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

초유 - 임신·출산 육아위키

출산 후 약 3~5일간 분비되는 첫 모유를 말한다. 영어로는 'colostrum'이라 한다. 노란빛이 도는 진한 액체로 양은 적지만(1회 5~7ml), 면역글로불린(IgA), 백혈구, 락토페린 등 면역 물질이 일반 모유보다 훨씬 풍부하게 들어있다. 신생아의 면역 체계가 아직 미숙한 시기에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첫 번째 백신'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태변 배출을 촉진하여 신생아 황달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양이 적어도 신생아의 작은 위에 충분하므로 가능한 한 초유를 먹이는 것이 권장된다.

✍️ 예문

  • 출산 직후 초유가 나왔는데 양이 정말 적었지만 꼭 먹이라고 하셨어요.
  • 초유는 면역 물질이 풍부해서 아기에게 첫 번째 백신이라고 불러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QR 코드
alt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 용어 검색하기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배란

배란(ovulation)은 난소에서 성숙한 난자가 난포를 뚫고 복강으로 방출되는 과정이다. 정상 월경 주기(28일 기준) 중 약 14일째, 다음 월경 시작 14일 전에 일어난다. 뇌하수체의 황체형성호르몬(LH) 급증(LH surge)이 배란을 유발하며, 이 시점에 배란테스트기가 양성으로 나온다. 배란된 난자의 수정 가능 시간은 약 12~24시간이나, 정자가 여성 생식기에서 최대 5일간 생존할 수 있어 배란 전 5일~배란 후 1일이 '가임기'이다. 배란 시 일부 여성은 하복부 통증(배란통)을 느끼며, 기초체온 상승(0.3~0.5℃), 점액성 자궁경부 분비물 증가(달걀 흰자 같은), 성욕 증가 등의 신체 변화가 나타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배란이 불규칙하거나 무배란이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리스테리아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라는 세균에 의한 식중독을 말한다. 이 균은 냉장 온도(4도)에서도 증식할 수 있어 냉장 보관 식품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임산부는 일반인보다 감염 위험이 약 10배 높으며, 감염 시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유산, 사산, 조산, 신생아 패혈증)을 줄 수 있다. 덜 익힌 육류, 훈제 해산물,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즉석 샐러드 등이 주요 감염원이다. 임산부는 이들 식품을 피하고, 음식을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해야 한다.

질염

질염(vaginitis)은 질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분비물 증가, 가려움, 악취, 통증 등이 나타난다. 주요 원인은 세균성 질염(가드네렐라균 과증식), 칸디다 질염(진균 감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성매개감염)이다. 임산부는 호르몬 변화와 면역력 저하로 질염 발생률이 비임산부의 2~3배 높다. 특히 세균성 질염은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 위험을 높이므로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진단은 질 분비물 검사와 pH 측정으로 이루어지며, 치료는 원인별 항균·항진균제 질좌제 또는 경구약을 사용한다. 예방을 위해 면 소재 속옷 착용,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 피하기, 통기성 유지, 성관계 시 콘돔 사용이 권장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배란

배란(ovulation)은 난소에서 성숙한 난자가 난포를 뚫고 복강으로 방출되는 과정이다. 정상 월경 주기(28일 기준) 중 약 14일째, 다음 월경 시작 14일 전에 일어난다. 뇌하수체의 황체형성호르몬(LH) 급증(LH surge)이 배란을 유발하며, 이 시점에 배란테스트기가 양성으로 나온다. 배란된 난자의 수정 가능 시간은 약 12~24시간이나, 정자가 여성 생식기에서 최대 5일간 생존할 수 있어 배란 전 5일~배란 후 1일이 '가임기'이다. 배란 시 일부 여성은 하복부 통증(배란통)을 느끼며, 기초체온 상승(0.3~0.5℃), 점액성 자궁경부 분비물 증가(달걀 흰자 같은), 성욕 증가 등의 신체 변화가 나타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배란이 불규칙하거나 무배란이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리스테리아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라는 세균에 의한 식중독을 말한다. 이 균은 냉장 온도(4도)에서도 증식할 수 있어 냉장 보관 식품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임산부는 일반인보다 감염 위험이 약 10배 높으며, 감염 시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유산, 사산, 조산, 신생아 패혈증)을 줄 수 있다. 덜 익힌 육류, 훈제 해산물,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즉석 샐러드 등이 주요 감염원이다. 임산부는 이들 식품을 피하고, 음식을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해야 한다.

질염

질염(vaginitis)은 질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분비물 증가, 가려움, 악취, 통증 등이 나타난다. 주요 원인은 세균성 질염(가드네렐라균 과증식), 칸디다 질염(진균 감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성매개감염)이다. 임산부는 호르몬 변화와 면역력 저하로 질염 발생률이 비임산부의 2~3배 높다. 특히 세균성 질염은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 위험을 높이므로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진단은 질 분비물 검사와 pH 측정으로 이루어지며, 치료는 원인별 항균·항진균제 질좌제 또는 경구약을 사용한다. 예방을 위해 면 소재 속옷 착용,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 피하기, 통기성 유지, 성관계 시 콘돔 사용이 권장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