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

착상 - 임신·출산 육아위키

착상(implantation)은 수정 후 약 6~10일 사이 수정란(배반포 단계)이 자궁내막에 파묻혀 배아와 엄마의 혈류가 연결되는 과정이다. 착상이 성공해야 임신이 성립되며, 이 시점부터 hCG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수정된 난자의 약 50%만이 성공적으로 착상되며, 나머지는 자연 탈락해 알아차리지 못한 채 생리로 나온다. 착상 시 자궁내막 혈관이 일부 파열되어 소량 출혈(착상혈)이 나타날 수 있고, 콕콕 찌르는 듯한 착상통을 느끼는 여성도 있다. 시험관 시술에서는 배아 이식 후 착상 창(implantation window, 배란 후 6~10일) 내 착상 여부가 시술 성공의 핵심이다. 반복적 착상 실패 시 자궁내막 수용성 검사(ERA)를 고려한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 예문

  • 배란 후 착상 시기에 맞춰 조심히 생활했어요.
  • 착상혈이 있어 임신 여부를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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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담즙정체증

임신 후기에 간에서 담즙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전신 특히 손바닥과 발바닥에 극심한 가려움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영어로는 'ICP(Intrahepatic Cholestasis of Pregnancy)'라 한다. 혈중 담즙산 수치 검사로 진단하며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분만을 고려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둔위

둔위(역아)는 임신 말기에 태아의 머리가 위를 향하고 엉덩이·무릎·발이 자궁 아래쪽에 위치한 태위로, 만삭 태아의 약 3~4%에서 나타난다. 완전둔위(엉덩이+다리), 불완전둔위(한쪽 다리 신전), 족위(두 발이 아래)로 세분된다. 자연분만 시 머리가 마지막으로 나와 뇌 산소 공급 차단 위험이 있어 대부분 제왕절개가 권고된다. 임신 36주 이전에는 외회전술로 태아 위치 교정을 시도할 수 있다. 태아 위치는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하며,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분만 방법을 상의해야 한다.

먹덧

먹덧은 입덧의 5가지 유형 중 하나로, 일반적인 입덧과 반대로 빈 속을 견디지 못하고 계속 무언가를 먹어야 속이 편해지는 증상이다. 음식이 위에 있으면 메스꺼움이 줄어들기 때문에 '먹는 입덧'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임산부의 약 20~30%가 경험하며, 임신 초기 혈당 저하와 hCG 호르몬 변동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체중이 급격히 증가해 임신성 당뇨·고혈압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관리법은 소량씩 자주 먹기, 저당·고단백 간식(견과류, 치즈, 과일) 선택, 수분 충분히 섭취, 규칙적 식사 리듬 유지이다. 일주일에 0.5kg 이상 체중 증가 시 산부인과 영양 상담이 권장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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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위

둔위(역아)는 임신 말기에 태아의 머리가 위를 향하고 엉덩이·무릎·발이 자궁 아래쪽에 위치한 태위로, 만삭 태아의 약 3~4%에서 나타난다. 완전둔위(엉덩이+다리), 불완전둔위(한쪽 다리 신전), 족위(두 발이 아래)로 세분된다. 자연분만 시 머리가 마지막으로 나와 뇌 산소 공급 차단 위험이 있어 대부분 제왕절개가 권고된다. 임신 36주 이전에는 외회전술로 태아 위치 교정을 시도할 수 있다. 태아 위치는 초음파로 정확히 확인하며,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분만 방법을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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