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즙

유즙 - 임신·출산 육아위키

유즙(乳汁, lacteal secretion)은 산모의 유선에서 분비되는 모유를 통칭하는 의학 용어이다. 임신 후반기부터 유선이 발달해 출산 후 본격적으로 분비가 시작된다. 유즙의 분비는 프로락틴(생산)과 옥시토신(사출)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유즙은 출산 후 시기에 따라 성분이 변화한다: 초유(출산~5일, 면역 성분 풍부, 노란색 진한 액체), 이행유(5~14일, 성숙유로 전환), 성숙유(2주 이후, 지방·유당 풍부). 유즙의 생산량은 아기의 수유량에 비례해 조절되는 '수요-공급' 원리로 작동하므로, 수유 빈도와 깊은 젖물림이 젖양 유지의 핵심이다. 유두 이상 분비물은 유선염·유관 폐쇄·임신 외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출처: 국제수유상담가협회)

✍️ 예문

  • 출산 후 며칠 지나니까 본격적으로 유즙이 나왔어요.
  • 유즙량을 늘리기 위해 수유를 자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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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산모의 복부와 자궁을 절개하여 태아를 분만하는 수술방법이다. 영어로는 'C-section'이라 한다. 태아의 위치 이상, 전치태반, 태아곤란증 등 자연분만이 어려운 경우에 시행된다. 수술 후 회복 기간이 자연분만보다 길며, 보통 2~6주 정도 소요된다. 이후 임신 시 흉터 부위의 자궁 파열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더블마커검사

임신 11~13주에 시행하는 산전 선별검사로, 산모의 혈액에서 PAPP-A와 free β-hCG 두 가지 표지물질을 측정하여 태아의 다운증후군(21번 삼염색체) 등 염색체 이상 위험도를 평가한다. 목덜미 투명대(NT) 초음파 검사와 함께 시행하면 정확도가 높아지며, 이를 통합선별검사(1차)라 한다. 검사 결과는 확률(1/500)로 제시되며, 고위험으로 나오면 확진검사인 융모막검사나 양수검사를 권유받게 된다. 선별검사이므로 결과가 양성이라고 반드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복직근이개

임신 중 커진 자궁으로 인해 배 가운데의 좌우 복직근(식스팩 근육)이 양옆으로 벌어지는 현상이다. 출산 후에도 벌어진 상태가 지속될 수 있으며, 배가 볼록하게 나온 것처럼 보인다. 출산 후 6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2cm 이상 벌어져 있으면 전문 물리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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