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

편도염 - 건강·발달 육아위키

목 안쪽 양쪽에 있는 편도선(구개편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영유아와 학령기 아동에게 매우 흔하며, 38도 이상의 고열, 심한 인두통, 음식 삼키기 어려움이 대표 증상이다. 세균성(주로 A군 연쇄상구균) 편도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바이러스성은 대증 치료로 자연 회복된다. 연간 7회 이상 반복되거나 편도가 비대해 수면무호흡이 동반되면 편도절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급성 편도염이 악화되면 편도 주위 농양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예문

  • 아이가 열이 높고 목이 아프대서 소아과 갔더니 편도염이래요.
  • 편도염이 자주 재발해서 편도 수술을 고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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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냇짓

배냇짓은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부터 보이는 무의식적인 미소나 표정을 말한다. 이는 아직 사회적 의미를 담은 의도적인 웃음이 아니고, 주로 뇌와 신경계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사적 행동이다. 보통 생후 2주 이내에 많이 관찰되며, 수면 중이나 수유 직후, 혹은 특별한 자극이 없을 때도 나타난다. 부모들은 아기의 배냇짓을 보며 감정적으로 큰 기쁨과 위안을 느끼지만, 이는 아기가 부모의 행동에 반응하는 ‘사회적 미소’와는 구별된다. 생후 약 6주 이후부터는 아기가 부모의 얼굴이나 목소리에 반응하여 짓는 의도적인 웃음으로 발달하게 되며, 이는 사회적 교류와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배냇짓은 아기의 신경 발달 과정을 보여주는 초기 현상으로서 의미가 크다.

입면거부

입면거부는 아기가 피곤하여 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잠드는 것을 거부하는 행동을 말한다. 영유아는 스스로 수면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졸린 상태임에도 잠자리에 눕히면 울거나 몸을 비트는 등 강하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는 보통 생후 4~6개월 이후 뚜렷하게 나타나며, 낮잠이나 밤잠을 시작할 때 주로 경험한다. 입면거부의 원인은 발달 단계에 따른 분리불안, 과도한 피곤, 주변 환경 자극, 수면 습관의 불균형 등 다양하다. 아기가 입면거부를 할 경우 억지로 재우려 하기보다, 아기의 수면 신호를 미리 관찰해 적절한 시점에 잠자리에 들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면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입면거부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입면거부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가 아기의 발달 특성과 필요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점차 개선될 수 있다.

소아 심초음파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비침습적으로 확인하는 영상 검사이다. 선천성 심장 기형(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동맥관개존 등), 심잡음 감별, 가와사키병 후 관상동맥 평가 등에 사용된다. 검사 시간은 20~40분이며, 통증이나 방사선 노출 없이 진행되어 영유아에게 안전하다. 아기가 잠든 상태에서 검사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검사 전 수면을 유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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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냇짓

배냇짓은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부터 보이는 무의식적인 미소나 표정을 말한다. 이는 아직 사회적 의미를 담은 의도적인 웃음이 아니고, 주로 뇌와 신경계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사적 행동이다. 보통 생후 2주 이내에 많이 관찰되며, 수면 중이나 수유 직후, 혹은 특별한 자극이 없을 때도 나타난다. 부모들은 아기의 배냇짓을 보며 감정적으로 큰 기쁨과 위안을 느끼지만, 이는 아기가 부모의 행동에 반응하는 ‘사회적 미소’와는 구별된다. 생후 약 6주 이후부터는 아기가 부모의 얼굴이나 목소리에 반응하여 짓는 의도적인 웃음으로 발달하게 되며, 이는 사회적 교류와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배냇짓은 아기의 신경 발달 과정을 보여주는 초기 현상으로서 의미가 크다.

입면거부

입면거부는 아기가 피곤하여 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잠드는 것을 거부하는 행동을 말한다. 영유아는 스스로 수면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졸린 상태임에도 잠자리에 눕히면 울거나 몸을 비트는 등 강하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는 보통 생후 4~6개월 이후 뚜렷하게 나타나며, 낮잠이나 밤잠을 시작할 때 주로 경험한다. 입면거부의 원인은 발달 단계에 따른 분리불안, 과도한 피곤, 주변 환경 자극, 수면 습관의 불균형 등 다양하다. 아기가 입면거부를 할 경우 억지로 재우려 하기보다, 아기의 수면 신호를 미리 관찰해 적절한 시점에 잠자리에 들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면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입면거부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입면거부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가 아기의 발달 특성과 필요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점차 개선될 수 있다.

소아 심초음파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비침습적으로 확인하는 영상 검사이다. 선천성 심장 기형(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동맥관개존 등), 심잡음 감별, 가와사키병 후 관상동맥 평가 등에 사용된다. 검사 시간은 20~40분이며, 통증이나 방사선 노출 없이 진행되어 영유아에게 안전하다. 아기가 잠든 상태에서 검사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검사 전 수면을 유도하기도 한다.