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체조

산후체조 - 임신·출산 육아위키

산후체조는 출산으로 약해진 골반저근·복근·척추 주변 근육을 회복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자연분만 후 2~4주, 제왕절개 후 6주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 초기에는 케겔 운동, 복식 호흡, 발목 돌리기 등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고, 회복 상태에 따라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추가한다. 규칙적인 산후체조는 요실금 예방, 산후 우울감 완화,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회음절개 봉합 부위가 완전히 아물지 않았거나 오로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무리한 운동을 삼가고 의사와 상담 후 시작한다.

✍️ 예문

  • 산후조리원에서 매일 산후체조 시간이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산후체조는 무리하지 말고 몸상태에 맞춰 천천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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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체조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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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기저부

자궁 기저부는 자궁의 가장 윗부분으로, 임신 중에는 자궁 크기와 태아 성장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의료진은 임신 주수에 따라 기저부 높이를 측정하여 태아 발육을 추정하고, 출산 후에는 기저부의 위치와 단단함을 통해 산모의 회복 상태와 출혈 여부를 확인한다.

비숍점수

유도분만을 시작하기 전 자궁경부의 숙성 정도를 평가하는 점수 체계로, 영국 산부인과 의사 에드워드 비숍(Edward Bishop)이 개발했다. 자궁경부의 개대, 소실, 위치, 경도, 태아 하강도의 다섯 가지 항목을 각각 0~3점으로 평가하여 합산한다. 총점이 8점 이상이면 자궁경부가 성숙한 상태로 유도분만 성공률이 높고, 6점 미만이면 자궁경부 숙성(무르게 만드는 처치)을 먼저 시행한다. 유도분만을 앞두고 내진 시 비숍점수를 확인하여 분만 계획을 세우게 된다.

습관성 유산

습관성 유산(recurrent pregnancy loss, RPL)은 임신 20주 이전 자연 유산이 2~3회 이상 연속으로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 가임 여성의 약 1~2%가 경험하며,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이 증가한다. 원인은 염색체 이상(50%), 자궁 기형(15%), 내분비 이상(17%), 면역학적 요인(20%), 혈전성향증, 감염, 원인 불명 등이다. 진단 검사로 부부 염색체 분석, 자궁 영상(초음파·자궁난관조영술), 호르몬 검사(갑상선, 당뇨, 프로락틴), 혈전 검사, 면역 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한다. 원인별 치료가 중요하며, 자궁 기형은 수술, 항인지질증후군은 아스피린+헤파린, 원인 불명은 tender loving care(TLC)로 관리한다. 치료 후 80% 이상에서 성공적 임신이 가능하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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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기저부

자궁 기저부는 자궁의 가장 윗부분으로, 임신 중에는 자궁 크기와 태아 성장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의료진은 임신 주수에 따라 기저부 높이를 측정하여 태아 발육을 추정하고, 출산 후에는 기저부의 위치와 단단함을 통해 산모의 회복 상태와 출혈 여부를 확인한다.

비숍점수

유도분만을 시작하기 전 자궁경부의 숙성 정도를 평가하는 점수 체계로, 영국 산부인과 의사 에드워드 비숍(Edward Bishop)이 개발했다. 자궁경부의 개대, 소실, 위치, 경도, 태아 하강도의 다섯 가지 항목을 각각 0~3점으로 평가하여 합산한다. 총점이 8점 이상이면 자궁경부가 성숙한 상태로 유도분만 성공률이 높고, 6점 미만이면 자궁경부 숙성(무르게 만드는 처치)을 먼저 시행한다. 유도분만을 앞두고 내진 시 비숍점수를 확인하여 분만 계획을 세우게 된다.

습관성 유산

습관성 유산(recurrent pregnancy loss, RPL)은 임신 20주 이전 자연 유산이 2~3회 이상 연속으로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 가임 여성의 약 1~2%가 경험하며,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이 증가한다. 원인은 염색체 이상(50%), 자궁 기형(15%), 내분비 이상(17%), 면역학적 요인(20%), 혈전성향증, 감염, 원인 불명 등이다. 진단 검사로 부부 염색체 분석, 자궁 영상(초음파·자궁난관조영술), 호르몬 검사(갑상선, 당뇨, 프로락틴), 혈전 검사, 면역 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한다. 원인별 치료가 중요하며, 자궁 기형은 수술, 항인지질증후군은 아스피린+헤파린, 원인 불명은 tender loving care(TLC)로 관리한다. 치료 후 80% 이상에서 성공적 임신이 가능하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