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검사

혈전검사(thrombophilia panel)는 습관성 유산, 반복적 시험관 실패, 혈전증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혈액 응고 이상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이다. 주요 항목은 Protein C, Protein S, Antithrombin III, Factor V Leiden 돌연변이, Prothrombin 유전자 돌연변이, Homocysteine, Lupus anticoagulant, 항카디오리핀 항체 등이다. 이상 소견 시 '혈전성향증(thrombophilia)' 또는 '항인지질항체증후군(APS)'으로 진단한다. 임신 중에는 응고 인자 증가로 혈전 위험이 정상보다 높으며, 기저 혈전성향이 있으면 태반 혈류 장애로 습관성 유산, 자궁 내 성장 지연, 임신성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진단 시 임신 전부터 항응고제(크녹산, 아스피린) 예방 치료를 시행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 예문
- 가족력 때문에 혈전검사를 받아봤어요.
- 산후 다리 붓기로 혈전검사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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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검사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혈전검사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PUPPP
Pruritic Urticarial Papules and Plaques of Pregnancy의 약자로, 임신 후기에 주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임신 특이 피부 질환이다. 배의 튼살 부위를 중심으로 두드러기 같은 붉은 구진과 판이 나타나며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한다. 초산모, 다태임신, 체중이 많이 증가한 임산부에서 발생률이 높다. 태아에게는 해롭지 않으며 보통 출산 후 1~2주 내에 자연 소실된다. 치료는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항히스타민제 등 대증요법이 주가 되며, 심한 경우 단기간 경구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복직근이개
임신 중 커진 자궁으로 인해 배 가운데의 좌우 복직근(식스팩 근육)이 양옆으로 벌어지는 현상이다. 출산 후에도 벌어진 상태가 지속될 수 있으며, 배가 볼록하게 나온 것처럼 보인다. 출산 후 6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2cm 이상 벌어져 있으면 전문 물리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좌욕
좌욕은 따뜻한 물(37~40도)이 담긴 좌욕기나 세면대에 회음부를 10~15분 담그는 위생 요법이다. 출산 후 회음절개 봉합 부위의 통증 완화, 부종 감소, 혈액순환 촉진, 세균 오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산후 24시간 후부터 하루 2~3회, 배변 후에도 시행을 권장한다. 물에 소금이나 베타딘을 소량 첨가하기도 하나, 과도한 소독제 사용은 정상 세균총을 파괴할 수 있어 맹물 사용도 무방하다. 치질이 있는 산모에게도 효과적이다. 회음 절개 부위가 벌어지거나 고름, 발열이 동반되면 즉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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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근이개
임신 중 커진 자궁으로 인해 배 가운데의 좌우 복직근(식스팩 근육)이 양옆으로 벌어지는 현상이다. 출산 후에도 벌어진 상태가 지속될 수 있으며, 배가 볼록하게 나온 것처럼 보인다. 출산 후 6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2cm 이상 벌어져 있으면 전문 물리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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