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기저부

자궁 기저부 - 임신·출산 육아위키

자궁 기저부는 자궁의 가장 윗부분으로, 임신 중에는 자궁 크기와 태아 성장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의료진은 임신 주수에 따라 기저부 높이를 측정하여 태아 발육을 추정하고, 출산 후에는 기저부의 위치와 단단함을 통해 산모의 회복 상태와 출혈 여부를 확인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 예문

  • 산부인과에서 태반이 기저부 쪽에 있다고 설명해요.
  •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 머리가 기저부 방향을 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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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자궁 입구(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으로, 거의 대부분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지속 감염이 원인이다. 정상 세포가 곧바로 암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궁경부이형성증이라는 전 단계를 거쳐 수년에 걸쳐 진행하기 때문에, 정기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예방이 가능한 대표적인 암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진행되면 비정상 질 출혈(성관계 후 출혈 등)·악취 나는 분비물·골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만 2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무료 자궁경부세포검사(국가암검진)를 받을 수 있고, HPV 예방접종으로 감염 자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치료는 진행 정도에 따라 원추절제술·수술·방사선·항암치료를 적용한다.

더블마커검사

임신 11~13주에 시행하는 산전 선별검사로, 산모의 혈액에서 PAPP-A와 free β-hCG 두 가지 표지물질을 측정하여 태아의 다운증후군(21번 삼염색체) 등 염색체 이상 위험도를 평가한다. 목덜미 투명대(NT) 초음파 검사와 함께 시행하면 정확도가 높아지며, 이를 통합선별검사(1차)라 한다. 검사 결과는 확률(1/500)로 제시되며, 고위험으로 나오면 확진검사인 융모막검사나 양수검사를 권유받게 된다. 선별검사이므로 결과가 양성이라고 반드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위기임산부 1308

위기임산부 1308은 예기치 않은 임신, 경제적 어려움, 미혼, 청소년 임신, 외국인, 가정폭력 등으로 출산을 고민하는 모든 임산부를 위한 24시간 긴급상담 전화이다. 이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며, 전국 어디서나 익명으로 전화, 온라인,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을 통해 원가정 양육을 우선 권유하며, 정부 지원 정보, 산전후 의료비,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와의 연계가 이루어진다. 2024년에는 901명의 위기임산부가 상담을 받았고, 그 중 92명이 원가정 양육을 선택한 사례가 보고되었다. 보건복지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상담 서비스는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아동 보호를 위한 중요한 지원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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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자궁 입구(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으로, 거의 대부분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지속 감염이 원인이다. 정상 세포가 곧바로 암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궁경부이형성증이라는 전 단계를 거쳐 수년에 걸쳐 진행하기 때문에, 정기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예방이 가능한 대표적인 암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진행되면 비정상 질 출혈(성관계 후 출혈 등)·악취 나는 분비물·골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만 2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무료 자궁경부세포검사(국가암검진)를 받을 수 있고, HPV 예방접종으로 감염 자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치료는 진행 정도에 따라 원추절제술·수술·방사선·항암치료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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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1~13주에 시행하는 산전 선별검사로, 산모의 혈액에서 PAPP-A와 free β-hCG 두 가지 표지물질을 측정하여 태아의 다운증후군(21번 삼염색체) 등 염색체 이상 위험도를 평가한다. 목덜미 투명대(NT) 초음파 검사와 함께 시행하면 정확도가 높아지며, 이를 통합선별검사(1차)라 한다. 검사 결과는 확률(1/500)로 제시되며, 고위험으로 나오면 확진검사인 융모막검사나 양수검사를 권유받게 된다. 선별검사이므로 결과가 양성이라고 반드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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