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학교로
처음학교로는 모든 국공립·사립 유치원 입학을 통합 신청·관리하는 정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학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매년 10월과 11월에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이 진행되며, 학부모는 희망 유치원을 1지망에서 3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미충원 시 자동 대기 등록되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인다. 저소득층, 다자녀, 한부모, 다문화 가구는 우선모집 대상으로 합격이 보장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으로 만 3~5세 약 13만명이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치원 입학을 결정했다.
✍️ 예문
- 처음학교로로 유치원에 등록하려고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선택했어요.
- 10월에 우선모집에 신청했더니, 저희 아이가 합격했더라고요.
- 다문화 가정이라 우선모집으로 입학이 보장되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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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 육아
초보 아빠 육아는 자녀 양육에 처음 참여하는 아버지가 겪는 다양한 경험과 그에 대한 지원 체계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는 아버지가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유대 형성, 신체 활동 참여, 교육적 상호작용 등 다면적인 양육 역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어머니 중심의 양육이 일반적이었으나, 현대 사회에서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자녀의 인지 발달, 사회성 증진,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보고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초보 아빠는 육아에 대한 정보 부족, 역할 혼란, 직장과 가정생활의 균형 유지의 어려움 등을 겪을 수 있으며, 이는 스트레스와 고립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는 초보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정보 제공 가이드라인,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아버지가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배우자와의 협력적인 양육 관계를 구축하며, 자녀와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지역아동센터
보건복지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아동복지법」 제52조 근거로 운영되는 지역 단위 방과후 돌봄 시설이다. 만 18세 미만 저소득·맞벌이·한부모·다문화·조손 가구 등 돌봄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14시~19시(연장 21시까지) 학습 지도·특별활동·급식·간식·심리상담·문화체험을 무료 또는 소액 본인부담으로 제공한다. 2024년 전국 약 4,300개소에서 2025년 4,500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운영비·인건비·시설비가 정부·지자체에서 지원된다. 학기 중·방학 모두 운영되며, 다함께돌봄센터·늘봄학교와 함께 마을 돌봄 인프라의 핵심 축을 이룬다. 신청은 거주지 지역아동센터 직접 방문 또는 정부24·복지로 누리집에서 한다.
공통 부모교육
공통 부모교육은 영유아 부모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표준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운영하며,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대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 발달 이해, 애착 형성, 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부 양육 협력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며, 2024년에는 13,462회 운영되어 177,593명이 이수하였다. 부모는 거주지 가까운 육아종합지원센터 또는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는 첫 부모 양육 자신감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보육진흥원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5년부터는 외국인 부모용 콘텐츠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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