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혈소판감소증

임신성혈소판감소증 - 임신·출산 육아위키

임신 중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는 상태로, 임산부 빈혈 다음으로 흔한 혈액학적 이상이다. 대부분은 경미한 수준(7만~15만/μL)으로 '임신성 혈소판감소증(gestational thrombocytopenia)'에 해당하며, 임신 후기에 주로 발생한다. 특별한 치료 없이 출산 후 자연 회복되지만, 혈소판이 7만 미만으로 떨어지면 헬프증후군, 자간전증, 면역성 혈소판감소증(ITP) 등의 감별이 필요하다. 혈소판 수치가 매우 낮으면 분만 시 출혈 위험이 증가하고 경막외마취가 제한될 수 있다.

✍️ 예문

  • 혈액검사에서 혈소판이 좀 낮다고 하는데 임신성혈소판감소증이래요.
  • 혈소판 수치가 너무 낮으면 무통분만을 못 할 수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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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수종

태아의 피부 아래나 체강(흉강, 복강)에 비정상적으로 체액이 축적되는 심각한 태아 질환이다. 면역성(Rh부적합증 등)과 비면역성으로 나뉘며, 현재는 비면역성이 대부분(약 90%)이다. 비면역성 원인으로는 태아 빈혈, 심장 기형, 염색체 이상, 감염(파보바이러스B19 등), 태반이상 등이 있다. 초음파에서 태아 피부 부종, 흉수, 복수, 양수과다증 등이 관찰된다. 원인에 따라 예후가 다르며, 태아 수혈 등 자궁 내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아 전문 의료기관에서의 관리가 필요하다.

마운자로 임신

마운자로 임신은 마운자로(Mounjaro·티르제파타이드, GLP-1·GIP 이중 작용 비만약) 복용 중 임신 계획·임신 확인 시 안전 관리 표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FDA 자료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임신 전 최소 2개월(반감기 5일×약 8배) 전 중단이 권장된다. 동물 시험에서 태아 기형 가능성이 보고되었고, 사람 데이터는 부족해 「임신 시 금기」 등급이다. 또한 마운자로는 경구 피임약 흡수를 저하시켜 별도 피임이 필요하다. 임신 확인 시 즉시 중단하고 산부인과 상담이 권장된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관할 보건소·산부인과·약국·식약처·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난임치료 지원사업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난임 치료를 포기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정부가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난임으로 진단받은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모든 난임 부부가 동등한 기회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법률혼 또는 사실혼 관계에 있는 난임 진단 부부로, 여성의 연령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 약제비, 검사비 등 난임 시술과 관련된 직접적인 의료비이며, 지원 횟수와 금액은 시술 종류와 부부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지원 모델을 개발하여 난임 부부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모자보건법 및 관련 고시에 근거하여 운영되며, 각 지자체 보건소에서 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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