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검사

혈전검사 - 임신·출산 육아위키

혈전검사(thrombophilia panel)는 습관성 유산, 반복적 시험관 실패, 혈전증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혈액 응고 이상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이다. 주요 항목은 Protein C, Protein S, Antithrombin III, Factor V Leiden 돌연변이, Prothrombin 유전자 돌연변이, Homocysteine, Lupus anticoagulant, 항카디오리핀 항체 등이다. 이상 소견 시 '혈전성향증(thrombophilia)' 또는 '항인지질항체증후군(APS)'으로 진단한다. 임신 중에는 응고 인자 증가로 혈전 위험이 정상보다 높으며, 기저 혈전성향이 있으면 태반 혈류 장애로 습관성 유산, 자궁 내 성장 지연, 임신성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진단 시 임신 전부터 항응고제(크녹산, 아스피린) 예방 치료를 시행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 예문

  • 가족력 때문에 혈전검사를 받아봤어요.
  • 산후 다리 붓기로 혈전검사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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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진통

임신 20주 이후 37주 이전에 규칙적인 자궁 수축이 나타나면서 자궁경부가 변화하는 상태를 말한다. 조산의 전 단계로, 10분 이내 간격으로 수축이 반복되거나 1시간에 6회 이상 수축이 있으면 조기진통을 의심한다. 아랫배 당김, 허리 통증, 질 분비물 증가, 골반 압박감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자궁수축억제제를 투여하여 분만을 지연시키고,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를 투여하기도 한다. 조기진통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경관점액

자궁경부에서 분비되는 점액으로, 배란 시기에 따라 양과 성상이 변하여 임신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 배란기에는 달걀흰자처럼 맑고 늘어나는 점액이 증가하며, 이 시기에 정자가 자궁 안으로 이동하기 쉽다. 배란 후에는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점액이 끈적하고 불투명해진다. 경관점액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기초체온법과 함께 자연임신 계획에 유용한 방법이다. 점액이 지나치게 적거나 질이 나쁘면 정자 통과가 어려워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배아

배아(embryo)는 수정란이 착상 후 임신 8주까지 발달하는 초기 단계의 태아이다. 수정 후 세포 분열이 시작되어 생후 5~6일경 배반포(blastocyst)가 되고, 자궁내막에 착상하면서 배아기에 진입한다. 이 시기(임신 3~8주)에 주요 장기의 기본 구조가 형성되는 '기관 형성기'로, 심장, 뇌, 척수, 사지, 소화기가 만들어진다. 환경 요인(약물, 감염, 방사선, 음주)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므로 임신 확인 전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9주부터는 '태아(fetus)'로 명칭이 변경된다. 시험관 시술에서는 수정 후 3일(6~8세포기) 또는 5일(배반포) 배아를 이식하며, PGT 검사로 유전적 이상을 선별할 수 있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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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진통

임신 20주 이후 37주 이전에 규칙적인 자궁 수축이 나타나면서 자궁경부가 변화하는 상태를 말한다. 조산의 전 단계로, 10분 이내 간격으로 수축이 반복되거나 1시간에 6회 이상 수축이 있으면 조기진통을 의심한다. 아랫배 당김, 허리 통증, 질 분비물 증가, 골반 압박감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자궁수축억제제를 투여하여 분만을 지연시키고,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를 투여하기도 한다. 조기진통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경관점액

자궁경부에서 분비되는 점액으로, 배란 시기에 따라 양과 성상이 변하여 임신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 배란기에는 달걀흰자처럼 맑고 늘어나는 점액이 증가하며, 이 시기에 정자가 자궁 안으로 이동하기 쉽다. 배란 후에는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점액이 끈적하고 불투명해진다. 경관점액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기초체온법과 함께 자연임신 계획에 유용한 방법이다. 점액이 지나치게 적거나 질이 나쁘면 정자 통과가 어려워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배아

배아(embryo)는 수정란이 착상 후 임신 8주까지 발달하는 초기 단계의 태아이다. 수정 후 세포 분열이 시작되어 생후 5~6일경 배반포(blastocyst)가 되고, 자궁내막에 착상하면서 배아기에 진입한다. 이 시기(임신 3~8주)에 주요 장기의 기본 구조가 형성되는 '기관 형성기'로, 심장, 뇌, 척수, 사지, 소화기가 만들어진다. 환경 요인(약물, 감염, 방사선, 음주)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므로 임신 확인 전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9주부터는 '태아(fetus)'로 명칭이 변경된다. 시험관 시술에서는 수정 후 3일(6~8세포기) 또는 5일(배반포) 배아를 이식하며, PGT 검사로 유전적 이상을 선별할 수 있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