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 이유식 식단표, 6~8개월 한 달 죽 메뉴 예시와 7배죽 양·횟수
중기 이유식 식단표를 짜려고 보면 매일 다른 죽을 고민하느라 금방 지치기 쉬워요. 그런데 어린이집 이유식을 짜는 공공 급식지원센터의 식단표를 보면 오전에는 단백질 재료 한 가지, 오후에는 채소 한 가지를 넣은 죽을 번갈아 넣는 단순한 규칙이 보여요. 이 글은 서울 구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2026년 10월 중기(6~8개월) 이유식 식단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을 바탕으로 한 달 메뉴 예시, 양과 횟수, 7배죽 농도, 재료와 주의할 점을 정리했어요.
중기 이유식 식단표 예시, 2026년 10월 한 달
서울 구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에서 쓰도록 매달 이유식 식단을 내요. 2026년 10월 중기(6~8개월) 식단은 25일치 오전 죽과 선택 사항인 오후 죽으로 짜여 있어요. 그중 한 주(10월 12~17일)를 옮기면 아래와 같아요.
- 월: 오전 쇠고기무죽 / 오후 청경채채소죽
- 화: 오전 연두부채소죽 / 오후 김채소죽(근대채소죽)
- 수: 오전 닭살채소죽 / 오후 파프리카채소죽
- 목: 오전 쇠고기채소죽 / 오후 무채소죽
- 금: 오전 달걀노른자채소죽 / 오후 배추채소죽
- 토: 오전 두부채소죽 / 오후 단호박채소죽
중기 이유식 식단표 짜는 법, 오전과 오후
10월 한 달 오전 죽 25번을 재료별로 세어 보면 쇠고기가 들어간 죽이 7번(쇠고기채소죽·쇠고기무죽·쇠고기얼갈이죽), 두부 종류가 6번(두부채소죽·연두부채소죽·두부무죽·두부 느타리버섯죽), 닭살채소죽 5번, 달걀노른자채소죽 5번, 황태채소죽 2번이에요. 오전에는 단백질 재료를 하루 한 가지씩 돌려 넣은 셈이에요.
오후 죽은 채소 한 가지를 바꿔 가며 넣었어요. 파프리카, 감자, 오이, 시금치, 무, 배추, 단호박, 미역, 얼갈이, 당근, 청경채, 김, 양배추, 고구마, 애호박, 느타리버섯, 브로콜리처럼 17가지 채소가 한 달에 한두 번씩 돌아가요. 센터는 오후 이유식은 선택 사항이라 주지 않으면 식단표에서 그 칸을 지우라고 안내해요.
집에서 식단표를 짤 때도 같은 틀을 쓰면 편해요. 요일마다 단백질 재료 하나와 채소 하나를 정해 두고, 새 재료는 한 번에 하나씩만 넣어요. 초기 식단표를 짜는 법은 초기 이유식 식단표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낱말 뜻은 육아위키 중기 이유식, 이유식 식단표, 7배죽 카드에서도 볼 수 있어요.
중기 이유식 양과 횟수
구로구 센터의 이유식 안내는 중기(6~8개월) 이유식을 하루에 주식으로 1회, 간식으로 2회 주고, 1회 제공량을 120g으로 적고 있어요. 이 수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1인 1회 적정 배식량(2021)과 202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단 운영·관리 지침을 출처로 밝히고 있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건강한 모유 수유아라면 6~8개월에 하루 2~3회가 적절하고, 모유를 먹지 않으면 4~5회가 적절하다고 설명해요. 한 끼 양은 2~3숟가락으로 시작해 250mL 컵의 절반 정도까지 늘리되, 정해진 양을 맞추기보다 아이의 식욕과 성장에 맞춰 천천히 늘리라고 안내해요.
하루 수유와 이유식을 어떻게 배치하는지는 8개월 중기 이유식 한 끼 양 글에, 7개월 한 끼 적정량은 중기 이유식 양 글에 정리했어요.
중기 이유식 7배죽 농도
구로구 센터 안내에서 중기 이유식은 불린 쌀과 물을 1:7로 끓인 7배 죽이에요. 부드러운 덩어리가 약간 있고 숟가락에서 「뚝뚝」 떨어지는 농도로, 아기가 혀와 입천장으로 으깨 먹을 수 있게 부드럽게 퍼진 죽으로 줘요.
센터는 초기 이유식이 끝날 무렵 한 번에 5큰술(50mL) 정도 먹게 되면 중기를 시작하고, 7배죽으로 시작해 후기로 넘어갈 즈음 5배죽을 먹을 수 있게 천천히 바꾸라고 안내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도 6개월에는 데쳐서 거르거나 으깬 반고형식을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중기 이유식 재료
구로구 센터의 단계별 재료표에서 중기에 새로 더하는 재료는 아래와 같아요. 초기에 쓰던 쌀·찹쌀·감자·고구마, 쇠고기, 애호박·양배추·브로콜리·단호박·오이·청경채, 바나나는 그대로 이어서 써요.
- 육류: 닭고기(삶아서 사방 0.3cm로 썰어 믹서에 으깬 상태)
- 어패류: 흰살생선(살만 발라 삶아 사방 0.3cm로 썰어 절구에 으깬 상태)
- 난류: 달걀노른자(완숙으로 삶아 노른자만 체에 내린 상태)
- 콩류: 두부, 완두콩, 강낭콩
- 채소류: 당근, 시금치, 버섯, 김, 미역(잘게 다진 상태)
- 과일류: 수박, 사과, 배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육류 가운데 쇠고기가 철분 공급원으로 가장 적합하고, 잣·호두 같은 견과류와 새우 같은 갑각류는 돌 무렵에 준다고 안내해요. 재료별로 철분과 단백질을 챙기는 법은 중기 이유식 재료 글에 더 있어요.
중기 이유식 식단표 짤 때 주의할 것
식단표에 메뉴를 넣기 전에 아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중기로 넘어가는 시기와 횟수 전반은 6개월 이유식 양과 횟수 글에도 정리돼 있어요.
- 새 재료는 한 번에 한 가지씩: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새 음식을 시작한 뒤 약 3~7일간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지켜보라고 안내해요
- 간은 하지 않기: 구로구 센터는 소금·설탕 같은 조미료를 후기까지 쓰지 않는다고 하고, 질병관리청도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간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 꿀은 돌 전에 주지 않기: 질병관리청은 꿀에 열처리로도 줄지 않는 보툴리눔균이 있어 1세 미만에게 먹이면 안 된다고 안내해요
- 생우유는 12개월 전 주된 음료로 쓰지 않기
- 보관: 조리한 이유식은 냉장 24시간, 냉동 1주일 안에 먹이고, 한 번 해동한 것은 다시 얼리지 않아요(질병관리청)
자주 묻는 질문
중기 이유식은 하루 몇 번 먹이나요?
구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안내는 중기(6~8개월)에 주식 1회와 간식 2회예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모유 수유아는 6~8개월에 하루 2~3회, 모유를 먹지 않으면 4~5회가 적절하다고 설명해요.
중기 이유식에 간을 해도 되나요?
하지 않아요. 구로구 센터는 소금·설탕 등 조미료를 후기까지 쓰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도 식품 본연의 맛에 익숙해지도록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간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중기 이유식 식단표에 쇠고기는 얼마나 자주 넣나요?
구로구 센터의 2026년 10월 중기 식단에서는 오전 죽 25번 중 7번에 쇠고기가 들어갔고, 나머지는 두부·닭살·달걀노른자·황태로 돌아가요. 질병관리청은 쇠고기를 철분 공급원으로 가장 적합한 육류로 소개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공 급식지원센터·질병관리청 원문을 2026년 10월 10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아이마다 먹는 양과 속도가 다르니 알레르기나 성장이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에 문의해 주세요.
· 서울 구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10월 이유식 식단(초기·중기)」(배식량 출처 표기: 식품의약품안전처 1인 1회 적정 배식량 2021)
이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6개월 이유식 양과 횟수, 중기 이유식 넘어갈 때 하루 2~3회 죽 농도와 재료 순서

중기 이유식 양, 7개월 한 끼 적정량과 간식 언제부터

8개월 중기 이유식 한 끼 양! 수유량과 하루 식단표 기준

중기 이유식 재료, 철분과 단백질 챙기는 법

초기 이유식 식단표 짜는 법, 이유식 식단표 체크와 초기 이유식 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