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산통

유아산통 - 건강·발달 육아위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생후 2주~만 4개월 영아가 뚜렷한 원인 없이 매일 3시간 이상·주 3회 이상·3주 이상 강하게 우는 영아 산통(Infant colic) 증후군이다. 한국 영아의 약 20%가 경험하며, 미숙한 소화기·가스·자극 과다·정서 발달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1차 대처는 자세 변경(어깨 위 안기·복부 마사지)·따뜻한 가슴 접촉·일정한 환경 유지·배앓이 젖병 활용이며, 영아 정서·산모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부부 분담이 중요하다. 보건소 영유아 건강검진·모유수유 클리닉·발달재활서비스와 연계 안내된다.

✍️ 예문

  • 둘째 6주에 유아산통 시작돼서 어깨 위 안기로 차분히 대응했어요.
  • 배앓이 젖병이랑 복부 마사지 함께 활용하면서 한결 가라앉았어요.
  • 부부 함께 번갈아 안아주면서 산모 휴식도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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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혼동

음운혼동은 발음이 비슷하거나 소리가 유사한 음운(소리 단위)을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언어적 혼란을 말한다. 유아와 아동은 말하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특정 자음이나 모음을 바꾸어 발음하거나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음운혼동이라 한다. 예를 들어 ‘가방’을 ‘다방’, ‘사과’를 ‘싸과’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는 초기 언어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며 대부분 성장하면서 교정되지만,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언어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또래보다 발음이 늦거나 또렷하지 않을 때 음운혼동을 의심할 수 있으며,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도는 언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경피용 BCG

경피용 BCG(피내용 BCG와 구분)는 결핵 예방을 위해 피부에 도장처럼 찍어 여러 개의 바늘로 백신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피내용(주사형) BCG가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무료 지원되며, 경피용은 선택으로 본인 부담이다. 경피용은 부작용(결핵성 임파선염 등) 발생률이 낮고 흉터가 덜 남는 장점이 있으나, 일본 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표준 방식이 아니어서 면역 효과 근거가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생후 4주 이내 접종이 원칙이며, 접종 부위 궤양→딱지→흉터가 4~6개월에 걸쳐 형성된다. 선택은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한다. (출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신생아 황달

신생아 황달(neonatal jaundice)은 출생 후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상승해 피부와 눈 흰자가 노랗게 보이는 현상이다. 신생아의 60~80%에서 나타나며, 태아 시기 적혈구가 출생 후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빌리루빈을 간이 충분히 처리하지 못해 발생한다. 생리적 황달은 생후 2~3일부터 시작해 5~7일 후 소실되고, 모유수유 관련 황달은 2~3주 지속될 수 있다. 병적 황달은 생후 24시간 이내 발생, 빌리루빈 15mg/dL 이상,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이며, 핵황달(빌리루빈 뇌병증)로 진행되면 청력 손상·뇌성마비 등 영구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광선치료로 대부분 치료 가능하다. (출처: 대한신생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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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혼동

음운혼동은 발음이 비슷하거나 소리가 유사한 음운(소리 단위)을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언어적 혼란을 말한다. 유아와 아동은 말하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특정 자음이나 모음을 바꾸어 발음하거나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음운혼동이라 한다. 예를 들어 ‘가방’을 ‘다방’, ‘사과’를 ‘싸과’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는 초기 언어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며 대부분 성장하면서 교정되지만,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언어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또래보다 발음이 늦거나 또렷하지 않을 때 음운혼동을 의심할 수 있으며,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도는 언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경피용 BCG

경피용 BCG(피내용 BCG와 구분)는 결핵 예방을 위해 피부에 도장처럼 찍어 여러 개의 바늘로 백신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피내용(주사형) BCG가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무료 지원되며, 경피용은 선택으로 본인 부담이다. 경피용은 부작용(결핵성 임파선염 등) 발생률이 낮고 흉터가 덜 남는 장점이 있으나, 일본 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표준 방식이 아니어서 면역 효과 근거가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생후 4주 이내 접종이 원칙이며, 접종 부위 궤양→딱지→흉터가 4~6개월에 걸쳐 형성된다. 선택은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한다. (출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신생아 황달

신생아 황달(neonatal jaundice)은 출생 후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상승해 피부와 눈 흰자가 노랗게 보이는 현상이다. 신생아의 60~80%에서 나타나며, 태아 시기 적혈구가 출생 후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빌리루빈을 간이 충분히 처리하지 못해 발생한다. 생리적 황달은 생후 2~3일부터 시작해 5~7일 후 소실되고, 모유수유 관련 황달은 2~3주 지속될 수 있다. 병적 황달은 생후 24시간 이내 발생, 빌리루빈 15mg/dL 이상,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이며, 핵황달(빌리루빈 뇌병증)로 진행되면 청력 손상·뇌성마비 등 영구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광선치료로 대부분 치료 가능하다. (출처: 대한신생아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