달한 아이는 학령기 자기주도학습 능력, 성인기 자기효능감·리더십의 기초가 된다. (출처: Erikson 1950,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 예문

  • 자기주도성 키워주려고 매일 옷 두 벌 중에 고르게 하고 있어요.
  • 양치·식사도 스스로 하도록 두니까 시간은 걸려도 확실히 잘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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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편두

신생아 편두는 한국 양육 가정에서 통합 신생아 머리 한쪽이 평평해지는 표준 「위치성 두형 변형」 현상이다. ①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분류 「위치성 두형 변형(positional plagiocephaly)」, ② 원인: 같은 자세로 눕히기·자궁 내 자세·「영아 돌연사 증후군(SIDS) 예방」 똑바로 눕히기, ③ 대처: 머리 방향 번갈아 눕히기·터미타임(엎드리기 놀이) 1일 3회 5~10분, ④ 만 4~6개월 자연 호전, ⑤ 심한 경우 「두형 교정 헬멧」(만 6개월~) 처방, ⑥ 「영유아 건강검진」 평가가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식품의약품안전처·관할 자치구 보건소·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얼집룩

얼집룩은 '어린이집 룩'의 줄임말로, 아이가 어린이집에 등하원할 때 입는 옷차림을 의미하는 육아 신조어이다. 활동성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되, 탈착이 쉬운 디자인(지퍼·벨크로), 낮잠 시 불편하지 않은 부드러운 소재, 식사·배변 시 오염되기 쉬운 점을 고려한 세탁 용이성이 중요 기준이다. 또한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기저귀 교체, 옷 갈아입히기를 수시로 해야 하므로 단추가 많거나 복잡한 장식이 있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계절에 맞춘 조절층 의류(조끼, 얇은 카디건)를 구비하고, 여벌옷·속옷·양말을 가방에 넣어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SNS에서는 '#얼집룩' 해시태그로 스타일링 정보가 공유된다.

마약성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는 모르핀·펜타닐·옥시코돈처럼 아편 성분에서 유래해 뇌와 척수의 통증 신호를 강하게 차단하는 강력한 진통제로, 의학적으로는 '오피오이드'라 불린다. 대한통증학회에 따르면 수술 후 통증이나 암성 통증처럼 일반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통증에 꼭 필요한 약이다. 다만 잘못 쓰면 호흡 억제, 변비, 졸림 같은 부작용과 내성·의존·중독 위험이 있어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과 지시에 따라 정해진 용량을 복용해야 한다. 임의로 양을 늘리거나 술과 함께 먹지 않고, 남은 약은 안전하게 보관하고 폐기한다. 가족이 통증 치료로 이런 약을 쓸 때 올바른 사용과 보관법을 아는 것이 사고를 막으며, 특히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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