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

치주염 - 건강·발달 육아위키

치주염은 치아를 둘러싼 잇몸과 잇몸뼈(치조골)에 세균막(치태)이 쌓여 만성 염증이 생기고, 방치하면 치아를 받치는 뼈가 녹아 결국 이가 흔들리고 빠지는 질환으로 흔히 '풍치'라 불린다. 대한치주과학회에 따르면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치은염에서 더 진행된 단계가 치주염이다. 양치할 때 피가 나고 잇몸이 붓거나 내려앉고 입냄새가 나며 차고 뜨거운 것에 시리다. 예방의 핵심은 '3·2·4 법칙'(하루 3번, 식후 2분 이내, 4분 이상 양치)과 정기 스케일링이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잇몸 염증이 심해지기 쉬워 임산부도 구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아이에게도 어릴 때부터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예문

  • 양치할 때 피가 자주 나서 치과 가니 치주염 초기라 스케일링을 받았어요.
  • 임신하니 잇몸이 잘 부어서 양치랑 검진을 더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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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교육

수면 교육은 한국 양육 가정에서 통합 영아(만 4~6개월~)가 스스로 잠드는 능력을 키우는 표준 양육 트레이닝이다. ①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권장 만 4~6개월 시작 적기, ② 「밤잠 루틴」 확립 후 진행, ③ 방법: 「퍼버법(Ferber)」·「체크인」·「픽업/풋다운」·「달래기 줄이기」 등, ④ 「수면 연관」 일관성 (베개·이불·잠자리 동일), ⑤ 「젖떼기」·「분유 끊기」 동반 가능, ⑥ 부모 「자기돌봄」·「양육 소진」 회복 동반이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식품의약품안전처·관할 자치구 보건소·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요통

요통은 허리 부위에 생기는 통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성인 대부분이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다. 대한정형외과학회에 따르면 대부분은 잘못된 자세, 무리한 동작, 근육 긴장 같은 단순 원인으로 생겨 휴식과 자세 교정, 스트레칭으로 호전된다. 다만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나 척추관협착증이 원인일 수 있고, 통증이 다리로 뻗치거나 힘이 빠지면 신경 압박을 의심한다. 특히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마비나 대소변 조절이 안 되는 배뇨·배변 장애가 나타나면 마미증후군 같은 응급 상황일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 평소 바른 자세, 코어 근력 운동, 무거운 물건 들 때 무릎 사용, 적정 체중 유지가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육아로 허리를 많이 쓰는 부모에게도 흔하다.

저체온증

저체온증은 몸의 중심 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져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해 응급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추위에 오래 노출되거나 차가운 물에 빠졌을 때, 술을 마신 뒤 추위에 방치됐을 때 생긴다.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한 신생아·영유아와 노인이 특히 취약하다. 처음에는 몸을 심하게 떨고 손발이 차며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다가, 더 떨어지면 떨림이 멈추고 의식이 흐려지며 위험해진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담요로 몸통을 감싸 따뜻하게 하며, 의식이 없거나 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겨울철 아기는 머리와 손발을 따뜻하게 감싸되 과도하게 싸매 땀이 차지 않게 하고, 노인은 외출 시 보온에 신경 써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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