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반딧불이는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에요. 몸의 길이는 1.2cm에서 1.8cm 정도이고, 검은색을 띠어요. 배의 뒤쪽 제2마디에서 제3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되어 있는데, 이곳에 발광기가 있어서 밤에 빛을 내요. 머리의 뒷부분은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는 특징이 있어요. 성충은 여름철에 물가의 풀밭에서 살면서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녀요. 수초에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살아요. 한국과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곤충이에요.
✍️ 예문
- 밤에 캠핑장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것을 보고 아이가 신기해했어요.
- 할머니 댁 시골 개울가에서 반딧불이를 찾아보자고 아이와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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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올챙이는 개구리나 두꺼비가 알에서 깨어나 어른이 되기 전 물속에서 사는 어린 시기를 부르는 말이에요. 올챙이는 둥근 몸에 긴 꼬리가 있고, 물고기처럼 아가미로 숨을 쉬며 물속에서 헤엄쳐요. 자라면서 뒷다리가 먼저 나오고 이어서 앞다리가 나오며, 꼬리는 점점 짧아지다가 없어져요. 그사이 숨 쉬는 방법도 아가미에서 허파로 바뀌어 물 밖에서도 살 수 있는 개구리가 돼요. 이렇게 어릴 때와 어른일 때 생김새가 크게 달라지는 것을 「탈바꿈」이라고 해요.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동물의 한살이를 배울 때 개구리의 한살이로 자주 나와요.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속담은 처지가 나아진 뒤 예전 어려웠던 때를 잊는다는 뜻이에요.
굴착기
굴착기는 땅이나 암석 따위를 파거나, 파낸 것을 처리하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에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굴착기를 토사, 암석 따위를 채굴하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해요. 우리말샘에는 흙과 모래, 암석 따위를 캐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나와요. 유압을 이용하여 기계 삽으로 땅을 파내는 차를 포클레인이라고도 불러요. 국토교통부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은 굴착기를 무한궤도 또는 타이어식으로 굴착장치를 가진 자체중량 1톤 이상인 것으로 정하고 있어요. 이 법령에서는 굴착기 외에도 불도저, 로더, 지게차, 덤프트럭, 기중기 등 총 27가지의 건설기계를 포함하고 있어요.
리터러시 놀이
리터러시 놀이는 아이들이 언어와 글자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는 놀이 활동이에요. 이는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는 기술을 넘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포함해요. 리터러시 놀이는 아이들이 상징을 이해하고,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인식하며, 이야기를 구성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둬요. 예를 들어,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블록으로 글자를 만들거나, 역할 놀이를 통해 특정 상황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활동 등이 포함될 수 있어요. 이러한 놀이는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춰 진행되며, 보건복지부 아동 발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유아기부터 시작하여 학령기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권장돼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언어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스스로 학습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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