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

태몽 - 임신·출산 육아위키

태몽은 임신 전후로 임산부나 가족이 꾸는 상징적인 꿈으로, 아이의 기질·성별·장래를 암시한다는 한국의 전통 문화적 믿음이 담겨 있다. 용, 호랑이, 잉어, 과일, 해·달 등이 등장하는 꿈이 대표적이다. 현대 의학적으로 태몽이 태아 성별이나 미래를 실제로 예측한다는 근거는 없으나, 임신에 대한 기대감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문화적 의례로서 의미를 갖는다. 임산부가 생생하고 강렬한 꿈을 자주 꾸는 이유는 임신 중 호르몬 변화(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로 인한 수면 구조 변화와 렘 수면 증가 때문으로 설명된다.

✍️ 예문

  • 작년에 장미꽃을 안고 있는 꿈을 꿨는데 그게 태몽이라고 하더라고요.
  • 둘째 임신 전에 친구가 태몽을 꿨다길래 혹시나 했는데 진짜 임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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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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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위

둔위(역아)는 임신 말기에 태아의 머리가 위를 향하고 엉덩이·무릎·발이 자궁 아래쪽에 위치한 태위로, 만삭 태아의 약 3~4%에서 나타난다. 완전둔위(엉덩이+다리), 불완전둔위(한쪽 다리 신전), 족위(두 발이 아래)로 세분된다. 자연분만 시 머리가 마지막으로 나와 뇌 산소 공급 차단 위험이 있어 대부분 제왕절개가 권고된다. 임신 36주 이전에는 외회전술로 태아 위치 교정을 시도할 수 있다. 태아 위치는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하며,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분만 방법을 상의해야 한다.

Rh부적합증

Rh 음성인 산모가 Rh 양성인 태아를 임신했을 때, 산모의 면역계가 태아의 적혈구를 공격하는 항체를 생성하여 태아에게 용혈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이다. 첫 임신에서는 문제가 드물지만, 출산이나 유산 시 태아의 혈액이 모체로 유입되면 감작(항체 생성)이 되어 다음 임신에서 위험해진다. 예방을 위해 Rh 음성 산모에게는 임신 28주와 분만 후 72시간 이내에 Rh 면역글로불린(로감) 주사를 투여한다. 한국인의 Rh 음성 비율은 약 0.3~0.5%로 드문 편이다.

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estrogen)은 여성의 주요 성호르몬으로, 난소 난포에서 주로 분비되며 부신과 지방 조직에서도 소량 생성된다. 사춘기 2차 성징 발현(유방 발달, 월경 시작, 여성적 체형), 월경 주기 조절, 자궁내막 증식, 임신 유지, 골밀도 유지, 심혈관 건강에 필수적이다. 3가지 주요 형태(에스트라디올·에스트론·에스트리올)가 있으며,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에스트리올이 대량 분비된다. 월경 주기 중 에스트로겐 변동이 PMS, 편두통, 유방 통증의 원인이 된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 급감은 안면홍조·골다공증·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에스트로겐 의존성 질환으로 유방암·자궁내막암·자궁근종 등이 있다. (출처: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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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위

둔위(역아)는 임신 말기에 태아의 머리가 위를 향하고 엉덩이·무릎·발이 자궁 아래쪽에 위치한 태위로, 만삭 태아의 약 3~4%에서 나타난다. 완전둔위(엉덩이+다리), 불완전둔위(한쪽 다리 신전), 족위(두 발이 아래)로 세분된다. 자연분만 시 머리가 마지막으로 나와 뇌 산소 공급 차단 위험이 있어 대부분 제왕절개가 권고된다. 임신 36주 이전에는 외회전술로 태아 위치 교정을 시도할 수 있다. 태아 위치는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하며,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분만 방법을 상의해야 한다.

Rh부적합증

Rh 음성인 산모가 Rh 양성인 태아를 임신했을 때, 산모의 면역계가 태아의 적혈구를 공격하는 항체를 생성하여 태아에게 용혈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이다. 첫 임신에서는 문제가 드물지만, 출산이나 유산 시 태아의 혈액이 모체로 유입되면 감작(항체 생성)이 되어 다음 임신에서 위험해진다. 예방을 위해 Rh 음성 산모에게는 임신 28주와 분만 후 72시간 이내에 Rh 면역글로불린(로감) 주사를 투여한다. 한국인의 Rh 음성 비율은 약 0.3~0.5%로 드문 편이다.

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estrogen)은 여성의 주요 성호르몬으로, 난소 난포에서 주로 분비되며 부신과 지방 조직에서도 소량 생성된다. 사춘기 2차 성징 발현(유방 발달, 월경 시작, 여성적 체형), 월경 주기 조절, 자궁내막 증식, 임신 유지, 골밀도 유지, 심혈관 건강에 필수적이다. 3가지 주요 형태(에스트라디올·에스트론·에스트리올)가 있으며,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에스트리올이 대량 분비된다. 월경 주기 중 에스트로겐 변동이 PMS, 편두통, 유방 통증의 원인이 된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 급감은 안면홍조·골다공증·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에스트로겐 의존성 질환으로 유방암·자궁내막암·자궁근종 등이 있다. (출처: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