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치질

산후치질 - 임신·출산 육아위키

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 예문

  • 분만할 때 너무 힘줘서 산후치질이 생겼어요. 앉는 것도 힘들어요.
  • 산후치질에는 좌욕이 정말 효과적이에요. 따뜻한 물에 하루 2~3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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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치질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임신성고혈압

임신성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은 임신 20주 이후 처음 발생한 고혈압(수축기 140 이상 또는 이완기 90 이상)으로, 단백뇨나 다른 장기 침범이 없는 상태이다. 단백뇨가 동반되면 '전자간증(preeclampsia)', 경련이 발생하면 '자간증(eclampsia)'으로 진행된다. 임산부의 약 5~10%에서 발생하며, 초산부·다태임신·고령임신·비만·당뇨·만성 고혈압 병력 등이 위험 요인이다.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어 정기 산전검진에서 혈압 측정이 필수이다. 관리는 안정, 단백뇨·혈압 모니터링, 필요 시 항고혈압제(메틸도파, 라베타롤) 투여, 중증 시 조기 분만이다. 방치 시 태반조기박리, 태아 저체중, 조산, HELLP 증후군의 위험이 있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산욕열

분만 후 생식기 감염으로 38도 이상의 고열이 2일 이상 지속되는 상태이다. 회음절개 부위 자궁 내막 등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며 오로의 악취 복통 오한 등이 동반될 수 있다.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방치하면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산후 고열 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임신성혈소판감소증

임신 중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는 상태로, 임산부 빈혈 다음으로 흔한 혈액학적 이상이다. 대부분은 경미한 수준(7만~15만/μL)으로 '임신성 혈소판감소증(gestational thrombocytopenia)'에 해당하며, 임신 후기에 주로 발생한다. 특별한 치료 없이 출산 후 자연 회복되지만, 혈소판이 7만 미만으로 떨어지면 헬프증후군, 자간전증, 면역성 혈소판감소증(ITP) 등의 감별이 필요하다. 혈소판 수치가 매우 낮으면 분만 시 출혈 위험이 증가하고 경막외마취가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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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고혈압

임신성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은 임신 20주 이후 처음 발생한 고혈압(수축기 140 이상 또는 이완기 90 이상)으로, 단백뇨나 다른 장기 침범이 없는 상태이다. 단백뇨가 동반되면 '전자간증(preeclampsia)', 경련이 발생하면 '자간증(eclampsia)'으로 진행된다. 임산부의 약 5~10%에서 발생하며, 초산부·다태임신·고령임신·비만·당뇨·만성 고혈압 병력 등이 위험 요인이다.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어 정기 산전검진에서 혈압 측정이 필수이다. 관리는 안정, 단백뇨·혈압 모니터링, 필요 시 항고혈압제(메틸도파, 라베타롤) 투여, 중증 시 조기 분만이다. 방치 시 태반조기박리, 태아 저체중, 조산, HELLP 증후군의 위험이 있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산욕열

분만 후 생식기 감염으로 38도 이상의 고열이 2일 이상 지속되는 상태이다. 회음절개 부위 자궁 내막 등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며 오로의 악취 복통 오한 등이 동반될 수 있다.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방치하면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산후 고열 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임신성혈소판감소증

임신 중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는 상태로, 임산부 빈혈 다음으로 흔한 혈액학적 이상이다. 대부분은 경미한 수준(7만~15만/μL)으로 '임신성 혈소판감소증(gestational thrombocytopenia)'에 해당하며, 임신 후기에 주로 발생한다. 특별한 치료 없이 출산 후 자연 회복되지만, 혈소판이 7만 미만으로 떨어지면 헬프증후군, 자간전증, 면역성 혈소판감소증(ITP) 등의 감별이 필요하다. 혈소판 수치가 매우 낮으면 분만 시 출혈 위험이 증가하고 경막외마취가 제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