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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판막 폐쇄 부전증

대동맥판막 폐쇄 부전증 - 건강·발달 육아위키

대동맥판막 폐쇄 부전증은 심장이 수축한 뒤 대동맥판막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심장 근육이 이완할 때 대동맥으로부터 좌심실로 혈액이 역류하는 경우를 말해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경도의 대동맥판막 폐쇄 부전증은 일생 동안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중등도 이상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만성 심부전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해요. 대동맥판막은 정상적으로 3개의 얇은 소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ㅅ’자 모양을 하고 있어요. 남자 아이 약 50명당 1명, 여자 아이 약 100명당 1명 꼴로 선천적 이상으로 첨판이 두 개뿐인 이엽성 대동맥판막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로 인하여 대동맥판막의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대동맥판막 폐쇄 부전증이 발생하기도 해요. 경한 경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지만, 중증도 이상일 경우에는 피로감, 활동 시 호흡 곤란, 심계항진, 흉통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다른 판막 질환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경과하면 심장이 확장되면서 심장 기능이 감소하는 심부전증이 발생하게 돼요. 경도의 대동맥판막 폐쇄 부전증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 관찰만 하여도 악화되지 않기 때문에 경과 관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중증도 이상일 경우,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느껴지지 않아요.

✍️ 예문

  • 아이가 검진에서 대동맥판막 폐쇄 부전증 진단을 받았지만, 경도라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어요.
  • 활동량이 많은 아이가 대동맥판막 폐쇄 부전증으로 인해 피로감과 호흡 곤란을 겪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 선천적으로 이엽성 대동맥판막을 가진 아이는 대동맥판막 폐쇄 부전증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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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호흡곤란

알레르기 호흡곤란은 특정 음식이나 물질에 대한 신체의 과민 반응으로 인해 호흡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는 상태예요. 이러한 반응은 음식을 섭취한 후 입 주변이 붉어지거나 두드러기가 생기는 등의 가벼운 증상부터, 반복적인 구토나 호흡곤란과 같은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미숙아의 경우 장 점막이 미숙하고 장 면역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으며 피부 장벽 기능도 약한 경우가 많아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을 수 있다고 영유아식품전문가 김명희 소장님은 설명해요. 알레르기 반응의 정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여러 음식에서 반복적으로 반응이 있었다면 소아알레르기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특이 IgE 검사, 피부단자검사, 경구유발검사 등을 받아 정확하게 평가받는 것이 중요해요.

아기 호르몬 밸런스

아기 호르몬 밸런스는 아기의 신체 내에서 호르몬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해요. 호르몬은 아기의 성장, 발달, 신진대사 등 다양한 생체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요. 특히 아기가 짠맛에 노출될 경우, 미뢰가 성인보다 예민하게 반응하여 강한 짠맛을 계속해서 찾게 될 수 있어요. 우리 몸에 나트륨은 필수적인 물질이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장 기능에 부담을 주고 호르몬 밸런스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이러한 이유로 어른들에게도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권장되는 것처럼, 아기의 건강한 호르몬 밸런스를 위해서는 나트륨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요.

위-식도 역류 질환

위-식도 역류 질환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불편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이로 인하여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에요. 이 중 역류로 인해 식도에 궤양이나 미란 등의 형태학적 변화가 일어난 상태를 역류성 식도염 또는 미란성 식도염이라고 해요. 위-식도 역류 질환의 범주에 속하지만 내시경 검사에서 식도 점막의 궤양이나 미란 같은 확실한 점막 결손이나 바레트 식도가 관찰되지 않는 경우에는 비미란성 역류 질환이라 불러요.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은 정상인에게도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날 수 있지만, 역류가 자주 발생하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역류 증상과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식도염은 역류의 시간, 역류된 내용물의 자극 정도, 식도 점막 자체의 방어 기전에 따라 그 정도가 결정돼요. 위-식도 역류 질환의 가장 중요한 발병 경로는 하부 식도 괄약근의 일시적인 이완에 의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식도 열공 헤르니아와 같은 해부학적 결손, 하부 식도 괄약근의 낮은 압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 쓰림과 산 역류 증상이에요. 가슴 쓰림은 대개 명치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것처럼 흉골 뒤쪽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을 말하며, 환자는 이러한 증상을 ‘가슴이 쓰리다, 화끈거린다, 따갑다, 뜨겁다’ 등으로 묘사해요. 이 통증은 견갑골(날개뼈) 사이나 목 및 팔 쪽으로 뻗어가면서 나타날 수 있어요. 비미란성 역류 질환은 80%에서 약물 치료에 의해 증상의 호전을 보이고, 심한 미란성 식도염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요. 역류성 식도염은 궤양이나 출혈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고, 식도염이 장기간 반복되면 식도 협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식도 협착이 심해져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내시경적 식도 확장술이나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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