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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타임

터미타임 - 건강·발달 육아위키

터미타임은 깨어있는 아기를 엎드린 자세로 놓아두는 활동 시간을 말해요. 이 용어는 영어 'tummy time'에서 유래했어요. 터미타임은 아기의 목, 어깨, 등, 팔의 근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이는 목가누기, 뒤집기, 기기 등 운동 발달의 기초가 돼요. 또한, 아기의 뒤통수 한쪽이 납작해지는 사두증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어요. 생후 첫 주부터 하루 수 분씩 시작하여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3개월경에는 하루 총 30분에서 1시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처음에는 아기가 터미타임을 싫어할 수 있으므로, 양육자가 아기와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놀아주며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 예문

  • 아기가 터미타임을 할 때마다 점점 목을 잘 가누게 되더라고요.
  • 친구가 아기에게 터미타임을 해주라고 해서 저도 시작했어요.
  • 요즘 아기가 터미타임을 즐겨서 저도 함께 놀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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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2차접종

돌 2차접종은 의학적으로 정해진 단일 용어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아기의 첫 생일 무렵인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이루어지는 여러 예방접종 중 일부 백신의 추가 접종 또는 2차 접종을 의미해요. 이 시기에는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1차 접종과 수두 1회 접종이 권장돼요. 또한,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와 폐렴구균 백신은 영아기 기초 접종 이후 4차 추가 접종이 이 시기에 이루어져요. A형간염 백신은 생후 12~23개월 사이에 1차 접종을 시작하며, 1차 접종 후 6~12개월 뒤에 2차 접종을 해요. 일본뇌염 백신의 경우, 불활성화 백신은 12~23개월 사이에 1차와 2차 접종이 1개월 간격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약독화 생백신은 1차 접종 후 12개월 뒤에 2차 접종이 권장돼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백신은 15~18개월에 4차 추가 접종이 권장돼요. 이러한 접종들은 질병관리청의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진행돼요.

언어 발달 느린 아이

"언어 발달 느린 아이"는 아이가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능력이 또래의 일반적인 발달 수준보다 늦은 상태를 말해요. 말하기, 이해하기, 문법, 어휘 등 다양한 언어 영역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등에서는 영유아 언어 발달 지연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15개월에 세 단어를 말하지 못하거나, 24개월에 25개 단어를 말하지 못하는 경우 등을 언어 발달 지연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언어 발달 지연이 의심되면 영유아 건강검진이나 한국판 영유아체크리스트(K-ITC), 영유아 언어발달검사(SELSI) 같은 표준화된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미운 두 살 시기

미운 두 살 시기는 2세 아이들이 자율성과 자기주도성을 길러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 변화를 일컫는 말이에요. 이 시기 아이들은 스스로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하는 자율성을 보이지만, 감정 조절 능력은 아직 미숙해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울거나 고집을 부리는 행동을 보여요. 아동발달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자율성과 의존성 사이의 갈등, 감정 표현의 한계, 부모의 반응을 살피는 경계 시험, 그리고 자기중심적 사고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발달 현상이에요. 아이가 크게 소리치거나 울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목소리를 탐색하고 분노나 좌절감을 표출하는 방식이기도 해요. 때로는 언어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나를 봐!”라고 표현하고 싶을 때 울음과 소리로 대신하기도 하며, 자신의 목소리가 크게 나오는 것을 즐기는 놀이의 일환으로 소리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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