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여드름

신생아 여드름은 생후 2~4주 사이의 아기 얼굴, 특히 뺨이나 이마, 턱 주변에 작고 붉거나 흰 좁쌀 형태로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을 말한다. 주된 원인은 엄마로부터 전달된 호르몬(안드로겐)과 아기 자신의 피지선 활성화로 인해 피지 분비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모공이 막히고 염증이 생기면서 여드름처럼 보인다. 신생아 여드름은 일반적으로 특별한 치료 없이 1~3개월 내 자연적으로 사라지며, 짜거나 자극을 주면 오히려 흉터나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 세안 시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오일이나 로션을 과하게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아토피나 알레르기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신생아 여드름은 가렵지 않고 통증이 거의 없다.
✍️ 예문
- 아기 얼굴에 뾰루지가 올라와서 깜짝 놀랐는데 병원에서 신생아여드름이라고 해서 그냥 두기로 했다.
- 신생아 여드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사라진다고 해서 요즘은 세안만 깨끗하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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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족
발바닥의 아치(족궁)가 형성되지 않아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는 상태로, 흔히 '평발'이라 부른다. 영유아기에는 발바닥에 지방 패드가 두꺼워 아치가 보이지 않는 '유연성 편평족'이 정상이며, 대부분 6~8세까지 자연스럽게 아치가 형성된다. 통증이나 기능 장애가 없다면 치료가 필요 없다. 다만 한쪽만 편평하거나 관절이 뻣뻣한 '강직성 편평족'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맨발 걷기가 아치 형성에 도움이 되며, 교정 깔창이나 신발은 의료진의 판단 하에 처방받아야 한다.
포대기
포대기는 아기를 감싸 등에 업거나 앞으로 안을 수 있도록 만든 한국 전통 육아 도구로, 2~3m 길이의 천에 어깨끈이 달린 형태이다. 아기띠(베이비 캐리어)의 전통적 원형으로, 아기와 양육자의 밀착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부모의 양손을 자유롭게 해준다. 포대기를 사용할 때는 아기의 고관절이 M자 자세(무릎이 엉덩이보다 높게 벌려진 자세)로 유지되어야 선천성 고관절 이형성증을 예방할 수 있다. 최근에는 현대적 디자인과 기능성을 더한 '모던 포대기' 제품들이 출시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제고관절형성이상연구소(IHDI)에서 안전한 캐리어 착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물놀이안전
영유아의 물놀이 시 발생할 수 있는 익수·저체온·감염·자외선 화상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이다. 핵심 원칙은 ① 단 1초도 눈을 떼지 않기(영유아 익수는 조용히 1~2분 내 발생), ② 수심·물 깊이 확인, ③ 구명조끼 착용(튜브로는 부족), ④ 직사광선 피하기(10시~16시), ⑤ 자외선 차단제 2시간마다 재도포, ⑥ 물 섭취 주의(호수·수영장물 감염 위험), ⑦ 놀이 시간 30분마다 휴식, ⑧ 심폐소생술 숙지이다. 질병관리청·소방청·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가 여름철 안전 캠페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36개월 미만은 성인 1:1 동반이 필수이며, 식후 1시간 이내 물놀이는 피한다. (출처: 질병관리청, 소방청,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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