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W

EFW - 임신·출산 육아위키

Estimated Fetal Weight의 약자로, 초음파 측정값(BPD, AC, FL 등)을 공식에 대입하여 계산한 태아의 추정 체중이다. 한국어로는 '태아추정체중'이라 한다. 임신 중기 이후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이며, 실제 출생 체중과 ±10~15%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EFW가 해당 주수의 10백분위 미만이면 자궁 내 성장 지연(IUGR)을, 90백분위 이상이면 거대아를 의심한다. 분만 방법 결정과 출산 시기 판단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 예문

  • 38주 초음파에서 EFW가 3.2kg이래요. 건강하게 잘 크고 있대요.
  • EFW는 추정치라서 실제 출생 체중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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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위

둔위(역아)는 임신 말기에 태아의 머리가 위를 향하고 엉덩이·무릎·발이 자궁 아래쪽에 위치한 태위로, 만삭 태아의 약 3~4%에서 나타난다. 완전둔위(엉덩이+다리), 불완전둔위(한쪽 다리 신전), 족위(두 발이 아래)로 세분된다. 자연분만 시 머리가 마지막으로 나와 뇌 산소 공급 차단 위험이 있어 대부분 제왕절개가 권고된다. 임신 36주 이전에는 외회전술로 태아 위치 교정을 시도할 수 있다. 태아 위치는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하며,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분만 방법을 상의해야 한다.

한의 난임치료

보건복지부와 한의약 학계 공식 발표에 따르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근거로 시·도 보건소를 통해 난임 부부에게 한방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약·침구·뜸·체질 관리를 통해 자궁 환경 개선, 배란 조절, 정자 활성도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일반 난임시술 전·후 보완적으로 활용된다. 2025년 사업 참여 지자체가 50여 곳으로 확대되고 1인당 지원금이 최대 180만원까지 인상된다. 자격은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결혼 1년 이상 무자녀 부부가 대표적이며, 일부 지자체는 소득 무관 지원도 운영한다. 지자체별 지정 한방 의료기관에서 4~6개월 치료 패키지로 진행되며, 임신 결과는 사업 평가에 활용된다. 신청은 거주지 보건소에서 한다.

척추마취

척추뼈 사이의 지주막하 공간에 마취약을 주입하여 하반신을 마취하는 방법으로, 제왕절개 수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취법이다. 경막외마취보다 마취 효과가 빠르고 확실하며,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되어 아기가 나오는 순간을 인지할 수 있다. 시술 시 옆으로 누워 허리를 구부린 자세에서 가느다란 바늘로 약물을 주입한다. 부작용으로 두통(척추마취 후 두통), 저혈압, 오심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시술 후 일정 시간 누워있어야 한다. 경막외마취와 달리 카테터를 삽입하지 않으므로 일회성 투여가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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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위

둔위(역아)는 임신 말기에 태아의 머리가 위를 향하고 엉덩이·무릎·발이 자궁 아래쪽에 위치한 태위로, 만삭 태아의 약 3~4%에서 나타난다. 완전둔위(엉덩이+다리), 불완전둔위(한쪽 다리 신전), 족위(두 발이 아래)로 세분된다. 자연분만 시 머리가 마지막으로 나와 뇌 산소 공급 차단 위험이 있어 대부분 제왕절개가 권고된다. 임신 36주 이전에는 외회전술로 태아 위치 교정을 시도할 수 있다. 태아 위치는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하며,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분만 방법을 상의해야 한다.

한의 난임치료

보건복지부와 한의약 학계 공식 발표에 따르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근거로 시·도 보건소를 통해 난임 부부에게 한방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약·침구·뜸·체질 관리를 통해 자궁 환경 개선, 배란 조절, 정자 활성도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일반 난임시술 전·후 보완적으로 활용된다. 2025년 사업 참여 지자체가 50여 곳으로 확대되고 1인당 지원금이 최대 180만원까지 인상된다. 자격은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결혼 1년 이상 무자녀 부부가 대표적이며, 일부 지자체는 소득 무관 지원도 운영한다. 지자체별 지정 한방 의료기관에서 4~6개월 치료 패키지로 진행되며, 임신 결과는 사업 평가에 활용된다. 신청은 거주지 보건소에서 한다.

척추마취

척추뼈 사이의 지주막하 공간에 마취약을 주입하여 하반신을 마취하는 방법으로, 제왕절개 수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취법이다. 경막외마취보다 마취 효과가 빠르고 확실하며,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되어 아기가 나오는 순간을 인지할 수 있다. 시술 시 옆으로 누워 허리를 구부린 자세에서 가느다란 바늘로 약물을 주입한다. 부작용으로 두통(척추마취 후 두통), 저혈압, 오심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시술 후 일정 시간 누워있어야 한다. 경막외마취와 달리 카테터를 삽입하지 않으므로 일회성 투여가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