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감염병

진드기 감염병은 질병관리청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권고에 따르면 작은소피참진드기 등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한국 야외 활동 시 주요 감염병의 총칭이다. 대표 질환은 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명률 18~20%), ② 쯔쯔가무시병(2~3주 잠복 후 발열·발진), ③ 라임병(이동홍반·관절통), ④ 진드기매개뇌염, ⑤ 발진열이 표준이다. 봄~가을(4~11월) 야외 활동·등산·캠핑·잔디밭 활동 후 발생률이 높다. 영유아·아동·임산부·기저질환자가 취약 계층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질병관리청(kdca.go.kr)·관할 보건소·소아청소년과·1339·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 예문
- 진드기 감염병 야외 활동 후 더 조심하기로 했어요.
- SFTS 치명률 높다는 거 알고 큰애도 조심시켜요.
- 보건소에서 영유아 안전 수칙 안내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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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예방법
비염 예방법은 비강 내 염증 반응으로 인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비염의 발생을 줄이거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 및 환경 관리 방법을 의미한다. 비염은 알레르기성과 비알레르기성으로 나뉘며, 특히 여름철에는 냉방기 사용 증가, 실내외 온도차, 높은 습도 등이 비염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냉방기 사용 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공기 중의 먼지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순환될 수 있으며, 이는 비강 점막을 자극하여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 따라서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40~60%)와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출 후에는 코 세척을 통해 비강 내 유입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비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비염 환자들에게 환경 관리와 함께 증상 완화를 위한 적절한 치료를 병행할 것을 권장한다.
사일런트리플럭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만 겉으로 토하지 않아 눈에 보이지 않는 영아 역류를 말한다. 영어로는 'silent reflux'라 한다. 수유 중이나 후에 등을 활처럼 젖히거나 보채고 수유를 거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인 역류와 달리 토하지 않아 발견이 어렵고 역류방지쿠션 수직 안기 등으로 관리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곱똥
곱똥은 점액질이 섞인 변을 일컫는 육아 표현으로, 대변에 끈적한 점액(mucus)이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장 내벽은 정상적으로 점액을 분비해 배변을 돕는데, 이가 나기 시작할 때 침 삼킴 증가, 가벼운 감기, 장염,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 이유식 적응기 등에서 점액량이 늘어 곱똥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자연 회복된다. 다만 피가 섞이거나(점액혈변), 하루 6~8회 이상 반복되거나, 탈수·발열·심한 복통이 동반되면 장염, 장중첩증, 알레르기성 대장염 등을 의심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 이유식 시작 시 새 재료는 3~5일 간격으로 단일 테스트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관찰한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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