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산통

영아산통 - 건강·발달 육아위키

영아산통(infantile colic, 콜릭)은 건강한 영아가 특별한 이유 없이 심하게 우는 현상으로, 로마 IV 진단기준상 '3시간 이상, 주 3일 이상, 3주 이상 지속되는 울음'으로 정의된다. 생후 2~3주에 시작해 6주경 절정에 이르고 3~4개월경 자연 호전된다. 전체 영아의 약 10~20%에서 발생하며, 저녁~새벽 시간대에 집중된다. 원인은 불명확하나 미성숙한 소화기, 장내 가스, 과자극,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 등이 거론된다. 관리법으로 수유 후 충분한 트림, 속싸개, 흔들기, 백색소음, 캥거루케어(피부접촉) 등이 도움이 된다. 유산균(L. reuteri)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있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Rome IV)

✍️ 예문

  • 영아산통 때문에 밤마다 아기가 울고불고 난리예요.
  • 영아산통은 생후 100일 지나면 대부분 좋아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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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폴리오(Polio, 소아마비)는 폴리오바이러스가 중추신경계를 침범하여 비대칭성 하지 마비를 유발하는 감염병이다. 5세 이하 소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변-경구 경로로 전파된다. 감염자의 99%는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증상만 보이지만, 약 0.5%에서 영구 마비가 남고 호흡근 마비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한국은 1983년 이후 토착 폴리오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2000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 폴리오 박멸 선언에 포함되었다. 현재도 국가예방접종으로 생후 2·4·6개월 기초접종, 4~6세 추가접종(DTaP-IPV 혼합백신)이 시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일부 지역에만 잔존한다. (출처: 질병관리청, WHO)

눈다래끼

눈다래끼(hordeolum, stye)는 눈꺼풀의 피지선이나 속눈썹 모낭에 포도상구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염증이다. 증상은 눈꺼풀 가장자리의 붉은 부종, 통증, 노란 고름점이다. 외부 다래끼(눈꺼풀 바깥쪽)와 내부 다래끼(결막 쪽)로 나뉘며, 대부분 1~2주 내 자연 호전된다. 관리법은 하루 3~4회 따뜻한 물수건으로 온찜질(10~15분)하여 고름 배출을 돕는 것이다. 손으로 짜내는 것은 감염 확산 위험이 있어 금물이다. 1주일 이상 호전이 없거나, 다래끼가 크게 붓고 시야를 가리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항생제 안약·연고 처방이 필요해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눈 주변 청결 유지로 예방 가능하다. (출처: 대한안과학회)

알레르기비염

코 점막이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동물 비듬 등 알레르겐에 과민 반응하여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이 4대 증상이다. 영유아기에 시작되어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아토피 피부염, 천식과 함께 '아토피 행진(atopic march)'의 한 단계로 나타나기도 한다. 코를 자주 비비는 행동(알레르기 경례), 눈 밑 다크서클(알레르기 샤이너), 입으로 숨쉬기 등이 관찰되면 의심할 수 있다. 환경 관리와 항히스타민제,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등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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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폴리오(Polio, 소아마비)는 폴리오바이러스가 중추신경계를 침범하여 비대칭성 하지 마비를 유발하는 감염병이다. 5세 이하 소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변-경구 경로로 전파된다. 감염자의 99%는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증상만 보이지만, 약 0.5%에서 영구 마비가 남고 호흡근 마비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한국은 1983년 이후 토착 폴리오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2000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 폴리오 박멸 선언에 포함되었다. 현재도 국가예방접종으로 생후 2·4·6개월 기초접종, 4~6세 추가접종(DTaP-IPV 혼합백신)이 시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일부 지역에만 잔존한다. (출처: 질병관리청, WHO)

눈다래끼

눈다래끼(hordeolum, stye)는 눈꺼풀의 피지선이나 속눈썹 모낭에 포도상구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염증이다. 증상은 눈꺼풀 가장자리의 붉은 부종, 통증, 노란 고름점이다. 외부 다래끼(눈꺼풀 바깥쪽)와 내부 다래끼(결막 쪽)로 나뉘며, 대부분 1~2주 내 자연 호전된다. 관리법은 하루 3~4회 따뜻한 물수건으로 온찜질(10~15분)하여 고름 배출을 돕는 것이다. 손으로 짜내는 것은 감염 확산 위험이 있어 금물이다. 1주일 이상 호전이 없거나, 다래끼가 크게 붓고 시야를 가리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항생제 안약·연고 처방이 필요해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눈 주변 청결 유지로 예방 가능하다. (출처: 대한안과학회)

알레르기비염

코 점막이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동물 비듬 등 알레르겐에 과민 반응하여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이 4대 증상이다. 영유아기에 시작되어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아토피 피부염, 천식과 함께 '아토피 행진(atopic march)'의 한 단계로 나타나기도 한다. 코를 자주 비비는 행동(알레르기 경례), 눈 밑 다크서클(알레르기 샤이너), 입으로 숨쉬기 등이 관찰되면 의심할 수 있다. 환경 관리와 항히스타민제,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등으로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