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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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는 자궁 하부에서 질과 연결되는 원통형 구조물로 길이 약 3~4cm이다. 정상적으로는 닫혀 있어 세균 침입을 막고 태아를 자궁 내에 유지시킨다. 분만이 시작되면 점차 소실(얇아짐)되고 개대(확장)되어 태아가 통과할 수 있도록 10cm까지 열린다.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짧아지면 조기 분만 위험이 높아지며, 프로게스테론 질 좌약이나 자궁경부 원형결찰술(맥도날드 수술)로 치료한다. 정기 산전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과 함께 경부 길이를 초음파로 확인한다.

✍️ 예문

  • 비숍점수가 낮아서 유도분만 전날 자궁경부숙성 처치를 받았어요.
  • 자궁경부숙성에 풍선 카테터를 넣었는데 좀 불편했지만 참을 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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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위

태위는 자궁 안에서 태아 신체의 장축이 자궁 장축과 이루는 관계 및 선진 부위에 따른 태아 자세 분류이다. 크게 두위(cephalic, 머리가 아래로 향함), 둔위(breech, 엉덩이·발이 아래), 횡위(transverse, 태아가 가로로 위치)로 나뉜다. 만삭 태아의 약 95%는 두위를 취하며, 이 중 후두전위(뒤통수가 산모 앞쪽)가 가장 자연분만에 유리하다. 둔위와 횡위는 자연분만이 어렵거나 불가능하여 제왕절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태위는 임신 30주 이후 초음파와 복부 촉진(레오폴드 복진법)으로 확인하며, 36주 이후에도 두위가 아닌 경우 외회전술 또는 분만 방법 변경을 고려한다.

계류유산

계류유산(missed abortion)은 태아가 자궁 내에서 사망했으나 자연 배출되지 않고 자궁 안에 남아있는 유산 형태이다. 복통이나 출혈 증상 없이 정기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 임신의 약 1~5%에서 발생하며, 임신 12주 이내 초기 유산의 50~60%가 계류유산으로 확인된다. 원인의 50% 이상은 태아 염색체 이상이며, 산모 요인(면역, 감염, 호르몬 이상)도 있다. 진단 후 처치는 ① 자연 배출 대기 (1~2주), ② 약물 유도 (미소프로스톨), ③ 수술적 제거 (소파술·MVA) 중 선택한다. 다음 임신 시도는 1~3회 월경 후 가능하며,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 원인 검사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자궁이완증

분만 후 자궁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이완된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산후 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전체 산후 출혈의 약 70~80%가 자궁이완증으로 발생한다. 다태임신, 양수과다증, 거대아, 오래 지속된 분만, 자궁근종 등이 위험 요인이다. 치료로는 자궁 마사지, 자궁수축제 투여, 바커리 풍선 삽입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분만 직후 간호사가 배를 꾹꾹 누르는 것은 자궁 수축 상태를 확인하고 이완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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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위

태위는 자궁 안에서 태아 신체의 장축이 자궁 장축과 이루는 관계 및 선진 부위에 따른 태아 자세 분류이다. 크게 두위(cephalic, 머리가 아래로 향함), 둔위(breech, 엉덩이·발이 아래), 횡위(transverse, 태아가 가로로 위치)로 나뉜다. 만삭 태아의 약 95%는 두위를 취하며, 이 중 후두전위(뒤통수가 산모 앞쪽)가 가장 자연분만에 유리하다. 둔위와 횡위는 자연분만이 어렵거나 불가능하여 제왕절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태위는 임신 30주 이후 초음파와 복부 촉진(레오폴드 복진법)으로 확인하며, 36주 이후에도 두위가 아닌 경우 외회전술 또는 분만 방법 변경을 고려한다.

계류유산

계류유산(missed abortion)은 태아가 자궁 내에서 사망했으나 자연 배출되지 않고 자궁 안에 남아있는 유산 형태이다. 복통이나 출혈 증상 없이 정기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 임신의 약 1~5%에서 발생하며, 임신 12주 이내 초기 유산의 50~60%가 계류유산으로 확인된다. 원인의 50% 이상은 태아 염색체 이상이며, 산모 요인(면역, 감염, 호르몬 이상)도 있다. 진단 후 처치는 ① 자연 배출 대기 (1~2주), ② 약물 유도 (미소프로스톨), ③ 수술적 제거 (소파술·MVA) 중 선택한다. 다음 임신 시도는 1~3회 월경 후 가능하며,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 원인 검사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자궁이완증

분만 후 자궁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이완된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산후 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전체 산후 출혈의 약 70~80%가 자궁이완증으로 발생한다. 다태임신, 양수과다증, 거대아, 오래 지속된 분만, 자궁근종 등이 위험 요인이다. 치료로는 자궁 마사지, 자궁수축제 투여, 바커리 풍선 삽입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분만 직후 간호사가 배를 꾹꾹 누르는 것은 자궁 수축 상태를 확인하고 이완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